노래에 나오는 파랑새를올해도 다시 만났습니다.개체수가 제법되는 듯 했습니다.
첫댓글 가끔 보기는 해도 제대로 찍어 본 적이 없는 친구군요.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문세오빠 생각나네요
올해 많이 보이더라구요.번식기에 암수 같이 전깃줄에 앉아 있는 모습 같네요.자세히 보게되니 더욱 멋집니다.
아침부터 노랫말이 절로 나오는 친구네요. 즐감합니다.
와아~~~파랑새다~~ㅎ
파랑새는 파랑색 깃털에 빨강부리와 빨간 발이 포인트군요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그늘아래로 그런 노래가 생각이납니다.우리가 꿈속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파랑새 그렇지만 현실은 조금 깡패스럽습니다.
머리만 빼고 온몸이 파란색이네요.저도 아직 만나본 적 없군요 ㅠㅠ
파랑새 전기줄에 앉아있는 모습 담으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덕분에 봅니다.
첫댓글 가끔 보기는 해도 제대로 찍어 본 적이 없는 친구군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문세오빠 생각나네요
올해 많이 보이더라구요.
번식기에 암수 같이 전깃줄에 앉아 있는 모습 같네요.자세히 보게되니 더욱 멋집니다.
아침부터 노랫말이 절로 나오는 친구네요. 즐감합니다.
와아~~~
파랑새다~~ㅎ
파랑새는 파랑색 깃털에 빨강부리와 빨간 발이 포인트군요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그늘아래로 그런 노래가 생각이납니다.
우리가 꿈속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파랑새 그렇지만 현실은 조금 깡패스럽습니다.
머리만 빼고 온몸이 파란색이네요.
저도 아직 만나본 적 없군요 ㅠㅠ
파랑새 전기줄에 앉아있는 모습 담으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덕분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