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gwie Malmsteen
Yngwie Malmsteen - Rising Force (Live In Leningrad' 98) Rising Force -- Yngwie Malmsteen Out of the darkness the voices are calling Rising the wings of a song The fury is screaming and Heaven is falling I feel it coming on strong The lightning strikes cracking the night It feels like never before Thunder and spark In the heart of the dark I feel a Rising force Searching my soul now I find something else I take my life in my hands Through the gates of Heaven to the altars of Hell The Power is at my command The lightning strikes cracking the night It feels like never before Thunder and spark In the heart of the dark I feel a Rising force Burned by the glory of a sacred fire The Rising Force starts to shine A burning inferno it soars ever higher Heaving the demons behind The lightning strikes cracking the night It feels like never before Thunder and spark In the heart of the dark I feel a Rising force The lightning strikes cracking the night I'm not the same any more∼ no Thunder and spark In the heart of the dark I feel a Rising force Yngwie Malmsteen 이름 : 잉베이 맘스틴 (Yngwie Malmsteen) 생년월일 : 1963년 6월 30일 출생지 : 스웨덴 스톡홀름 소속 : 前 알카트라즈(기타) 데뷔 : 밴드 'Rising Force' 결성 (1978년) 경력 : 1985년 그룹 '알카트라즈' 탈퇴 1982년~1984년 스틸러, 알카트라즈 등의 밴드 기타리스트 수상 : 1985년 음악잡지 기타 플레이어 선정 최고의 락 앨범 잉베이 맘스틴은 1963년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오페라 명가 출신인 어머니의 우산 아래 3세때 피아노, 5세때 클래식 기타, 7세때는 피아노 독학 지미 헨드릭스의 공연을 보고 크게 감명 받아 기타리스트를 인생의 방향 지표로 삼았다. 오페라 단원이었던 누나로부터 독보력과 스케일 이론을 사사 받아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으며 10대 초반 시절에 3년동안 하루 8시간씩 고된 수행을 거치며 리치 블랙모어를 뛰어넘어 바로크 메탈의 제왕, 속주의 대가로 불려지며 80년대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인 그는 대 혁명가와 같은 존재였다 Rising Force 클래시컬 속주기타 열풍을 몰고 온 역사적인 의의를 가진 역작이라 할 수있을 것이다. 그 음악사적 중요성은 뭐라 표현해도 모자랄듯...... 피킹과 핑거링의 새로운 모션들, 그리고 스케일에 대한 방법론적 뒤집기 등등 이 음반이 인스트루멘틀 기타계에 가져온 영향력은 실로 엄청났다. 딥 퍼플이 시도했던 바로크메틀의 세계를 더욱 테크니컬하고 화려하게 발전시켜 대중적으로 유행시킨 장본인이 잉베이 일것이다. 딥 퍼플은 대위적인 어프로치와 바로크 시대의 모드들을 수용하기는 했으나 록을 위한 부수적인 효과 정도로 사용했다. 반면 잉베이는 자신의 작품의 테마 자체를 바로크 모드에 기반해 전개하고 스케일과 연주기법 모두를 비발디나 파가니니 등으로부터 얻을 정도로 바로크가 주가 되고 록이 그것을 서포트한다는 식의 발상으로 음악을 했다. 이 앨범은 비발디, J.S. 바흐, 파가니니 등 바로크 시대의 거장들에서 바이올린 기법의 대가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시도했던 장점들을 대폭 받아들여 록으로 이룩해낸 바로크메틀의 결정판이다. 하모닉마이너와 디미니쉬 스케일, 그리고 얼터네이트피킹과 스윕피킹 등에 의한 눈부신 속주기타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앨범의 등장으로 수많은 아마추어 및 기성 기타리스트들이 연습벌레가 될 정도로 한때 속주기타의 붐을 이루게 하기도 했다. 지미 헨드릭스가 기타사의 첫번째 혁명을 이룩했고 밴 헤일런이 두번째 시도를 했다면 잉베이 맘스틴은 이 앨범에서 세번째 기타 혁명을 이룩한 것이다. Rain /2012.5.4
이름 : 잉베이 맘스틴 (Yngwie Malmsteen) 생년월일 : 1963년 6월 30일 출생지 : 스웨덴 스톡홀름 소속 : 前 알카트라즈(기타) 데뷔 : 밴드 'Rising Force' 결성 (1978년) 경력 : 1985년 그룹 '알카트라즈' 탈퇴 1982년~1984년 스틸러, 알카트라즈 등의 밴드 기타리스트 수상 : 1985년 음악잡지 기타 플레이어 선정 최고의 락 앨범
Rain /2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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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님 안녕하세요?현란한 손놀림에 감탄사~즐감 감사합니다..행복주말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이 음악이 바람이 났낭>>> 아님 축사망인가>... 음원이 거부하는 바람에 리플만 남겨요...
은 기본옵션으로
옴마야ㅡㅡㅡ퇴장하려다가 보니 화살표을 콕 누르면 재생이 되는군요.. 전설적인 연주의 영웅 지미 핸드릭스와 견줄만하넹..흐미... 시방 긴머리소녀가 잠시..아주 잠깐...유식이 출장가고..... 무식이 근무중이어서 음원을 바람났다고 오해한점 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당,,,,,
음원 축사망인데두 리플 남기는 소녀님 매너
까지음마야
음원이 없어 잠시 소녀님을 혼란시킨 점 용서를 구합니다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는 제가 젤루 좋아하는 과일이라서 만나게 먹것슴다
흐미 나가 까막눈이라서 미처 발견을 못한거죠.....자책골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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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님 안녕하세요?
현란한 손놀림에 감탄사~
즐감 감사합니다..행복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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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음원 축사망인데두 리플 남기는 소녀님 매너
음원이 없어 잠시 소녀님을 혼란시킨 점 용서를 구합니다
는 제가 젤루 좋아하는 과일이라서 만나게 먹것슴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