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오렌지쥬스☆1화-보랄 ★목록차림 ★머리말 ★등장인물 ★☆100%오렌지쥬스☆1화 ★작가의 한마디 ★머리말 안녕하세요^ㅁ^ =============) 작가 -보랄♬-입니다^ㅁ^ =====================) 현재 '+계곡마르+'출판사에서 글을 올리고 돈벌이고 삽니다^ㅁ^ ====================================================) 현재 제가 지어낸것들은 다양합니다^ㅁ^ =================================) 검색에 aa1876이라고 치세요^ㅁ^ ===========================) 단편행도 있습니다^ㅁ^ ==================) ☆100%오렌지쥬스☆1화를 내게 되는군요^ㅁ^ ======================================) 잘 부탁드립니다^ㅁ^ =================) 끝까지 보시구요^ㅁ^ =================) ★등장인물 단 다(파란이를 좋아하고 있다 현재 짝사랑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할려하는데..)여 금 파 란(단다를 몰래 좋아하고 있다..단다에게 별 내색은 없다)남 홍 장 미(파란이를 좋아한다)여 백 화 림(단다의 친한친구..그러나 어느날 싸우고 단다를 골탕먹일려고 단다가 파란이를 좋아 한다는 걸 알고 홍장이를 파란이랑 사귀게 도와준다 그러다가 파란이를..)여 강 철 민(꽃미남이다.무관심이다 백화림과 홍장미에게 나중에 사랑을 받게 돼지만...)남 윤 시 정(모범생이다 나중에 강철민을..)여 =======================================================================) ★시작!!!!!!!!!!!!!!!!!!!!!!!!!!!!!!!!!!!!!!!!!!!!!!!!!!!!!!!!!!!!!!!!!!!!!!!!!!!!!!!!!!!!!!!!!!!!!!!!!!!!!!!!!!!!!!!!!!!!! =딩동댕동 딩동댕동~= 암...수업시작이다. 내짝 장미는 정말 ... 밉다 =ㅅ=; 자리로 돌아가기가 정말 싫어진다 어린애도 아니고.. 중학생1학년이 책상위에 선끗구.. 넘어오면 자기 꺼라구.. 그래서 난 벌써 노트.필통.연필.지우개.샤프.미술시간에 쓸려던 커다란 도화지..등등 장미란 녀석은 미모는 얄밉게 생겨가지고 하는 짓은 영 마녀 갔다니깐.. 공주마님...병이라고나 할까?? 하여튼 나한테서 물건 엄청 많이 가져 갔다. 짝지끼리 준비물 들고 오라고 하시면 맨날 지는 하나도 안 들고 오고 나보고만..ㅠㅠ 흑흑.. 이런 나가 정말 비참하고 초라해보인다 왜냐구?힘이쌘 내가 한방이면 끝나는데........ 글쎄 말이지 홍장미 친위대들이...크흐흑...................................................... =딩동댕동~ 딩동댕덩= "아~ 이젠 끝이다^ㅁ^ 지옥의 자리~후휴.. 상쾌 만쾌 동쾌 오쾌~" 헤에.. 흐뭇한 미소를 음흉하게 지으며 장미가 하는말.. "그렇게 좋니?천국에서 나오니?이젠 지옥이야^ㅁ^" 하더니 몰래 숨어 있던 친위대들이 불떡 나타나더니 그만.. 소동을 일으키고 난 뭉티방티 쇄방팅 ㅠㅠ;; 흑흑.... 아아 난 왜 이렇게 불행하냐구~우 "으흠...그래도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자구 친구." 이때 말도움이 돼.는.건!!!!!!!!!! 화림 프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에 괴팍하고 괴력인 성격^^; 안 어울리지만 나한테 대할땐 옴총 사냥한다^^a 흐하하함.. 다음날 아침.= "으홧... 지각이다.. 우메...헥헥.." 어제 나의 그 상처를 부모님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대답하기도 그렇고 해서.. 늦게 기다리다 (같이 놀 친구도 없어) 밤에 몰래 들어갈려고 하는데 내 방 문을 여는 순간 환한 천국의 불빛이... 아니고 문앞에 엄마가 옷걸이를 들고 팍팍 거리며 씩씩 거리며 아주 힘찬..행세를............................. 금방이라도 달려 들어와서 팰것 같은............. 그러나 다행인지 다행아닌지 잘됀건지 잘됀게 아닌지 때리진 않고 5시 까지 손을 들고 해라는 것이엿다.. 그래서 손들고 약간 자다 눈을 뜨면 엄마가.............퍽퍽 휴우` 그래서 지각하게 된것이다 으헤헴..홍장미만 아니었으면.. (퍽)-부딪힘- "아..고고"단다 "뭐야?"파란 그러자 화가 치밀어 오르는것이엿다.. 그래서 째려보면서 "사람" 하면서 지나쳤다 그래서 뒤로 보니 그 애가 빠x를 나보고 하는 것이였다 "이 씨x 씨x x러운 x아!! 삐리리 삐리리 x식" 아.. 한마디 하고 나니 후련했다.. 잠도 깼고 저놈한테 화풀이도 하고 어제 혼난것도 화풀이 하고 장미한테 뒤진것 까지 다 하니.. ㅋㅋㅋ 내가 좀 심했나.. 그런데 장미가 교문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가 했더니 바로 나를 부르는것이였다 "단다! 일로와" 뒤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패고 싶지만.. 교문앞이고 또한 폭력을. 휘두른다고 교장쌤 머라하고.. 흐,흑.. 참자 참아 "나 전학간다=ㅅ="장미- "와.......좋겠다"단다- "뭐가 좋아...하지만 바로 옆 중학교 담새우 중학교인데^ㅁ^" 허걱.. 나의 희망은 사라져 갔다...우헤헹... 근데 교실에 도착해서 문을 여는 순간............................. ☆작가의 한마디 휴 다읽으셧네여^ㅁ^ =================) 착한어린이~ ==========) 가 아니고 ㅅㄱ 하셧음.. ===================) 어째든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 읽으신 분은 리플을^ㅁ^ ==================)
첫댓글 흐앙 꼬였자나.. 좀 띄울려구 햇는데
정리좀 해주시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