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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Re:코끼리 아저씨와 고래 아가씨 ♬
스프링 추천 0 조회 268 03.11.05 11: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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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5 12:57

    첫댓글 가랑잎타고,고래아가씨가 맞는 가사인거 같은데요.^^*

  • 작성자 03.11.05 13:30

    맞다!맞다!!..가랑잎타고서~고래아가씨~...*캄솨~......봐! 토 틀렸자나욧!! (5분도 안 되어 뽀롱 들통나면서...ㅋㅋ)^^*

  • 03.11.05 14:18

    고래아가씨는 맞는 것 같고, 제 기억에는 다람쥐 같은데...

  • 03.11.05 15:01

    애고 배꼽이야... 아자씨들 멫짤??

  • 03.11.05 15:04

    어렸을 적에 신나게 부르던 노래 중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노래가사들이 많지요. 앞뒤 안 맞는... ex) 산중 개구리라 하여 호랑님의 생일날, 학생들생 공원에 모여 음악회를 열어라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빨래하고(웬 빨래?) ......

  • 작성자 03.11.05 15:31

    나이는 못 속여~[♬산중 호걸이라하는 호랑이의 생일이라하네..각색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뿌~빠.뿌빠뿌빠뿌빠 뿌빠뿌빠 뿌빠빠..그중에 한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불.까불까불까불 까불까불 하더라..]가 맞자나욧!!(몇년 지났다고 그새 다 잊었어요?)

  • 03.11.05 15:33

    역쉬! 스프링님 짱짱짱..ㅎㅎㅎ

  • 작성자 03.11.05 15:38

    이거~ 좋은세상님의 엄숙한 명상의 글 밑에다 뭐 하는 짓인고...에구~나이값도 못하고..용서하시라요..아직 을-라들이라서 그렇심다.

  • 03.11.05 16:23

    스프링님. 고래아가씨 노래가 어릴 때 부르던 노래라구요... ㅋㅋ 이건 울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인 1980년대 중반에 출시된 노래라오.

  • 작성자 03.11.05 19:39

    80년대 중반에 장형은 사십이셨던 모양이네..키키..맨날 꼬리글보고 꼬리글 달았으면 좋겠다..난 그때 20대초로 어릴때 였다우 왜?..틀리는감(메롱~)..또, 휘~익(저츠쓰 티에완)

  • 03.11.05 20:38

    그럼 스프링님이 내 아들 하는 걸로 결론 짓고 꼬리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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