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이스라엘이 민간인들을 죽이고 있다고 이스라엘을 비난합니다.
그런데 민간인들을 방패로 삼고 민간인 아파트들 안에 무기고를 두고, 민간인 아파트 지하를 미사일 격납고로 쓰고
민간인 아파트 안에 탄약고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헤즈볼라 입니다.
아파트 안에 탄약고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공습하면 공습에 의한 폭발 이후에 2차 폭발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 언론들은 그점은 보도하지 않습니다.
왜 민간인 희생자가 많습니까?
1) 헤즈볼라나 하마스가 여자들 어린이들 뒤에 숨어서 쏘기 때문입니다.
2) 이스라엘은 공습할 목표물들에 전단지를 뿌려서 민간인들은 도피하도록 이미 경고해주고 있습니다.
3) 헤즈볼라는 로켓포와 미사일과 탄약고와 드론들을 아파트 건물 중간층들에 보관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4) 가정집 주택들안에 무기고와 탄약고를 가득 운영하고 있으므로 2차 3차 폭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5) 헤즈볼라는 그동안 1년동안 계속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였습니다만, 프랑스와 미국은 요즘 헤즈볼라가 공격당하여
불리하게 되자, 휴전하라고 주장합니다. 왜 그동안에는 헤즈볼라에게 휴전하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5) 세계는 이스라엘이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삐삐를 전쟁 목표로 폭발시켰다고 비난합니다. 왜 헤즈볼라는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삐삐를 군사용으로 사용합니까? 헤즈볼라가 오직 자기네 사용목적으로 구입하여 오직 헤즈볼라와 이란 혁명수비대에게만 배급하여 배포한 물건들이 폭발하니까 애가 탑니까? 가슴이 쓰라립니까?
6) 민간인 피살자들이 나오는 원인은 이스라엘이 무차별 폭격하기 때문이라고 비난하기 전에, 먼저 민간인들 사이에다 무기고를 두고 전쟁을 먼저 일으키는 자들이 전쟁 범죄자들이고 국제법 위반이 아닙니까? 먼저 어린이들 뒤에 숨어서 발포하는 것을 전쟁법규 위반으로 규탄했어야 하지 않습니까? 먼저 전쟁범죄를 자행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먼저 공격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7) 이번 헤즈볼라와의 전쟁은 그동안 헤즈볼라가 1년 동안 이스라엘을 공격해왔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뿌리 뽑아서 7만 이스라엘 주민들이 자기 고향에 들어가서 평화롭게 살수 있도록 평화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8) 유엔 결의안 1701호는 2006년 8월 14일부터 레바논의 리타니 강이남을 완충지대로 삼아서 유엔평화유지군과 일정수의 레바논군 외에는 헤즈볼라가 들어올수 없도록 규정하였습니다.그러나 헤즈볼라는 그동안 수천번 위반하여 그 완충지대를 침입한 다음 이스라엘을 공격해왔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그들을 대응공격하는 한편, 이것을 미국과 유엔에서 호소해왔지만 미국이나 유엔은 항상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외교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것이며,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을 단숨에 초토화시킨다는 자신감을 갖고 공격해왔습2니다, 그러나 지금은 헤즈볼라가 자기들 뜻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며, 이제 휴전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8) 왜 이제야 휴전하자는 말이 나옵니까? 자기네 뜻대로 전쟁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며, 자기네가 패배하고 있는 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프랑스는 헤즈볼라가 승승장구하여 이스라엘을 공격하기를 잘하고 있을 때는 휴전하자고 하지 않다가
헤즈볼라가 패배하고 있으니까 휴전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패배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 우선 헤즈볼라 뜻대로 전쟁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무선호출기 폭발들로 헤즈볼라 통신체계가 무너졌습니다. 나) 헤즈볼라 지휘관 10명 이상이 표적 사살되어 지휘체계가 무너졌습니다. 다) 지난달 계획했던 선제공격이 탄로나서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을 받아 무기들이 다수 파괴되었습니다. 라) 최근 미사일 공격들이 대부분 요격되고 최근의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기고 탄약고 미사일, 로켓포, 드론 들이 다수 파괴되어 전투력의 절반이상이 파괴된 상태입니다 마} 시리아 내에 숨겨둔 미사일 제조공장이 파괴되어 미사일 공급이 중단되었습니다. 바) 이란에 지원사격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햇습니다.
지금 하난 나스랄라는 죽을 맛이며, 결국 휴전을 요청하기 시작한 것이고, 그동안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는 침묵하던 프랑스가 미국과 합세하여 21일 휴전을 제안한 것입니다;. 사) 21일 휴전을 하면 헤즈볼라는 전열을 정비하여 다시 싸울 태세를 갖추는 한편, 이스라엘을 전쟁범죄자들로 몰아가려는 전술을 쓰고 있습니다.아) 왜 이란이 참전하지 않습니까? 이란은 자기네가 참전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시작하면, 이란 자체가 초토화되고 불바다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란의 모든 무기들은 지하에 숨겨져 있습니다. 우선 그 무기들을 지상으로 올려놓고 로켓포와 미사일 발사장치들을 조립하기 시작할 때 이스라엘은 전쟁 준비인줄 알고 공군기들을 출격시킵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조립과정에서 선제 공격하고, 나탄즈 핵시설들을 폭격하여 초토화시키고, 이스파한, 콤, 아바단, 테헤란 등을 톡격하는 한편, 하라그 섬의 원유 저장시설들을 폭격하여 불바다로 만듭니다. 이것은 전쟁 첫날 가능하며, 3일이면 이란은 초토화되고 전투의지를 상실합니다. 그것을 이란은 알았고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언제 알았을까요? 지난 번 이스라엘이 예멘 후티 반군 원유 저장시설들을 폭격하여 불바다로 만들었을때 깨달았습니다. 하라그 섬은 예멘보다 가깝습니다. 자) 이란은 이스라엘에 도달할 무기가 없습니다!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들은 도달하기 전에 모두 요격될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은 이란을 F16, F35, F22로 공격하며, 스텔스들로 공격하므로 어디에 오고 있는지도 모르고 알수도 없는 공중의 적과 싸워야 합니다. 한마디로 이란은 이스라엘에 게임이 못되는 것입니다.
차) 이란은 핵개발 완성까지 참고 참자는 전략이며, 마치 자기네가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저들은 항상 전쟁들과 테러들을 지원해왔으며, 변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전쟁을 해보니까, 자기네 졸개들인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가 맥을 못쓰는 것을 보고 핵무기 개발 완성이후로 미루고 있는 것이며, 저들의 음흉한 살육 의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세계 언론들, 한국언론들 특히 KBS 에 속지 마십시오!
2024. 9. 27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dNoVPD0Q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