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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분자에는 수소 원자가 하나가 아닌 2개가 존재하면서...액체의 물의 상태를 가지고..전류 현상의 대부분을 만들고 있다.
물분자가 180pm의 크기이므로 물 한방울의 상태인 1mm 크기라면...직경으로 계산을 하는 방법과 원형의 1mm로 계산하는 것이 나뉜다. 그동안 이것에 대한 계산을 많이 했으므로....500nm에는 1388개를 적용하고....1um는 4000개의 물분자를 적용하는 것은 직경과 물방울 원형의 제각각의 갯수를 갖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어온 사람이라면...그 계산의 고충을 알리라....물분자가 다시....사각형 기본 구조...오각형..육각형의 제각각의 형태로 물방울을 만들게 되므로 표준의 갯수는 대략적으로 구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
1mm의 갯수는 그래서 계산하기 좋게 1um =4000 개를 적용하면 1mm =4 000 000개가 된다. 즉...1mm 물방울의 참여 물분자 갯수가 4백만개가 된다. 10mm가 1cm 이고...10cm 는 결국 00을 덧붙이므로...10cm 4 000 000 00개가 되고...1m= 4 000 000 000개가 된다. 대략적인 계산이므로 참고만 해야 할 것이다. 10cm에 4억개이고...1m에 40억개의 물분자 갯수가 대략적인 표준 갯수 이렇게 해도 무리는 없다.
1mm의 물방울이라면 체감이 되지 않으므로 이슬방울(혹은 수증기의 물방울)이 4 000 000개를 기준으로 두고 오늘글을 풀어갈 것이다. 그렇다고 4 000 000개의 물분자를 중심으로 글을 풀어가는 것이 아니라....오늘 글은 물분자에서의 수소 원자를 하나 떼어내서...수소 원자가 양전자와 음전자 성질을 동시에 갖는 영역만을 구분하고자 한다. h-oh게만 해도 이 변환은 수많은 변환을 발생시킨다.
수소 원자 하나만으로도 양전자도 되었다가 음전자도 되었다가 하므로 이 기본 구분을 해야 한다.
수소 원자가 물분자에서 직접 하나 수소원자가 분리되는 조건이 액체의 물에서이고....소금에 의해서...수소 원자를 물분자에서 분리시키게 된다. nacl+h2o =naoh+ hcl 이 간단한 전해 화학식 같지만....교묘하게 물분자의 수소원자만 떼어 놓고 보면 부호가 서로 반대임을 구분해야 하는 것을 학습자가 찾아내서 이해하여야 한다. 나트름 쪽에 oh에서...부호가 -oh라는 사실은 기본적으로 알것이다.
이것을 -o-h 이라는 사실까기를 구분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na-o-h , +h-cl 이렇게 표기가 되어야 원래 맞다.
액체의 물에서 소금인 +na-cl 이고... +h-o-h 가 전해 결합을 하는 것이다. 액체의 물이 이렇게 바귀어야 전해 현상을 보이게 되고...소금을 20도의 물에서 녹이게 되면 이 전해 현상이 아닌 소금 입자가 물에 녹으며 잘게 쪼개져서...+na-cl의 단원자 분자로 나뉜 것일 뿐...전해질 결합을 한것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를 착각하게 만든다. 소금물을 만들면 전해질이라고 한국과학은 번역을 해 버렸기 때문이다.
소금물을 만들어서...한번 끌여야...전해질의 상태라 할 수가 있고...이것을 흔히...국간장을 끓이서...먹는 형태와 같다.
국간장에는....항아리의 고온의 햇빛이 98도 이상을 만들어 줘야 ...소금물의 전해질이 비로소 섞인데...즉...항아리의 국간장은 천천히 이온 결합이 성립되어서....국간장으로 바뀐다.98도의 조건을 맞춰줘야 하므로....하루에 소금이 물에 완전이 전해되는 것이 소량으로 정해져 있다. 그렇다고 이 소량이라는 의미를 착각하지 말라...소금결정은 1mm x1mm 의 흔한 결정의 크기가 되므로....소금크기를 물분자 크기로 암산을 하면....4 000 000 x4000 000 = 16 000 000 000 000 개의 1m x 1m 이고....소금은 사각 결정이므로...
4 000 000을 곱해줘야 소금 분자 갯수를 알수가 있다. 한번 더 4 000 000를 곱하면 64 000 000 000 000 000 000개가 소금 1mm x 1mm x 1mm 의 갯수가 된다. 6.4 x 10^19개가 소금 분자 개수의 1mm 3의 갯수가 된다. 쿨롱의 갯수와 비슷하지???
국간장을 만들때 된장을 소금물에 넣고...소금물의 양을 계란이 떠올때...기준으로 소금간을 한다. 이 항아리 하나에 들어간 소금의 분자 개수는? 10kg정도가 들어대략 들어가게 되므로...10^22개였다면 영이 하나 늘어나서 10^23개가 되는 식이 분자 계산법이 된다.
단위로 말장난하는 학문이 과학이고...단위 계산을 공학계산기로 열심히 계산하지 않아도 암산으로 위의 대략적인 계산을 할 수가있는 것이 물분자 크기 180pm을 알고 수소결합 길이 180pm=0.18nm 를 알아야 하는 이유가 된다.
오늘 주제는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물분자에서 분리되는 조건인데...액체의 물의 상태에서 상온의 대기압 조건에서...항아리에 담겼을때....햇빛을 이용해서 98도를 만들어서...나트륨이 물에 수소원자를 빼앗아오는 것을 언급하고 있는데..여기서 함정은 나트륨은 액체화 온도가 98도이지만...연소는 -98도라는 사실이다. 순수한 물의 상태에서는...액체의 물의 상태에 소금이 들어가도...소금이 전해되지 않고..미분화만 된다. 나트륨의 98도가 되어야 염소를 분리 할 수있고..물은 99.986도에 기체화되는 수증기 상태가 되기 때문읻.
즉..소금이 물에 녹아 있는 상태에서의 염소를 분리하지 못하게 액체의 순물질 물이 감싸고 있고...이상태에서..물이 나트륨의 98도를 넘는 100도의 물의 수증기 상태가 되면 물에 녹아있는 소금결정에 화학변환이 가능한 열량인 98도를 제공하게 되므로....이때 소금이 분리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물에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상태가 되면...이 반응열이 98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이산화 탄소는 삼중점이 31도가 된다....즉...소금물에 이산화탄소가 4개가 존재한다면 소금분자를 먼저 이산화탄소가 감싼형태가 되면....31도의 상태에서 소금입자 하나를 이산화탄소가 먼지 분리하게 된다. 이때에 염소를 먼저 이온화를 시키게 되므로....염소와 반응하는 국간장의 재료가 많으면 많을 수록 항아리의 국간장의 반응은 여러가지로 나뉘게 된다.
이것을 여러가지 상황을 언급하는 이유는....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위해서....메탄에서 연료의 형태로 공기중에 산소 분자와 연소 불꽃 반응을 먼저 해야 이후에 액체의 물의 상태가 만들어진다.
연료의 메탄의 수소 원자가 액체 상태에서는 석유의 형태로 액체를 유지하다가 기체 상태의 미분화를 해서..공기와 섞어서...공기중의 산소분자와 연소불꽃을 일으키게 한다. 메탄의 액체 석유가....공기중에 기체상태로...변환을 시키기위해서..필요한 것이...
자동차 기술에서 연료 공급장치가 된다. 액체의 석유를 공기와 일차적으로 섞어주는데...이것이 가능한 것이 액체의 물은 공기중에 가압을 해도....물분자로 미분화만 된다. 즉..수소결합으로 묶인 물분자는 공기중에 가압을 해서..미분화를 시켜도 결과가 물분자의 수증기와 이슬방울 형태가 된다. 그런데 석유는...이 미분화가 분자 단위로 가능하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ch4는 수소결합을 자체적으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석유의 ch4를 용해 시켜놨다가 기화를 ch4로 간단하게 변환이 가능한 것이다.
연료 공급에서...기술이 여기 있엇구만.....석유를 미분화해서...가압을 시키면 ch4가 가압의 상태에 따라 떨어져 나오는 량이 조절이 된다. 연료 분사 장치는 곧..석유에서 ch4를 액체에서 분리하는 과정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양전하와 음전하를 검증하려는데 난데없는 디젤엔진 연료에서의 ch4의 추출방법이 나왔네????
오후 2:48분
댓글 자료를 첨부하다보니..
일단 공기중에 눈에 안보이는 물분자 단위개를 500nm에 1388개이므로...이 이하의 물분자 단위개는 공기중에 1000개의 물분자 단위로 존재할때...연소열의 산화 불곷에서 의해서...만들어진 불의 물분자는 수소결합의 2개에서 단위를 키워서...1000개가 되게 되면...공기중의 산소분자에서 햇빛전기를 방출한 상태가 되므로...양전기...즉...전기를 손실한 상태의 물분자 1000개의 단위개...
그리고...수증기로 생성된 1388개에서...388개를 햇빛에 의해서...햇빛전기가 충전 되었으므로....388개는 대기중으로 열로 방출한 상태가 되므로....나머지 1000개의 수증기 물분자 덩어리는 음전기...즉..햇빛전기가 충전된 상태가 된다. 공기중에 이것이 절반정도가 섞여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요즘에는...디젤엔진과 가스터빈등의 손실된 양전기인 전자가 부족한 수증기 물방울 더 많다....
하지만...공기중에서 햇빛을 더 빨리 햇빛전기를 흡수할 수가 있다. 기후변화가 빨라진다는 표현이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양이온과 음이온의 명확한 구분이 되어야 이를 물분자에 상황에 따라 적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전기 발전기를 만들기 이전인 1866년 이전까지는 1600년의 길버트에 의한 전기의 발견이 최고의 연구결과물이고...
이때 이미 물분자의 전기 현상을 엿본것이라 할 수가 있다. 1753년의 influenz 의 물분자 영향력 범위를 여러각도에서 검증을 한것이다. 여기에는....현대적으로 밝혀진..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하나만 분리되는 자연 공기에서의 조건이 이론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
천둥 벼락의 벼락이....물분자의 물방울에...수소 원자가 과 충전되어서...벼락의 연결을 하는 것이다.
공기중에 정전 스파크의 생성 원인이 물방울 기본 단위인 1000개인 상태에서 수소 원자가 공기중에서 이온화되어서...물방울 단위 1000개에 수소 원자가 많아졌을대...이를 모아서...땅으로 내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즉...수소의 땅으로의 방전에 해당한다. 공기중에서 수소 원자가 따로...떨어지면 지구 자기장이 가둘가 없다. 그러기 이전에 산소분자가 대부분이를 흡수하고...물분자의 1000개단위도 h3o의 옥소늄 형태로 수소를 흡수하게 되게 되고..이 자체는 과충전도니 물방울 1000개 단위를 양산하게 되고...이것이..서로 당겨지게 되면....과충전된 수소 원자가 땅으로 한꺼번에 방전이 되는 현상이다. 수소 원자가 앞장을 서고....나머지 햇빛전기는 연결된 플라즈마를 타고 땅으로 흡수되게 된다. 벼략은 햇빛전기의 충전은 벼락의 형태를 만드는 것은 물분자와 이온화된 수소 원자의 합작품에 해당한다.
제목글에서...공기중에서..수소 원자를 따로 떼어 놓고..어떤 상태에서 양이온의 상태이고....음이온의 상태가 되는지를 ...
구분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쉽지 많은 않다. 너무도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므로....1730~1780년까지...갖가지 정전기 유도 장치를 개발을 한 것이다. 공기중의 1000개의 물방울에서...1000개 단위를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이를 양전기와 음전기로 구분해낸 과정이라 할 수있다.
작년에는 공기중에 물분자는 수소결합의 2개 단위가 공기중의 전류상태로 착각을 한것이다. 기보 갯수가 500배가 크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그만큼 물분자의 크기가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5월 26일의 초여름 인데...이때부터가 햇빛 전기의 양이 가장 많은 시기가 된다. 한국의 장마철은 햇빛전기가 가장 많을때에 형성이 된다. 이것을 초여름으로 구분하면서 장마철로 호도를 하고 있는데...이것부터 고쳐야 할 듯하다. 6월초와 중순에 한국에 햇빛전기의 양이 가장 많을때이고...이때문에 장마철이 만들어진다. 공기중의 전류인 1000개의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의 전류가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한 상태가 되므로...일년중 공기중의 습도량이 한국 기준으로 80~90%까지 수직 상승하게 된다.
그래서 한국 기상청은 햇빛전기의 가장 많은 상태는 절대 언급하지 않고...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 많을 강조한다.
햇빛이 한국지형에 가장 많이 흡수되어서...공기중의 전류인 물분자 1000개의 밀도가 가장 높을 때이고...전압이 가장 높은때가 바로 초여름 장마철인 것이다. 한국에 햇빛전기의 최대 저장 상태가 되는 것이다. 공기중의 1000개의 물분자가 이 장마철 기준으로...체온 37도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물분자 전하 갯수를 37도 기준으로....휴식에너지의 절반인 255 500개가 되므로 511 000+255 500개의 상태가 장마철부터의 여름까지 지속되는 평균 물분자의 전하 갯수가 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 전하 총 갯수가 지금의 초여름 기준으로 511 000 +255 500eV= 766 500eV의 평균 물분자 수소 원자당 전하량 총량이 된다. 원자론으로 표현을 바꾸면...전자 충전량이
7666 500eV상태인 것이다.
전자 충전량과 전기 요금은 같다.
물분자의 수소 기준으로 양이온과 음이온을 공기중에서 구분을 하는 기준은 대기압보다 체온 기준으로 하는 것도 괜찮다.
어차피 이글은 전기 현상의 원류를 찾아서 인간도구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지침서이다. 유럽에서 전기를 구분하는 방법을 1866년까지 찾아 냈지만..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것이 왜 아니냐 하면..인간의 생체 전기와 동식물의 생체 전기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햇빛 전기를 모아서 에너지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후 4:49분
이제 이론의 대부분을 1770년대의 물분자 관련 전기 이론들을 찾아서...물분자의 기초 전기 부분을 어떻게 받아 들여서 지금의 전기 이론이 되었는지를 찾고 있다. 이것은 한국과학으로 번역된 이론으로는 전기의 원류이론을 이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지금의 전기 전자 제품은 정교해 졌고, 대부분 한국제품의 경우 모방 제품이나.생산장비를 수입하는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물분자 전류의 접근이 그만큼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기초원리를 진득하니..검증하고..산업화가 조금 늦더라도 자체적으로 검증한 물분자 이론을 바탕으로 산업화를 하여서 성공하고 있는 것이 중국이다. 일부의 알려진 전기 이론은 어쩔수 없이 받아들이는 측면을 배제하지 않고...나머지의 신기술의 물분자 영역을 스스로 개발하는 형태이다. 정리가 잘된 중국 과학이고..말장난을 할 수준이 안되므로 검증한 영역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서...중국 국민들이나 세계 대중들과 소통을 하는 모습은 참으로 좋은 모습이다.
1750년에서 1600년대의 전기 생산 방법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물분자에서 시작하는 것이 전기 현상이다. 수소 원자가 물분자에서 벗어나면 전류가 아니다. 일반 정전기로 분류가 된다. 그리고 전력의 상태에서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전력은 1V에 해당한다면...물분자가 40억개가 전기의 일을 할때에 해당한다. 지금은 기억소자 반도체 메모리에서 이 크기를 줄여서...물분자 10개 단위에서...기억소자를 하나 만드는 기술에 근접한 것이 사실이지만....그렇다고 해도...1m에 4억개의 기억소자를 구현하는 것이다. 즉..이미 한계에 도달을 했고..이것을 쌓아올려서...인간 세포 크기로 만드는 형태로 기술개발을 진행중이다.
이렇다고 본다면 한국과학은 적어도 전류입자 물분자의 기본 속성을 한국대중들이 전부 알고 있어야 정상이다. 적어도 유럽기준을 적용한다면 20%의 대중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의 실정은 어떻한가?
물분자의 전류현상의 검증을 한글과학원의 글을 보면 알겠지만..개인 혼자서 정리하고 검증한다 하여 되는 것이 아니다. 한국 과학계 전체가 달려들어서 정리를 해도 국가 단위 180개국의 1개국에 불과하다.
다들 자기 먹고 살기 바빠서의 핑계를 대는데...옳지 못한 행동들이다. 후대를 위해서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한다.
그래야 세계적인 경쟁을 한국 주체적으로 할 수있고...경제 식민지 속국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이다.
북한에는 물분자 산업에 필요한 핵심자원이 많다. 한국에 부족한 자원이 북한에 대부분 존재한다.
한국이든 북한이든...100명정도가 합심을 해서 전기 이론을 한글화 한다면...교과서정도를 개정에 필요한 정보및 검증을 1년정도 소요되고...4~5년이면 대부분의 세계 평준의 기초과학을 검증을 한다. 즉...100여명이 5년은 기초 검증을 해야 이후에 ...그 참여한 100여명의 개인 연구가 진행이 된다. 이것이 한 그룹으로 믿바탕이 되어서...기존의 한국과학과 북한 과학을 합치게 되면....
통일 한국의 거창한 모습이 없이 조용한 내부 통합이 이뤄질 수있다.
지금 상황에서 본다면 한국보다는 북한의 과학자 100명을 선발해서 이 과정을 맞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있다.
한국의 산업 기술을 한발 물러나서...기초과학도 검증을 하면서...북한과 한국에 필요한 물분자 전류의 공통된 분야를 열린시각으로 광범위하게 검증하면서...자체적인 산업 기술 개발을 도모할 수가 있다.
기초과학은 어차피 연구 성과물이 분배에 대해....고른 혜택이 뒤따른다. 여건상...북한에서 기초 물질을 1차 가공하여...한국은 물론 중국 소련과 직교역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희유...1700년대 이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답답해서..몇자 첨부해 봤다.
이런식으로 혼자 개별 검증을 하고....기초 합성 물질 100개를 합성에 성공을 해서...후대에 물려 주는 것이 한글과학원의 결과물이 될 것이다. 이미 그런 수순으로 가고 있다.
전력 생산의 방법은 수력,화력,풍력, 원자력...이 네가지 기본 방법을 사용한다. 나머지는 재활용 에너지로 분류가 된다.
수력과 풍력이 신재생 에너지 분류로 잘못되어 있다.
오후 10:10분
1600년대에 전기 현상이 발견되고 이것을 연구하기 시작했을때....물분자를 지목하고...위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검증에 검증을 했다. 이 과정을 통해 실제적인 결과물이 나온것이 1750년의 influenz이론의 물분자가 금속에 전하를 이동시킨다...가 된다. 즉 금속 내부의 전하에 해당하는....이동은...두가지로 분석이 가능하다. 지금은 이러한 것이 많이 밝혀져서 오히려 혼란을 부추긴다.
그런데 이것을 1750년으로 시간을 거슬러가면 이때에 물분자의 크기 180pm이 1800억분의 일이라는 사실도 몰랐고...더우기 산소와 수소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몰랐던 시절이다. 즉...물분자의 크기를 대략적으로 40억분의 일 크기정도로 수학적으로 계산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중력과 평행하는 이슬단위에 그 이유를 찾았을 것이며...수증기의 이슬방울의 단위가 같은데 왜...? 이것은 중력을 이겨내는지....를 그 이유를 찾았을 것이다. 그러다보니...수증기가 중력을 이겨내는 힘을 가진 것이므로..물 1L의 수증기가 얼마만한 힘을 가졌는지를 찾았을 것이다. 중력에 의한 계산을 참조로...물 1L=1kg 이 1m를 1초에 움직이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1750년에 계산을 어느정도 해서...이를 근거로 해서...1770년대까지 증기기관을 만들었다고 볼수가 있다. 1600년대부터 시작을 해서 전기를 전력으로 만드는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물분자의 크기가 너무 작고 수소결합의 액체의 수증기의 힘이 생각보다 작아서...큰 효율을 기대할 수가 없었서...생각보다 더딘 발전을 했다고 볼수가 있다. 증기 기관을 만들고...1770년대 이후에 이것의 출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여러가지 시도를 했을 것이고....물분자의 수소와 산소를 1770년대에 구분을 함으로써....수소 결합의 물분자에서....물분자를 구분해내는 기술이 시작되었다고 할수가 있다. 그리고 결과물이 1790년대에 볼타전지에 의한 물분자의 전기 분해에 성공하기에 이른다.
즉..물분자의 수소와 산소를 분리했다가 연소 불꽃을 만들게 되면 수소결합의 수증기의 힘보다 40배의 힘을 가진다는 것을 이때 알게 되었고 검증이 되었다. 그런데 이부분에서...1790년대의 볼타 전지의 전기 분해는....
사실 한국의 된장국에서 잘 살펴보면 물분자의 전기 분해에 해당하는 수소와 산소분자의 분리가 된장국에서 끓일대 일어난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다만...된장국의 물분자의 수소는 물에서 분리되어서...탄소나 질소 등으로 옮아가고..일부의 산소 원자혹은 산소분자가 된장국에서 분리되어서..공기중으로 사라진다고 볼수가 있다. 왜냐하면..소금간에 의한 산소분자의 생성이 된장국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만들고 검증하기 까지 1866년까지에서...이전에 증기기관의 동력장치를 만들어서..증기 기관차로 주로 이용을 하고...1866년에 전기 발전기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이 증기기관차는 전기 발전기 화력발전소용으로 전용이 된다.
즉...전기 발전기와 증기 기관을 따로 따로 개발한 것이 아니라 물분자의 수증기를 만드는 이유를 산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에서...
증기기관...전기 발전기.-->디젤엔진-->가스터빈-->원자력발전...--->풍력터빈의 순으로 전기 발전기 및 부대 에너지 기관을 순차적으로 만들어서..산업 발전을 이뤄 왔다고 볼수가 있다. 동력적인 에너지 부분은 풍력발전기까지가 거의 완성품에 해당하고...
나머지는 물분자의 전자에 해당하는 전하를 이용하는 무선 통신과 전자 제품..그리고 라디오 주파수의 영역으로 세분화 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이처럼 순차적으로 기술을 개발해온 것이지..우연히 세계 이곳 저곳에서 개발이 된것이 아니라는 의미가 된다.
왜냐하면...산업의 자본이 있어야..증기기관을 만들수가 있고..전기 발전기를 만들수가 있고...휴대폰을 만들수가 있지...개인이 뚝딱 만들어 낼수가 없다. 적어도 국가 단위의 뒷바침이 되어야 한개의 물분자 영역을 산업화에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오후 글에서 언급을 했지만..물분자의 크기는 모든 원자들과 거기서 거기의 크기를 가지므로 물분자의 1m갯수를 알면 기본 원자 갯수를 전부 아는 것과 같다. 그래서 화학 원소 주기율표의 원자량을 암기하면...1m에서의 갯수 혹은 1kg에서의 갯수를 대략적으로 전부 아루가있다.
한글과학원이 얼렁뚱당 만들어서 원자 구성의 형태인 1835 x 511 000, 1822 x 511 000, 1822x (170 333 x 3) 의 어떤 형태로든 기본 원자 구성의 형태를 사과 형태로 해서...만들어 놓으면 별 어렵지 않게 물분자 원자 이론을 검증할 수가 있다.
여기에 가장 고약한 번역이 음이온과 양이온의 번역이다. 이것은 의도적인 번역의 왜곡에 의해서 한국과학을 망하게 하려고 번역을 한 것이 작용을 해서..가장 더럽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음이온과 양이온의 구분 기준을 1830년 기준을 어쩔수없이 적용을 해야 한다.
양이온 이렇게 하면 전하가 많은 것으로 오해가 생기는 는데 수소 원자 기준을 적용하면 혼란을 피할 수가 있다.
수소 원자의 휴식 에너지 기준인 영도의 얼음의 상태에서 전자가 511 000개가 기준이고...이때의 원자량은 1822 x 511 000을 적용하는 1u 인것과 보편적인 전자 질량의 1836배를 적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이 아직 덜 풀렸지만..그래도 상관은 없다.
수소 원자 기준의 전자 휴식에너지 갯수가 511 000개 이므로....이것을 중심으로....이온의 전자 볼트 이동 수치를 전자의 휴식에너지 절반 기준을 기본 적용을 하면 적당하다. 이것은 1830년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전자의 전자볼트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고...전하 개념이 전자를 대체하던 시절인데..문제는 1830년에 양이온의 화학원소와 음이온의 화학원소의 대분이 이때에 분류가 끝났다는 사실이다. 즉..전자 이론을 도입하지 않아도 전하이론만으로 화학원소의 이온결합인 소금의 기본결합뿐더러서..전기분해..전기 도금에 의한 거의 모든 화합물이 만들어졌고...1880년대에 석유의 합성에 전기 분해를 적용하여 효율을 높였다는 점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적으로 절충을 하면 전하의 이동에서....전자의 2/1이 적절한 상태가 된다. 전자 모두가 이론 결합으로 이동을 하는 것은 이전 글의 수소원자에 전자가 없을때는...알기 쉽게 태양의 수소의 연속되는 융합반응에서...수소원자의 소멸에 해당하는데....태양의 융합반응이 소멸이 되던가? 일부의 질량 감소는 일어나지만...그것은 우리 은하계의 수명이 언급되어야 할 정도의 먼 훗나의 이론에 해당하고...여기에 태양의 융합반응에 지구 자기장이 흡수되어...태양의 수소 원자 융합반응이 순환반응이다를 검증하는 것이 한글과학이 검증해야 할 앞으로의 이론검증 영역이다.
지구 자기장을 떠나서...전류에서 일부의 자기장을 흡수하는 방법이 여러가지로 개발되었다. 전기 발전기 이론에서의 유도 부분을 아직 검증못해서..글에 피력을 안했을 뿐...수소 원자가 어느조건에서...자기장을 수소 원자의 전하로 흡수하는지.....를 면밀히 살피고 잇다. 햇빛은 이미 물분자에 광범위하게 흡수되고 있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연구의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기술로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모든 것을 영원히 알지 못한다.
햇빛보다 작은 단위가 내부에 존재하는데...그 영역이 아직 열리지 않았다...빛의 단위가 광속을 가지는 한...미세 단위에 대해서...알수가 없는 것이다.그래서 수소 원자의 모든 속성은 알수가 없다...되는 것이다.
그것에 비하면 물분자는 조금 쉬운 단위인 것이다. 내부적으로야 미분화되는 단위는 끝이 없지만...적어도 인간의 주위에서 액체의 물에 의해서....인간의 몸을 만들고...생각도 하면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적어도 물분자 단위정도의 학습으로도...충분한 삶의 도구는 만들수가 있다.
전기적인 측면에서 수소 원자의 구분은...한국과학 처럼 단편적으로 정의를 해서는 안된다. 액체의 물에서..끓이는 상태의 물과...식이는 물의 상태에서의 정의가 틀려지는 것이 액체 물의 속성이다. 끓이는 물에서의 상태를 음전기라 해야 하고...식는 상태의 물의 상태를 양전기라 해야 한다. 물분자의 수소결합에 저장된 전하(전자)의 양에 의한 정의이기 때문이다.
액체의 물이 100도 수증기에서 기본적으로 정의가 되면 다시 수증기 상태에서는 끓이는 상태와 식는 상태의 기본 구분에서...다시 물분자의 갯수가 1388개기준에서....2개의 수소결합의 사이의 변화에 대해서 구분을 해야 한다. 햇빛을 흡수하면 전자 갯수가 늘어나고...가열의 연소 불꽃 전하를 흡수해도 전하(전자)가 늘어나므로 늘어난 전하수증기이상의 전류 상태이므로 이것에 대해서...음이온과 양이온을 정의하기가 어렵다. 이것을 유럽에서는 정전기로 구분을 하고..필드 이론으로 보완을 하고 있다.
1750년대에 물이 압축된다는 이론을 검증했다. 작년 글에 기체의 수증기가 압축이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액체의 물은 압축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100도의 수증기에서 팽창을 한다. 즉..팽창된 수증기를 압축을 하는 것이지...
고체를 압축하면 고체의 압축률은 떨어진다. 즉...액체의 물은 고체의 특징을 가진 것과 같다. 액체의 물의 압춥률이 낮을 뿐이지..압축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한국과학은 버젓이 물이 압축이 되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교과서에 기술하고 학습하고 있다.
이것은 크게 잘못된것이다. 압축률표가 1750년대에 이미 정리되어서..공개가 되었는데...한국과학의 왜곡을 위해서 못된 번역을 일삼은 인간들이 누구인지..찾아내면...정말 면상이라도 묵사발 내야 직성이 풀릴정도이다.
어제 오늘 글에 세계 5개국의 자료를 단어 중심으로 어떻게 편집을 햇는지를 작심하고 퍼 날랐다...위키백과가 이것을 무지 싫어 한다. 태블릿으로 가능하고...스탶 자료가 없어도 어차피 이해못하는 상태이므로...작심하고 퍼온 것이다.
그리고 이후 편집이 어떻게 변화되는지를...몇개월 뒤에 알수있는 귀한 자료가 된다.
이제는 자료를 퍼오지 않아도 그동안 이곳에 모아둔 것을 다시 검증하는 것만으로도...사실 벅찬 과제가 남는다.
어차피 물분자의 영역에서 햇빛과의 상호 관계를 검증해서..인간에 유용한 도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이니까...산업 결과물이 없더라도 이 과정을 기록한 이 글만으로도 나는 할 만큼 했다고 본다.
개별 능력이 뛰어나지 않은 조선의 천민의 자식을 이정도의 검증만으로 사실...뇌졸증을 유발한것인지...오히려 뇌졸증이 치유가 되는 것인지...한 십년 지나 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이론검증을 치열하게 하다보니...뇌의 막혔던 혈관이뚤려서...이론 검증이 차츰 쉬워진다고 판단하기도 한다.
의식이 틔여지는 느낌이랄까? 예전에는 왜 그렇게 이해가 안되던 것이 지금은...자알....이해가 된다.
산업 성과물이 없는 것이 약간 불만이긴 하지만...일단은 최선을 다해보고...이후에 생각하기로 한다. 흰머리가 많아지는 싯점에...
욕심을 부리는 것도 별로 좋지 않다. 다행히 벌려논 것이 많지 않으므로...이것이 정리가 되면...조용한 귀촌을 한후에...
텃밭을 일구면서...기본 실험을 하는 것으로...뇌졸중에 효과가 좋은 아스피린 성분인 살리실산인가 뭔가를 가장 먼저 합성을 하겟지? 합성해서...개인 의약품으로 사용을 한다면 이보다 좋은 실험 대상은 없을 것이다. 황산이니 질산이니...냄새만 역하고..어디 썩먹는것이 아니라 내몸이 축나는 검증 대상이다. 이에 비해 아스피린 합성은 내몸을 위한 약품을 생산하니..이보다 좋은 실험이 어디 있겟는가?
오전 8:31분
전기라는 용어보다 물분자를 어떻게 이용을 하느냐? 이것이 산업기술의 시작이다.
물을 물로 이용하는 것에서 벗어나 물을 에너지의 시작...햇빛을 만들고, 다시 햇빛을 흡수하고의 기본 물질이다.
땅의 주 성분이 산소 49.5% 규소 27%. 알미늄 7.4% 철..4.7% 마그네슘....지구가 이 성분이라면 달의 성분도 거의 엊비슷하다고 봐도 되고...모든 위성의 기본 구조의 재료들이라 할 수있다. 성분 차이는 있겠지만...
그 시작이론이 물1kg=1L를 수증기로 만들면 1m를 1초를 움직이는 기본 힘을 갖는다. 물 1kg = 1com x 10cm x10cm
이므로..물분자가 1m에 4 000 000 000개 기준이면 10cm에 4 000 000 00개인 것이고...4 000 000 000 x400 000 000
=16 000 000 000 000 000 00 이 되므로...1.6 x 10 ^18이 암산으로 나온다. 1n에 물분자 몇개 기준을 적용했느냐가 되고...
1um에 4000개를 적용해서...암산만으로 구해 놓은 숫자이다. 수소 원자의 전하를 6으로 본다면 곱하기 6을 하면 1.6-->9.6이 될테고...수소 원자 18을 전체 갯수를 곱하면 1.6x 18=28.8 즉..2.88 x 10^19 이 되는 것이다. 쿨롱의 숫자는 결국 물분자의 크기를 1nm에 몇개의 기준을 적용하느냐와 전하를 가진 수소 원자를 어떤 기준으로 적용하였느냐가 된다.
이것을 1785년에 미분화해서...물분자 1kg의 갯수를 천조개의 갯수로 파악을 한것이다.
한국과학은 왜곡된 번역으로 위와 같은 사실을 알면서...말장난을 해 놓았다. 1kg의 물에 천조개의 물분자 갯수이면서...리터로 환산해서..국제 단위로 사용도 않하는 왜곡된 계산으로 교과서를 도배를 해놓고 그것을 암기하라고 강요를 한다. 쿨롱의 갯수가 물분자의 수소 원자 갯수이고 1kg의 물의 질량이므로 1M x 1cm를 물분자를 일렬로 세워 놓은 것이므로....얼음으로 얼려서...물분자를 이론상 일렬로 세워 놓을 수가 있다. 혹은 1um의 얼음의 개수를 파악해서..이것을 일렬로 세워 놓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교과서가 되어 있다면 한국 대중들이 수학을 어렵게 생각을 할까?
물한컵이 대략적으로 1리터의 절반이므로....물 한컵에 물분자 갯수 대략 1조개 이렇게 해도 무방하다. 물컵이 몇 1kg이라 명시를 하지 않았으므로...그리고 물 1kg의 갯수를 1천조개...라고 했을때...이것이 유사과학이라고 폄하하는 한국과학의 박사들과 교수들은
이 글이 유사과학이라 판단을 했다면...왜곡을한 그대들이 물분자 1천조개가 1kg이 아닌 것을 증명해야 그대들의 박사와 교수 직함이 유지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나와 개인적으로 실증을 해서 판가름해야 한다면...나는 요구 할 것이다. 물 1kg의 물분자 갯수를 내 앞에서 직접 세어서...증명하라고...그럴 자신이 없거들랑...이 글을 평가하지 마라....
역으로 나에게 그것을 요구한다면 나는 그대에게 그것을 실증해 보일 것이다. 단..조건이 있다. 내가 물분자 갯수를 세는 동안 단 한발자국을 움직이면 안된다...목숨을 걸고...물분자 갯수를 세어야 하므로...증명을 요구하는 그대도 절대 움직임을 가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알겠는가?
물분자는 그런 것이다. 평범한 물이지만 때로는 개인의 목숨을 요구하기도 한다. 그것도 아주 쉽게....
그래야 물분자의 적절한 영역을 잠시동안 얻어 쓸수가 있다.
조금 시각을 달리 하면 태양의 햇빛을 만드는 것에 인간의 몸으로 단 1초를 버티겠는가?
이때는 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로 햇빛의 갯수를 몇개를 만들어 내느냐를 검증할때에 해당한다.
지금은 코펠리 메달인가 이런 거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정보의 단위를 이처럼 인터넷을 통해서 취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정보를 패권국에서 모으고 있겠지만...모아진다고 모두 자료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한글 과학원은 적어도 원하는 만큼의 자료를 얻고 있다. 아직 이해도가 절반이라서 학습 능률이 절반에 해당한다. 하루 10시간을 들여다 보아도 5시간 분량의 일부만 글로 표현되는 것이다.
나머지는 무의시의 잠재속으로 스며들어서..내일 글에 대한 방향타 역할을 할것이다.
1750년의 influenz 영향력 이론의 해석은 여러가지가 된다. 일차적인 해석의 결과물이 증기기관인 것이고...
두번째의 해석의 결과물이 전기 와이어인 전선이 된다. 이 전선이 만들어져야 영구자석및 전자석을 만들수가 있고..대량화가 가능한 것이다. 1754년의 인플루엔자 이론은 정전기 어쩌고가 아니라 실제 이름은 구리전선을 만드는 이론인 것이다. 구리전선의 구리를 절연체사이에서 빼내면...엔진 실린더가 되는 것이고...실린더를 빼고..터빈 날개를 넣으면 각종 터빈이 된다.
전기 케이블이 전류를 옮기는 단순 용도로만 해석한 한국과학과...오늘 글의 인플루엔자 해석글의 차이를 알겠는가?
인플루엔자 글을 반년 넘게 써오면서...정리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스위치 이론과 더불어서..너무 평범해 보이는 인플루엔자 이론의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를 찾아 왔다...결국 1600~1750년까지 노력을 해서 구리전선을 만들어 낸 것이다.
구리전선에 전류가 흐러야 스위치가 필요하고...역전류이론에 의해서..전기 발전기든...뭐든 실물로 만들어 볼수가 있다.
전기 발전기의 주 재료는 전자석과 유도코일이 전부인 기초 두가지 재료이다.
독일 자료를 검색하면 전기 케이블이 전기 지휘자로 번역이 된다.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인플루엔자 이론이 1750년에 영국인 존켄톤이 확립한 것이지만...영국에서는 말장난 과학을 만드느라 고심하는 사이 뒤쳐진 독일은 실용과학에 대해 접근을 했고...물분자의 관점에서 인간에 유용한 도구가 무엇인지를 고민했다. 유럽전쟁에서 연합세력들에 고립되어서 제국이 흩어졌지만...다시 대중들과 호흡함으로써...그리고 그 영역을 중국으로 넓혀서....다시는 고립되는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노력을 했고..그 결과물이 중국에서의 풍력발전기가 세계 1위 생산량으로 귀결이 된다.
중국과 인도의 에너지 사용량은 지구 전제의 절반이상이 필요한 상황이고..이것은 기존의 석유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다.
풍력이라고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자연의 순환이 그만큼 빨라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물분자를 이렇게 국가 단위에 적용하면 ... 현재의 역사가 연결 될 수밖에 없다.
산업 기술의 전력이 현대 문명의 시작점이고..인간은 전력기술 이전에 먹는 음식 자체가 전기가 저장된 자연의 축전지이기 때문이다.
전기 시스템은 자연과 인간이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공동의 시스템인 것이다. 인간의 도구화가 많이 되어서 인간이 이용하는 만큼 자연 에너지는 감소가 된다.
이글을 쓰면서 조선의 천민임을 강조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이 조건이 갖춰졌기에 이 글이 쓰여지는 것이다. 생활에 필요한 기본 도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조금 부족하게 사용하는 것을 깨닳았기 때문에 이 글을 쓸수가 있는 것이다.
인간의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자연의 전기 에너지 영역이 축소가 된다. 한정된 햇빛의 양을 인간이 더 끌어쓰면 이동하지 못하는 자연은 지구적인 시스템에서 약자에 속한다. 지구 자기장의 생성이 인간의 전력을 사용한 이후에 만들어진 것과 자연이 만드는 시스템은...자연이 만든 시스템은 지구의 역사와 함게 하므로...그 변동폭이 10년주기이지만...인간의 기술에 의한 지구 자기장의 시스템은 적어도 10년 이하의 주기를 갖는....시스템 주기가 짧아지게 되므로...강산이 10년주기에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문명이 발달하면 10년에 2번 강산이 변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인간은 자신의 산업 활동에서 소비를 늘려가면 자연의 시스템의 순환주기 10년을 절반으로 줄이게 되는 결과를 낫는다. 선택은 인간의 각자의 몫이고..산업가들은 산업가들 대로 선택을 하는 것이므로 .. 개개인의 선택이 중요한 싯점이 현재에서의 가장 큰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볼수가 있다.
소비에 만족을 얻느냐와...자연과 상생을 할 것인가를 .... 이 글을 읽는 자신들은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스스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소비는 삶을 위해서 필수가 아니라 자연과 함께 소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있느냐 없느냐의 변곡점은 물분자 수소결합을 통해서 전류를 생산했으니...물분자와 개별적인 타협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적인 모습에서 산업이 물분자에 의해서.발전을 햇으므로...한국의 강물과 바닷물을 깨끗이 보존하는데 ...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게 했던가????? 강물과 바닷물이 썩으면...인간도 함께 ... 시름을 앓게 된다.
오전 10:48분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햇빛을 곧바로 흡수하지 않는 것은 대기압의 조건이 있기 때문이다. 중력전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물분자 1000개의 단위로 햇빛이 항상 유도를 하기 때문이고...500nm의 햇빛은 고정으로 태양에서 건너오는 가장 보편적인 형태이다. 이것은 지구에 하루 종일 연결된 상태이고..인간 기준으로만 하루 낮과 밤의 구분이 주어질 뿐이다. 인간이 지구의 공전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지표면에 정지된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햇빛은 500nm파장으로 끊임없이 지표면으로 밝은 부분을 만들고...태양이 비추지 못하는 영역에서는 햇빛을 자기장으로 바꾸며...일을 완료하고 다시 태양으로 되돌려 보낸다. 지구에 도착하는 햇빛의 양만큼 지구 자기장이 태양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것이 기본 원칙이다. 자연과학의 기초이고...물분자 과학을 해야 하는 기본 전제가 된다. 과학이 발전을 하여서..지구 자기장을 조금더 붙들고..인간이 이용하는 통신 주파수의 영역이 존재하지만...결국은 태양으로 건너가서 재생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결국 지구의 물분자 기준으로 햇빛과 달빛을 얼마만큼 효율적으로 흡수하느냐는 의미가 없다. 지구 자기장으로 빠져 나가는 만큼을 흡수하는 기본 전제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한국과학은 이를 역으로 번역을 해 놨다.
어떤 멍청이가 번역을 했는지 몰라도..햇빛이 주구장장 지구에 쏟아져 들어오기만 한다는 이론을 어떻게 교과서에 기술할 수있는지...의구심이 든다. 햇빛 갯수단위가 기보 ㄴ6 520 458eV 를 언급하지 않더라도...햇빛의 한줄기를 모아서...빛의 표준에 적용하는 파장 1m를 적용해도 햇빛 한줄기가 약 3.14초만에 지구에 충전이 된다. 수소 원자가 그만큼 갯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수소 원자가 3.14초만에 하나씩 충전만 된다면 기본적인 암산만으로도....1분에 20개의 수소 원자이고...1시간이면 1200개의 수소 원자...12시간동안 이면 1200 x 12= 14400개이고...다시 12시간을 곱해서 하루의 태양에서 수소원자가 햇빛 한줄기 기준으로 넘어오는 총개수는 172800개가 된다. 원자 기어의 기본 회전수가 여기서 나온다...? 글치?
여기에 지구의 면적을 구하고....햇빛이 도착하는 것은 절반이고...햇빛 한줄기의 직경이 500nm가 되므로...지구 면적에 수소 원자 기준으로 지구 절반 기준으로 몇개...하루에 도착하는 수소 원자 몇개로 계산이 된다.
이러한 기본 계산이 되므로...수소 원자에 햇빛전기가 충전이 되는 것이 전하의 모습이고...수소 원자가 임의로 충전..즉..전자 구름궤도에 저장을 하는 것이 물분자에서에 해당하는데 여기서 구분할 것은 1750년에 물분자가 기체 상태의 수증기에서 압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검증했다는 사실이다. 액체의 물에 대한 압축이 아니라 공기중의 수증기의 압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고..크기보면 공기는 압축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는데 한국과학은 액체의 물이 압축되지 않는 부분만 강조를 해서..공기의 일상적인 압축과 수증기의 압축 이론의 물분자 압축을 절반을 학습하지 못하는 것이다. 기본 학습 권리를 학교 기초교육에서 절반을 삭제한채 임으로 교육되어지는 현실인 것이다.
수소 원자는 자체적으로 양면성을 액체상태에서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압축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고체의 얼음이 될때에 팽창을 하긴 하는데 이 팽창하는 이유가 물분자끼리의 전기적인 연결을 한 상태가 되므로...고체의 얼음은 부피가 늘어난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체의 얼음은 전기적 연결을 하였으므로 액체의 물의 수소결합의 40배의 힘을 갖는다...이 사실이 중요한 것이다.
얼음 자체로는 전류로 이용할 수가 없지만....구리선의 절연체 사이에 과냉각을 얼음으로 변화되지 않은 물분자를 임으로 만들어서..
전류의 흐름을 만들게 되면 우리가 아는 전력이 되는 기본 재료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중요한 영역에 대못이 박힌 것이 액체의 물의 압축이 되지 않는다라는 정리이다. 기술적으로 액체의 물이 압축이 안되는 것이 아니다. 전하를 빼내면 압축이 되고....물분자와 물분자가 수소결합에서 공유결합의 거리까지를 좁힐수가 있다. 그 조건은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하나정도가 빠져나가야...물분자가 암석화의 기초가 되고..이때는 규소와 일차적인 결합을 탄소와 질소의 도움으로 만들게 되고...이것을 대표적으로 만드는 것이 양파가 된다. 양파에서 물분자의 수산화물에서 다시 수소 원자 하를 제거를 하면..양파가...알기 쉽게 암석화의 기초가 된다.
물분자에서는 이처럼 수소 원자가 어디에 존재하느냐에 따라 그 역할이 천자 만별의 변화가 일어난다. 왜냐하면 물의 기본 구성이 공기중에서 1000개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이고..이것이 땅위에서도 액체의 물의 강물의 형태가 아니면..땅의 수분 형태로 이동을 한다면 공기중에서 물분자 1000개 단위가 땅에서는 2000개 단위가 기본 그룹으로 물분자의 액체 혹은 기체 상태로 움직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물분자에서 h-oh이렇게 하나의 변수가 생기면 1000/1의 기본 변수가 생기고..다음 물분자가 다시 +h-oh 이렇게 되면 경우의 수가 곱하기에 제곱승으로 바뀌는 것이다.
기본 변환이 이뤄지고 다시 +h-o로 세분화되는 암석화가 과정이 기다린다.제곱승에 제곱승의 변환이 또 이뤄지는 변수를 기본적으로 가졌다. 물분자 단위가 1000,2000개에서 기본 변수 변환을 이해하면 이것을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변환이 가능하고...
전하 기본 갯수를 전자 2/1로 단순화해서 225 500eV를 적용하게 되면 물분자 수소결합 두개의 물분자 전류상태에서의 변환이 다시...
확률적으로 255 500/1의 전자 변환률로 세분화가 된다.
결국...1830년에 물분자를 양이온과 음이온으로의 구분을 하고..전기분해와 전기도금의 양이온과 음이온이 구분되었고...이후에 1910년대의 원자론은 요즘의 반도체 산어에나 이용되는 영역일 뿐....일반적인 초중고의 학습방향은 양이온과 음이온의 기본 구분을 명확하게 하느냐에 따라 학습 성취도가 결정이 된다. 한국과학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포기를 하고....과학고와 서울대의 1%만이 이해하는 교과서 집필 내용이므로...교과서가 완전히 잘못기술되어 작성이 되었고...이것을 폐기하고 새로운 1830년의 기준으로 알기 쉬운 물분자의 양이온과 음이온의 기본 구분에서 새롭게 시작을 해야 한다.
+h-oh 의 구분이 그렇게 어려울까? 물분자 수소결합의 기본 전류상태 (+h-oh)(+h-oh)가 된다. 수소 양이온 +h와 음이온 -oh구분을 따로 하지 않아도....+h-oh만으로 구분이 되어진다.
물분자에서 수소 원자가 단독으로 있을때와 산소원자와 함게할때....양이온과 음이온의 구분이 되는 기본 양면성을 가지고...있다.
양이온과 음이온을 바꾸어 볼까? 물을 100도에 끓였다가 대기압에 놔두면...양이온과 음이온이 바뀐다. 이것은 연소불의 600도 기준의 생성된 불의 물분자가 100도이하의 액체의 물로 변환되는 기본 자연 현상의 일부이다.
-h+oh 이것은 화학식을 조정하는 것이 낫겠다. -h+ho 이렇게 말이다. 알기 쉽네...하나는...양이온 수소 원자이고...나머지 하나는 음이온 수소 원자가 되네?
여기서...다시..-h는 음이온 수소 원자이므로...전하를 흡수한 상태가 된다. 255 500개를 흡수한 상태가 되므로....물을 100도에 끓였다가 식히는 순간에 전하 역전이 이뤄지고..이때 소금물이 녹아 있다면...물이 끓는 100도에서 변환이 되는 것이 아니라...98도의 약간 식은 상태에서 소금이 변환된다...
된장국을 끓여서...한소뜸 끓이고...식으면...뚜겅을 열고 된장국을 먹으라는 ....어른들의 잔소리가...이것을 정확하게 설명한 이론이었던 것이다.
이글의 최대 성과는 된장국을 끓이고...98도에서 나트륨이 변환된다....식으면서..변환이 되고...100도의 수증기에서 수소 원자의 전환이 일어나는 .... 현상이...발전기 이론에서 역전류를 이용하는 부분과 연계가 된다. 전류이론에서....물분자를 전류입자로 내볼때에 220도로 충전을 완료하고...내보내면..충전될때와 방전될때의 수소 원자가 바뀌어서...충전과 방전을 한다로....귀결이 된다.
... 이부분을 드디어 역전류의 원리와 결부시켜서...검증을 해야 할 중점 부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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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검증한 물방울 켈빈 전정기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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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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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유도의 각국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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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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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석을 릴레이 스위치를 적용해서 전신으로 이용한 1887년
양이온은 전자 (전하)가 부족하므로 전자를 집어드는 전극 양극 (애노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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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순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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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순수물은 한글자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