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 일찍 찾아온듯 한 6월의 첫 주말.
부자아빠님의 제3회 청년 멘토링이 마포에서 열렸습니다.
젊음의 학구열이 확확 ~~ 피어나는
현장을 잠시 사진으로 살펴보시죠.
이번 청년멘토링은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습니다.
날씨도 뜨겁고, 공부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자리가 모자라서 평소보다 더 만들어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셨습니다.
첫 출발은 본인들의 간단한 소개, 그리고 왜 멘토링에
오게 되었는지를 스피치 하는 시간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자기소개로 시작된 스피치 시간은 재미있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정말 잘하고 계시는지 본인이 알아보기 위해서
참석했다는 분부터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해서 이제 정말
본인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왔다는 분...
그리고 청년인듯 청년 아닌듯한 분들도 계셨구요.
형제가 같이 와서 부자아빠님의 강의를 들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럼 분들이 왔는지 살짝 공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소개시간
강의가 시작되자 모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열강해 주시는 부자아빠님.
강의장에서 못다한 이야기는 저녁 밥을 먹으면서..
다들 너무 잘 드셔서 밥값좀 나왔네요.
밥보다 중요한 멘토님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3기 멘토링은 성황리에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부디 각자의 자리에 가시더라도 토요일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하셔서
인생에 적극 활용하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부자아빠 카페만이 하고있는 청년멘토링 정말 정말 굳아이디어입니다.
우리아들이 아주 중요한시기에 때에 딱들어맞게 기회를 잘잡았네요 ~
감사합니다. 아빠님 공장장님 블름버그특파원님 그리고 직원분들 수고하셨어여~~
다들 좋은 추억과 경험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아빠님 그리고 직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진만으로도 아주 든든~ 합니다 !!
1기때의 기운도 떠오르구요 ^^
생생한 현장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님 노랑모자 멋지333~~~ 씨익 ^^
↓ '청년드림멘토링'방으로 옮겨야 할까봐요 ^^
잘 봤어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저기 참석하신 분들은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전 대상이 아니라 아쉽네요.
저도 청년때에 저런 강의를 들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지금이라도 아빠님 만난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자아빠님, 행보가 멋있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