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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연습을 하면서 우연히 라켓을 보니
공이 라켓에서 중간과 하단 부위에 많이 접촉이 되는데,
보통 드라이브 시에 라켓의 어느 부위에 공이 닿으면 좋나요?
첫댓글 제 경우에는 찬스볼에 드매쉬(드라이브+스매쉬) 으 경우에는 정중앙, 커트볼이나 연결, 회전 위주 등 드라이브 전반적인 경우에는 오른손잡이 기준 우측 상단 지점을 맞추려 합니다.
제도 앞으로는 드라이브와 스매싱 찬스볼은 정중앙에, 전반적인 드라이브는 우측상단에 맞추려고 해야겠네요.
지금까지 별 생각없이 라켓에 그냥 맞추려고만 했네요
감사합니다.
오! 레슨때 코치님께서 말씀해주시는데로이시네요 ^^
@스파워 지금까지 레슨 때 못들었습니다.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저도 처음 레슨 받을 때 중간 아래에 맞은 적이 있었는데,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저는 약간 밀려 맞는 경향이 있어서 그랬습니다(박자 늦은 루프성 드라이브를 많이 걸었습니다.). 요즘은, 정중앙이 좋다고 하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차선책으로 중앙 아래 보다는 차라리 중앙 위가 좋을 듯하네요.
유심히 잘 관찰해서 일정하게 공이 맞도록 신경써야겠습니다.
탁구는 하나를 바꾸는 것에 너무 오래 걸리는 듯 하네요
이번에는 얼마나 걸릴지~~
@이태백 러버 깨끗이 닦아서 새공으로 치시고, 러버에 묻은 흰 자국으로 피드백 하면 도움이 됩니다.
@불량폐기 네 자주 러버 닦으면서 공이 닿는 부위를 확인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원심력이 가장 큰 곳이요~ 몸에서 먼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