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영리언론매체 <단비뉴스> 임지윤 기자입니다.
벌써 어느 샌가 11월이 다 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잘 보내셨길 바라면서 저희 단비뉴스 환경부에서 이번에 취재한 재생에너지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엔 ‘정열’의 나라로 불리는 스페인을 소개할까 합니다. 1년에 300일 이상 쨍쨍한 햇볕이 내리쬐고 드넓은 고원지대를 보유한 스페인. 태양열 발전에 딱 적합한 환경이죠? 그런 점을 잘 활용해 스페인은 소금 저장고로 낮, 밤 가리지 않고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러한 부분에서 배울 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다만 축구경기장 210개 만한 넓이에 태양열 패널을 설치해 운영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기후 환경과 토지 환경을 고려해 적용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에너지 대전환, 내일을 위한 선택] 33번째 기사인데요.
제목은 “태양과 바람의 나라, 어제의 영광이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5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