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망재단 후원회 월례미사/가톨릭회관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한 한국희망재단 후원회 7월 미사가
명동 가톨릭회관 1층에서 봉헌되었다.
위 재단 서북원 이사장님은
학교에 다니며 배우고 싶은 네팔, 인도 어린이 들이
기아에 시달려 돌을 깨며 사는 현지 순례를 보고하고
우리 함께 예수님 사랑을 나누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고 간곡히 부탁.
본회 사무국장 김지호 라파엘라 봉사자는
우간다의 오염된 식수란을 돕기 위해 아래 영상의 현장에 다녀와
그 고난을 보고하여 감명을~
식수난의 아테데 마을에
사랑의 손길 샘솟는 맑은 마음의 손길
활짝 웃는 도움의 손길을!
양형 성체성사를 해주시어
참 오래만에 깊은 미사은혜 받아 감사 행복하였고
팔지 묵주까지 선물 받았다.
직암기념 상현성당 교우들이 많이 함께 하여 기쁨을 더했다.
미사후 최기식 베네딕도 신부님(최양업 순교자의 후손)은
우리 예수님과 아주 가난한 이들과 고통을 나누며 함께 사는 것이 참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길임을~
지구촌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
네팔과 인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를 다녀오신
서북원 베드로 한국희망재단 이사장 신부님이
그 현실을 보고하신다.
김한기 시몬, 서북원 베드로, 최기식 베네딕도 미사 집전 신부님
김지호 율리아나 사무국장의 우간다 식수난을 돕기 위한 우간다 현지 상황 설명 (이하)
양형성체성사
최기식 베네딕도 신부님
미사후 최기식 베네딕도 신부님(최양업 순교자의 후손)은
우리 예수님처럼 아주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며 사는 것이
참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길임을~
아름답고 행복한 미소의 신부님과 봉사자님들
마태, 25-40
목백일홍 連理枝
상현2동 아이파크 5단지
첫댓글 연리지처럼
두구루의 나무가 한몸을이루듯
우리도 하나가 되자
감사합니다
네팔 인도 우간다에서 헐벗고 한끼 식사로
굶주린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하나되는 꿈나무 연리지에 한표
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라파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