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어 아름다운 당신의 한걸음을 읽고
-양재점 원장 변창민
매일 아침 항상 같은 시간에 눈을 뜨고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오늘도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 씩 발을 내딛고 살아가고 있다.
사람은 저마다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신들만의 꿈을 가지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보통 평생의 목표를 ‘꿈’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목표로만 세워두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꿈은 꿈일 뿐이다.
내가 바라는 꿈을 위해 구체적이고 긍정적인 목표를 세우고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신념을 가져야만 한다.
책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새로운 날을 맞이한다. 오늘은 기회의 날이다.
원하는 것을 처음부터 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날이다.
남은 인생에서의 오늘은 언제나 첫날이다.
어떤 일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고, 어떤 결단도 새로 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무언가를 실수 했다고 해서 내가 꿈에 다가가는 것을 포기하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실수도 하고 혼나기도 하지만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며 생각한다.
‘오늘은 실수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나는 할 수 있다.’를 외치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간다.
이금옥 강사님이 항상 강의를 할 때 하시는 말씀 중에 “오늘은 어제 죽은 망자가 그렇게 바라던 내일이다.”
라는 멘트를 항상 하신다.
망자는 말이 없다. 그리고 내일이라는 것은 망자가 그렇게 바라던 꿈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다 보면 꿈에 도달하게 되고 그렇게 꿈을 성취하면 성공이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꿈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현실은 드라마나 소설과 같은 반전이나
작가에 의해 쓰여 진 인생이 아니라 나 자신이 해쳐나가야 하는 현실이다.
그리고 고난과 역경 속에서 한 우물을 파며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어갈 때 승자의 삶... 성공자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나의 경우 약손명가의 입사할 때 친구들과 주의에 시선은 별로 좋지만은 않았다.
이유는 내가 남자이기 때문이다. 피부 관리실에 남자가 있네? 라는
시선은 거의 획기적인 사실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였다.
그렇게 입사를 결정하고 일을 시작할 때 본인이 아니면 아마 모를 것이다.
관리를 거부 하는 손님들도 있었고 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속상하고
과연 내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일을 했다.
하지만 원장이 되고픈 신념은 놓지 않았다.
그렇게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기 시작했고 원장님이 일을 시키기 전에
일을 찾아하는 습관을 기르고 고객님 관리를 들어갈 때 마다
최선을 다해 이분이 내 처음이자 마지막 손님이 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관리를 하였고 좌절하지 않고 한 우물을 파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이 흐르고 몇 달이 지나고 몇 해가 지나 현재 약손명가의 원장으로
일을 하고 있다.
여러 손님을 관리하면서 소이 말하는 퇴짜도 맞고 많이 혼나기도 하지만
꼭 이루리라 생각하고 행동 하면서 나의 꿈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
그리고 꿈을 꾸는 건 쉽지만 그것을 행한다는 것 자체는 정말 힘든 일이다.
누구든지 아무리 힘들고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본인이 원하는 목표에 다가 갈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고 행한다면 꼭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위에 좋은 지원자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이룰 수 있었던 꿈이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다보며
자신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서 긍정적인 본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부정적인 나도 긍정적인 생각과 습관을 들이다 보니
나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빼 놓지 말아야 할 것은 감사함이다.
감사함이 없다면 하심이 될 수 없고 하심을 하지 못한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
감사함과 하심을 알려주고 행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사부님, 김현숙 이사님, 정문순 이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힘이 들 때 많이 조언 해 주신
일산점 김은영 원장님, 대전점 권정희 원장님, 청담점 권회연 원장님, 부산 서면점 서희주 원장님, 부산 해운대점
박상미 원장님, 천호점 임소연 원장님, 전주점 김진주 원장님, 대구 동성로점 엄선화 원장님, 울산삼산점 지윤정 원장님,
창원점 이수경 원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약손명가에 입사해서 같은 길을 함께 가주시는
분당 서현점 변진경 원장님, 약수점 김기영 원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따라와 주는 양재점 황은정 실장 감사합니다. ^^
약손명가 가족 여러분 꼭 원하시는 꿈을 이루세요.^^
함께 같은 일을 하며 꼭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첫댓글 감사합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