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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좋다오
 
 
 
카페 게시글
📃자작詩.소감.유머.격려 별난이야기 방귀 트는 사이 ㅋ(3일째)
老캔디 추천 2 조회 85 10.07.23 23: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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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4 10:10

    첫댓글 똥치우면서 냄새를 좋은 냄새로 여긴다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른사람은 감히 못하는 일입니다.

  • 작성자 10.07.24 23:36

    할때는 누군가는 해야는 일인데 내가 하지 하고 했지요..정리하고 복도를 지나는데..방향제의 좋은 향기가 방에서 나고 곤히 잠든 할아버지들을 보니 기분이 좋았어요...어젯밤의 어르신이 절 알겟는지..부득이 불러서 양말을 신겨 달라고 하시네요...ㅋ.서로 경쟁하듯 심부름을 시키시네요....꼭 아이들같아요..할머니들은 이르기 대장이고요..ㅋㅋ

  • 14.02.21 23:26

    @老캔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7.25 20:19

    제가 실습 나갔던 요양원은 할머니들만 계시던 곳이였는데 그곳엔 할머니, 할아버지 다 계신가봐요. 암튼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 놓고도 할아버지 시중 드는것은 못하겠어서 요양원엔 가볼 꿈도 못 꾸었는데... 일맥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노캔디님께는 특별한 사랑을 선물로 주신것 같아요. 똥냄새 나는 일을 자원해서 하실 정도시니...정말 마음씨가 아름다운 분이 확실한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실까 한번 뵙고도 싶어지네요. ^^*

  • 작성자 10.07.25 22:40

    언제 못난 사진한장 올려드릴게요....ㅋ.감사해요..

  • 14.02.21 23:26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1 23:27

    @老캔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7.26 00:11

    삶에 목적을 잃은 것이 가장 슬픈일이지요. 캔디님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07.26 00:17

    열두과일님 감사해요....

  • 14.02.21 23:27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21 23:27

    @老캔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01 23:18

    교훈과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 14.02.21 23:27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1.17 23:47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 15.02.08 23:22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7.17 23:29

    귀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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