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우리의 일상과 삶이 가장 복음적이지 않을까?김성수장로 Would not our daily life and life as God's children be the most evangelical? Elder Kim Sungsoo
주님의 사랑,복음은 이땅 곳곳에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우리의 일상과 삶이 가장 복음적이지 않을까?
우리가 겸손하게 아니 게을러서 주님의 이름과 사랑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사탄은 모든 세상을 어둠과 죄로 덮을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우리는 빛이되지 않을지라도 빛되신 주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선포한다면 예수그리스도 사랑이신 주님이 세상을 밝고 환하게 빛춰주실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나의 사소한 이야기, 교회의 소소한 사역, 일터에서 업무가 바로 빛이요 복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만하다고 사람들이 손까락질 할까요? 만약 나를 자랑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 안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누가 손까락질 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세상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주님께 영광이요, 교회에 덕을 세우는것이며 개인과 가정에는 사랑의 열매가 될것입니다.
김성수장로
The love of the Lord, the gospel is necessary throughout the land.
Would not our daily life and life as God's children be the most evangelical?
Satan will cover the whole world with darkness and sin if we do not humble ourselves and show off His name and love.
If we, who live by faith, do not become the light, but recognize, welcome, and proclaim the Lord of Light, Jesus Christ, the Lord of love, will shine the world brightly and brightly.
My little story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he ministry of the church, work in the workplace is light and I think it is the Gospel.
Do you think people are proud? If I could boast about me, I would have, but who can blend with God in the name of Jesus in my name?
I will let the world know the will of our Heavenly Father.
Help me, Holy Spirit.
Everything we do is a glory to the Lord, a virtue to the Church, and a fruit of love for individuals and families.
Elder Kim Sungsoo
(영어는 구글반역기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