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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정홍 씨, 단기주거 24-16 처음 보는 정홍 씨의 모습
나눔7기 김동성 추천 0 조회 56 24.07.15 11: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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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5 11:54

    첫댓글 정홍 씨 모시고 다니는 김동성 학생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홍 씨와 의논한 내용을 둘레사람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16 11:44

    일지를 읽는것 만으로도 김동성 학생이 정홍 씨를 귀하게 대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정홍 씨와 의논한 내용을 바탕으로 둘레사람과 함께 나누고 의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8.04 00:35

    정홍 씨가 한 달에 한 번은 머리 다듬으러 미용실에 가십니다. 이번 달은 본가에 가기 전에 미리 머리 자르기로 했지요. 머리 자르는 김에 사장님께 어머니 선물 여쭤보면 어떨지 미리 의논했습니다. 사장님께 김동성 학생이 대신 여쭈기로 했습니다.

  • 24.08.04 00:35

    사장님께서 어머니의 연세를 물어보셨군요. 60대 정도 된다고 말씀드리니 머리 자르며 생각해 보신 것 같아요. 나가기 전에 속옷, 건강식품 추천해주셨네요. 정홍 씨의 일로 사장님께 여쭤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해주신 선물을 사지 않더라도 본가에 다녀오신 소식 전하며 감사인사 잘 하시게 도우면 좋겠습니다.

  • 24.08.04 00:35

    리예공방 선생님과 오랜만에 만났지요. 정홍 씨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때 반응하시는 모습이 신기하셨을 겁니다. 저도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생각해보면 저희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크게 반응할 때가 있지요. 정홍 씨도 크게 다르지 않으신 것 같아요.

  • 24.08.04 00:36

    어머니와 누나 선물을 함께 살 수 있는 곳을 궁리했고 리예공방을 선택했지요. 선생님께서 어머니와 누나에게 어울리는 선물을 골라주셨습니다. 직접 포장도 해주셨지요. 잘 다녀오신 소식 전하며 감사인사 하시게 거들면 좋겠습니다.

  • 24.08.04 00:36

    선생님이 바쁘셔서 수업을 이어오지 못해서 선물을 구실로 인사드리며 의논하고 싶기도 했습니다. 정홍 씨가 처음 공방에 다니셨을 때보다 훨씬 바빠지셨다고 하셨지요. 정홍 씨가 공방수업은 이어가지 못하지만 가끔 들러 소식 전하며 차 마셔도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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