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눔할 도야지 빼고 찔끔 수확물.
지난해 11월18일 사용하고 충전안한것 충전중 6시기상 8시까진 비안옴.
가랑비가 오고 있어요 방콕예정.
팔팔 끓은 찜통물에 마직막으로 차가버섯넣고 우립니다.
알람전 꿀잠을 잣어요.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물 받아요.
쌀씻고 포장삼계탕에 냉동능이넣고 약한불로.
오후 2시30분경 비량은 요만큼.
포장삼계탕 땀시 잊고 있던 소면 많은것 곰창이져서?거름으로 ㅠㅠ
오후 6시부터 비는 안오고 차가버섯 내일아침까지 우려낼참 입니다 간만에 단비가
왔어요 비량은 많지 않지만 비로인해 충전을 할수 있는 몸이 되였네요 3년전부터?
대물 사시상황버섯 냉동실에 현재 보관중인데 모구 사월님께 현금주고 본인이 구입
상인과 거래가 끈어짐에 대물외도 3년전부터 가끔 수확물 반은 드리곤 했는데 올해
부턴 전체 수확량 손질후 상인께 팔던 가격 구입할 계획 그래야 겨울철 상황산행을
이여질것 같아서요 그리고 냉동실 냉장고 하나 더 구입을 겨울철은 처마에 내놔도?
상관없지만 여름철은 건조시?약성이 많이 떨어진답니다 끓일시 맹물로 나오는데 겨
울철은 끓임 색상이 틀리답니다 모든 상황버섯은 건조시 약성이 떨어짐을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