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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에서의 시욱지
좀 무식하고 우직쓰러우며 태공망같이 때를 기다리는 사람을 내포에서는 시욱지라 부른다.
이는 내가 쓴 말중 진실을 이른다.시욱지는 천상의 옥황상제가 지명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다. 내포지역에 자기분야에 열심히 일하는 내포의 시욱지를 아느냐? 내포지방에서 흔히 쓰는 말이다. 자기분야에 자수성가한 사람을 일러 시욱지라 말한다.
자기분야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일컬으며 장래의 꿈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겠다는 확실한 신념이 있서 큰일이 있다고 해도 끔적안하고, 한번 결단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확실하게 하는 사람이다. 한 마디로 개갈나지 않는 촌부와 다르다. 자기 특기와 분수를 알고 모르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를 풀어쓰면 용이 되길 원하는 巧龍이 아닌 잠룡이란다. 이 시욱지가 이무기와 다른 것은 시욱지는 때를 알고 공개적으로 대세를 잡고 처리하며 또 인간들이 인화에 의거 만들어 진다.하지만 이무기는 인간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천시에 의거 남모르게 대세 잡는 기회를 엿 본다. 이것이 다르다. 그리고 시욱지는 현실에 참여하여 이상을 그리고 가슴에는 항상 높은 이상과 가치관으로 웅지를 지니고 산다. 그리고 수신제가 평천하를 반추( 되새김)한다.
그건 그렇고, 말하지만 시욱지를 만들려면 교육은 가정의 밥상머리 교육부터 인성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최고다. 남자 애는 아버지가 훈육을 하여야 한다, 그럭다고 무조건 자녀를 닥달해서도 안된다. 자녀를 장차 큰일을 할수 있도록 꿈 과 포부를 키워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공부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건전한 신체와 정신이 건강햐여야 한다. 춘치자명(이말은 봄꿩이 봄이되면 스스로 운다는 뜻)이다.
이걸 아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당장 급하다.그럭다고 우물에서 슝늉달라고 해도 않된다. 졸속으로 처리하면 안된다. 허나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 이는 시욱지가 득도한 사항을 처리 할 사항이다. 시욱지여 많이 나와라.기존의 출세했하고 스스로 자부하는 사람도 포함한다. 무엇이 겁나서 할말을 제대로 못하고 곡세아문 하는가? 또 어용 나팔수 노릇을 하는가? 과거의 한말 면암 최익현 선생은 도끼를 질머지고 그릇된 시정을 고치라고 상소하였다. 그러하지는 못한다 하여도 그 기백을 살려야한다. 그렇치않겠는가? 이런 사람이 많이 나와야 한다. 이것이 바로 큰 시욱지이다,
내가 말하는 시욱지는 각자 맡은바 일을 크거나 작거나를 불문 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그 분야의 최고의 장인이 되어야한다. 이게 작은 시욱지이고 남 모르게 공덕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정책을 수립하는 큰 시욱지는 앞날을 합리적으로 전산화 하여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예측하여 국정을 다스려햐 할 의무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작금의 세상살이는 아무 번화를 예측없이 당장 코앞의 세태도 예측 못하고 비전없이 마구 잡이로 자리 채움으로 자기 비위나 맞추는 사람으로 인격과 능력을 고려않고 논공행상이나 장관 자리를 자리를 채워 보답하려 한다.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하는 것도 식은 죽 먹기다. 비상식의 자리맞추기다. 인사가 만사이다. 이 같은 관례는 더 심화되고 말 것이며 이런 행태는 비상식적으로하는 관례는 집어치워라. 상식적으로 인사에 임하여야 한다.
첫째로 교육이 제일 큰 문제다.
총체적으로 통째로 비리 투성이니 일일이 지적할 사항도 무엇이 비상식인가?도 모른다. 2세 교육에대한 고려하는 교육자가 없다.가짜지식 (가치관이없이)공부 않코 자리만 않아 있는 교수,교사들은 당장 사표를 내라. 능력이 없는데(세계정세도 판단하지 못하고 가짜 박사학위로 폼잡는 교육부에 가짜 청문회로 면죄부를 줄수없다.
적성과 개성에 맞는 교육으로 세계화에 대비해야 하는데... 꿈 같은 애기다.교사는 있는데 선생이 없다, 그리고 자긍심과 자부심도 찾기어렵다.
무조건 그날 그날 요령있게 원숭이 흉내내기다. 무사 안일의 전형적인 본보기다.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다. 지금 공무원 시험준비하는 학생들은 뜻렷한 개성없이 갈데없서 사명감이 뚜렸한 인재가 응시하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공부를 어중간하게 하는 학생이 지원한다.이는 옛날 부터 원서 마감날 운좋으면 서울 대학도 눈치작전으로 간 전례의 산물이다. 조금 안되었지만 카이스트 학생의 자살도 공부 못하는 낙오자가 하는 것이며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운운한 것이 현실이다. 해당총장이 바른 말을 한것이다.
요새같이 하도 세상이 어수선 한것도 따지고 보면 요령이나 가르치는 교육이 1차적 책임이 크다는걸 모르는 국민이 없다. 모르면 모르는것도 죄가 크다. 작금의 교육은 너두나두 대학가자고 대들으니 막상 대학에 나오면 갈데가 없다.선생들이 모르는 것은 학원에 가서 묻고 공부도 학원으로 미루니 그 밑에서 베우는 얼마나 답답할까. 왜 교육에만 부정부패의 관례가 제일 많은가! 깊이 있게 생각하여라. 장차 그런 교육으로 학생들을 무엇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자격없는 교육계의 총체적 부실을 정리하면 이제는 당장우리나라의 중장기 이니 백년대계 위해 이 순간에 앉자 있는 의자를 비리의 온상으로 삼지 못할 것이다.
제발 소신있는 교육 관계자가 교육의 지도층으로 않자 있으면 원이 없겠다.수많은 대학들이 부모들의 피땀을 우려낸다. 교육부 장관은 비전을 가지고 소신을 가지고 대학을 구조조정으로 한道에 1個校씩 두고 약 15개 대학만 남기고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걸이나 개나 대학 등록금으로 재원이 낭비되는 일이 없다. 그리고 실럭이 못 미치면 과감하게 직업전문학교로 보내라. 독일 같이 왜 우리는 못하는가?
현재의 정보화 시대는 소신있는 지도자를 원한다. 고교생의 80%가 대학에 가는 실정인데 문제는 자기본관이나 주소를 한자로 쓸줄안은 학생이 적다는 것은 슬픈 이야기다. 썩은 사상으로 학생들의 눈치나 보는 장관 극소수의 학교 폭력이나 거들먹거리는 시대는 지났고 학교 납입금으로 학교지어 생색이나 내는 사장노릇하는 이사장들의 행태가 감사원의 감사 결과 부실 기업임이 적나라 하게 들어 났다. 정부의 모범이어야할 대학교육이 이토록 엉망진창이니 더 하고 싶은 것은 욕뿐이다. 참 더러운 세상이다. 가면쓴 대학은 이 기회에 무조건 감사원의 감사보다 더 큰 체벌을 적용해야 한다.
교육사회가 정리되면 작은 성인이더라도 되는 것이며 정보화 시대에 맞는 지식과 인성 덕성을 가장 높은 가치로 삼는 사회로 변화 할것이다. 세상사람도 변하는 사람일것이다.
님들은 내가 내포 내포하는것같이 고향을 알고 후세를 가치관이 살아 있고 인성을 갖춤후손으로 많들어야한다.
이는 일조일석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각자 자녀들에게 일관된 가치관의 정도를 가르치고 또 노력한다면 내포의 시욱지가 많이 나올 것이다.
시욱지는 내가 발굴한 단어이다. 정치,경제 사회,는 나는 모른다. 다 교육이 잘못되어 발생한 아류 일 것이다. 시욱지는 원래 바다에서 노는 돌고래이다.함부로 인용하면 천벌를 받는다. 특히 청문회에 나오는 교육관계자, 장관자리 혹은 국회의원 자리나 노리는 간에 붙었다 쓸개 붙었다 하는 얼빠진 어용교수 정치 교수나. 처벌해야할 학생을 학생이 무서워 오냐오냐하는 눈치 교사들! 사교육이 최고라고 부추기는 학원 쓰레기교사들 들! 무조건 서울대학이면 된다는사조도 틀려 먹었다. 대학을 살리려면 특성화를 시켜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거듭 난다면 모르나 이 또한 현재의 작태로는 연목구어다.
시욱지!
이는 꾸준히 자. 작금의 교육은 사교육따라 공교육이 뒤로하고 사교육이 앞장서는 이런 근본이 뒤바꾸어지고 엉클어진 엉텅이교육은 시욱지가 사라진다. 지금도 밤을 낮삼아 공부하는 학생및 교수님들을 대놓고 욕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사이비 교사,교수등이 문제다. 인간의 공생이 얼마나 주요한지 조차 모른다. 이들도 德 을 쌓아라. 보답이 있을것이다 .아니 대대손손 후손들이 추앙받을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평생 직장으로 공부하지 않는 교사 교수님들 이런 현상을 당연시하고 학교에서는 극단적으로 배울것이 없다는 사회풍토 학교에 자녀공부를 책임지도록하는 학부모들! 아무튼 지금 교육풍토는 아무리 사화 전반의 풍토가 어쩌 면 당연한 결과라고 하지만 이를 따르는 교육은 뿌리가 뽑아져야 하고, 인성이 갖추어 져야 한다.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전반에서 혈연.학연,지연,음참마속의 고사를 보아가며 충직한 인재를 길러야 한다. 이를 실천하는 길이다.그리고 국가가 나서야 교육이 의 진정한 교육이 되며 국민의 공감대를 이루어져야 한다.또 군사부일체가 되어야한다. 나 혼자 잘살면 되지하고 타인은 몰라라 하고 무시하면 안된다,이건 상생의 세상이 아니다. 자기 개성과 특기에 맡는 창의력공부가 실시해야 한다,
그래야 우수한 인력 자원만이 국가동량이 될수 있으며 이런 재원을 길러야 우리가 살길이다. 교육부 방침도 국가 인재 발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똥통지고 간다는 말같이 무조건 따라가는 식은 버려야 하며 다시 말한다. 교육의 책임은 학생 부모 그리고 선생님이다. 그리고 정책을 담당하고있는 교육계는 물론 사회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옛날 새마을 운동처럼 다시 강조하지만 교육은 가정의 밥상머리 교육부터 인성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최고다. 남자 애는 특히 아버지가 훈육을 하여야 한다. 사랑의 매를 번적 들어야 한다. 남자애를 어머니가 가르치면 여성화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
가난한 사람은 게을러서 그렇다고. 허나 다시 생각해보자 밤 늦게까지 저 많은 저 소득층이 게을러서 못사는가. 자문할수 있겠는가? 똑같다. 그리고 국민들도 못배워서 대대로 못산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무조건 신분상승을 자녀들에게 걸기 때문에.난리들이다.......
국민의 5%밖게 안되는 극소수의 부자를 점용하고 있는 부자들이 설친다. 권력을 산다. 이것이 나라는 잘 사는 것이 아니다.그들은 부정하게 돈벌어서 부정하게 부를 세습하여고 안달이다. 특히 희아한 요식업소 경마 경륜 빠찡고 도박등 등 못된 짖을 다한다. 내돈 내가 쓰는데누가 말리느냐 하면서 교욱에 투자한다면 오늘 밥않먹더라도 우선 투자한다.
이것이 국가나 기업은 잘사는 부자인데 개개인의 국민들은 못산다는 일본과 우리나라 현실이 무엇이 다른가. 이것은 상극의 역사가 공생공사의 상생시대가 아닐 것이다.현재의 자본주의 말세로 공정한 사람이 세력을 잡는 민주주의 꽃인 상생의 시대가 올것이다.
음지가 양지되고 쥐구멍에도 빛이 들때가 도래할것이다. 나는 말한다. 내창고의 100석을 채우기 위해 1섬의 타인창고를 탐내는 일은 중단하여야한다 신중하여라. 작금의 쇠고기협상같이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은 옛날 강화도 조약이 생각난다. 아부나 하는 작금의 협상은 협상이 있다면 겁부터 난다.
그리고 몇해전에 일본과 협상한 어업협상( 쌍끌이 협정도) 생각난다. 그때 허신행 수산부 장관이 아무것도 모르고 비실비실 웃고 다녀 국민들이 다 울분을 터 틀인 사실을 제발 국민들이 협상한다면 항복하여 가는 줄 아는 협상은 그만 두어라. 처음부터 국민에게 알려서 여론을 알고 협상하라. 빈가방만 메고 협상의 실리는 버리면서
다 객설이고 자기맡은 조그만 일에도 충실을 다하자. 세상과 세계를 정비해 나가도록- 모든 일을 돈으로 평가하지 말자.-제발 공개 행정이 필요하다. 잘못되가는 것은 솔직이 까놓고 교육은 백년대계라 하는데 지도층의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입시요강이나 제도가 바낀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리고 빌자.-------비나이다. 비나이다.하느님 천주님.하나님 하눌님 옥황상제님--이 상극세상을 상생세상으로 정의로운 맑은사회가 되도록 후천개벽하소서....객설은 접어두고
내가 늘 하고 쉽은 소리가 작은 일에 손해보고 큰 일을 챙겨라. 내가 적은글 10번을 보아라 내포의 그 많은 우국지사 사상가 정치가 예술가등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때가되면 일어나라. 마냥 신세타령만 할것인가 ??????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이제 빛은 오리엔트로 차세의 문화의 중심을 중국으로 보았으나
인도의 타고르는 중국 유교의 정통인 성리학을 조선조 500년의 건국이념으로 삼아 그 뿌리인 사단칠정설을 완성하여 교육의 지표로 완성하였기에 그 빛이 우리나라가 일제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동방의 빛으로 코리아가 세계 중심으로 설때 세계가 평화 온다고 했다.
내포의 당진 기지시의 줄다리기를 보아라. 우리나라 국민의 대동단결이 이런데서도 볼수있다. 내포의 시욱지들아 언제까지 잠들고만 있느냐?
우리나라 국민들은 신명이 있어 한번 손대면 밤새는 줄 모르며 일했다. 이것이 우리나라 백성의 남다른 얼이다. 실례로 서재필 박사님은 갑신정변에 실패하고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가셔 하버드대학에 입학하였는데 3개월에 영어를 완독하고 6년과정의 의학공부를 2년에 마쳤다 한다. 그것도 홀홀 단신으로,
아부하고 좋은 말만 하는 자들은 자기 잇속을 채우려는 자들이다. 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됐지 무얼 바라고 아니 무얼 더 먹을려고 나뿐 짖을 도맞아서 하는가?. 참으로 한심하고 야속하며 그들은 나라에서 전부를 얻지 못해 통탄할 것인가? 참으로 후안무치다. 역대 지도층 중 현 지도층이 가장 썩었다는 이야기도 귀담아 들을 만하다.
나같은 범부가 이런 메일을 쓴다는 것도 따지고 보면 사치고 건방지다는 것을 안다. 모든것이 세계적으로최상위 소푸트라인이 형성된 우리나라에서 욕심만 버리면 최상위 국가가 될 호조건에서 이조시대의 당파싸움을 재연하고 있으니.그들도 실용주의가 무엇인지를 인지하였슬 것으로 장래 국가의 운명을 고려하여 개혁을 하자.지금도 늦다.
너무 흥분하지 말자. 내포의 인재들을 믿자.이글은 여러번 수정 하였으며 범부가 횡설수설한것으로 제발 제발 사심없이 국가 초석으로 다지는 교육을 하소서 매년대학 입시요강을 바꾸어 땜질하는 사이비 교육자를 이제는 용도폐지 하소서.졍정말 비젼있는 지도자가 과감하게 개혁하소서. 초지일관하소서
(*2022, 5.12 최종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