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를 그분의 자녀가 되도록 선택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그분은 자신을 우리의 아버지로서 인간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오늘의 말씀과 숙고 7월25일 -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Excerpted from:없어서는 안 되는 초점이 되는 점, The Essential Point of Focus, 하나님 안에서의 자녀 됨의 모습“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베푸셨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기의 자녀라 일컬어 주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요한 1서 3:1).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를 그분의 자녀가 되도록 선택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그분은 자신을 우리의 아버지로서 인간들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의 인간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본성을 초월하십니다. 그분은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닙니다. 그분은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그분의 소유들을 돌보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녀 시절의 영적인 차원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은 거룩한 생명을 받았고 영생의 상속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자녀 시절은 인간이 선택한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하심의 결과입니다. 모든 민족 사이에서 그분의 자녀로 거듭남을 받을 민족을 선택하셨던 분은 바로 하나님 그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용어는 성례전을 받고, 복음의 진정한 선포를 믿으며, 자신들의 삶을 그리스도의 재림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을 나타냅니다.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고 그분께 순종합니다.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태복음 6:32-34). 그들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을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동은 자신들 주위에 있는 물질적인 강제나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사랑을 통해 역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 뿐이니라”(갈라디아서 5:6). 그가 수행하는 어떠한 역할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치는 이미 존재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모르면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역할이 중요성을 주기를 바라고 우리의 역할이 다른 이들에 의하여 인식되지 않는 한 우리의 중요성이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은 항상 위대한 영적인 최고 지점을 얻기 위한 실천적인 기술을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매우 간단한 것이며 여러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강조되어 왔고 재 강조되어 왔습니다: “모든 것 안에서 감사하라,” 다른 말로 하면 인정과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인정과 감사를 받으려 애쓰지 말고 그것을 표현하십시오. 세례에 대한 증언으로 물세례의 효과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세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우리 스스로 계속해서 상기시켜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개인의 표현은 “나는 나이다”일 것입니다. 사실에 있어서 그 개인은 이미 존재하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사목의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하나님GODS이 그의 길을 가시도록 기꺼이 하기에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을 매 순간의 삶 속에서 이 땅에 드러내는 것, 즉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신에게만 관심을 갖게 하시고 이 하나님의 신의 활동은 신의 활동에 대한 인간의 개념에 부합하는 것이 아님을 개닫고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최 종일 010-2232-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