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삼마 되신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하옵소서 (2012/11/03)

에스겔 47:13~ 48:35  1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는 이 경계선대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이 땅을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되 요셉에게는 두 몫이니라14. 내가 옛적에 내 손을 들어 맹세하여 이 땅을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하였나니     너희는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이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  15. 이 땅 경계선은 이러하니라 북쪽은 대해에서 헤들론 길을 거쳐 스닷 어귀까지니16. 곧 하맛과 브로다며 다메섹 경계선과 하맛 경계선 사이에 있는 시브라임과 하우란 경계선 곁에 있는 하셀핫디곤이라17. 그 경계선이 바닷가에서부터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요     그 경계선이 또 북쪽 끝에 있는 하맛 경계선에 이르렀나니 이는 그 북쪽이요18. 동쪽은 하우란과 다메섹과 및 길르앗과 이스라엘 땅 사이에 있는 요단 강이니     북쪽 경계선에서부터 동쪽 바다까지 측량하라 이는 그 동쪽이요19. 남쪽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봇 가데스 물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이는 그 남쪽이요20. 서쪽은 대해라 남쪽 경계선에서부터 맞은쪽 하맛 어귀까지 이르나니 이는 그 서쪽이니라21. 그런즉 너희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대로 이 땅을 나누어 차지하라22. 너희는 이 땅을 나누되 제비 뽑아 너희와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사는 타국인     곧 너희 가운데에서 자녀를 낳은 자의 기업이 되게 할지니     너희는 그 타국인을 본토에서 난 이스라엘 족속 같이 여기고 그들도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너희와 함께 기업을 얻게 하되23. 타국인이 머물러 사는 그 지파에서 그 기업을 줄지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1. 모든 지파의 이름은 이와 같으니라 북쪽 끝에서부터 헤들론 길을 거쳐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미치는 땅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단의 몫이요....35. 그 사방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게 경계선대로땅을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시는데 요셉에게는 두 몫을 주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내가 옛적에 내 손을 들어 맹세하여 이 땅을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하였나니너희는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이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그 말씀하신바를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열두지파에게 경계선을 주셔서 땅을 분배하게 하신다.열두 지파에게 나누어 주시며,,  제사장에게 따로 장소를 정하여 주시며,,,하나님께서 사독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려 주시는데,,,이 드리는 거룩한 땅은 제사장에게 돌릴지니 북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요서쪽으로 너비는 만 척이요 동쪽으로 너비가 만 척이요 남쪽으로 길이가 이만 오천 척이라그 중앙에 여호와의 성소가 있게 하고 이 땅을 사독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에게 돌릴지어다그들은 직분을 지키고 이스라엘 족속이 그릇될 때에 레위 사람이 그릇된 것처럼 그릇되지 아니하였느니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직분을 지킨 사독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구별한 제사장을 기억하셨음을 보게 되는 것이다.하나님께서는 사독의 자손 제사장만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의 모든 모습도 보시고 계신다는 사실이다.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할지,,  하나님앞에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의 경계선을 따라 레위 사람의 몫도 주라고 말씀하시는데,,,그들이 그 땅을 팔지도 못하며 바꾸지도 못하며 그 땅의 처음 익은 열매를 남에게 주지도 못하리니이는 여호와께 거룩히 구별한 것임이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 거룩하게 구별한 것을 임의대로 할 수 없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우리는 하나님께서 거룩하게 구별한 것에 대하여,,,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돌려 드릴 수있어야 하는 것이다.하나님께 드려야 할 시간들을 구별하여 드리고,,, 일주일의 하루를 거룩히 구별하여 드려야 하며,,,수입의 십일조를 반드시 구별하여 드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별하여 드리라고 하신 부분들을 구별하여 드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경계선을 따라 땅을 구별하여 분배하게 하시고,,,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고 말씀하신다.즉 하나님께서 거기에 함께 계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는 그 곳이 거룩한 곳이며,,,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그곳이 어느 곳이 되었든지 간에,,,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여호와삼마 되시는 하나님과 함께,,, 아오 쁘레아워바이다,,,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하루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우리의 생명이 하나님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베풀어 주시옵소서.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아버지,,,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우리의 생각대로 우리의 마음대로,,, 우리의 원함을 따라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아버지,,,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할 뿐입니다.우리의 생각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행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아버지,,,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베푸셔서,,,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집중되어 있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며,,,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하여 주옵소서.언제나,, 여호와삼마되신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지 아니하시면,,,우리는 하나님 앞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우리를 너무나도 잘 아시는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긍휼하심으로,,,크뇸 쏘옴 트와이까 아틱탄 크농 쁘레아니엄 쁘레아머짜 예수 그릿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