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까지 용무도를 가야했다 용운중학교에 가야했기때문이다
9시40분 쯤 도착을 해서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다
시간이 지났는데 채현이가 오지안았다
채현이 집에 전화를 하니까 채현이는 아직 잔다고 깨워서
보내준다고 채현이 어머니께서 말해주셨다
채현이가 도착하고 용운중학교로 출발했다 리고 용운중학교에는 유정아가 따라갔다
용운중에는 김천중앙중,영천중앙초 가 있었다
영청중앙초에는 나보다 잘하는 태호와희재가 있다
태호와 유도를 했다
내가 태호한테 유효를 땃다
마지막에 희재랑 했다 그때는 태호랑 하다가 다친곳이 많고 속이 안좋았다
그래서 하다가 누루기를 당했다
그래서 졌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갔다
첫댓글 장난? 너 나한테 9시5분에 전화해서 나 깨서 엄마가 도복챙기라 해서 가라고해서 그때 9시20분이었거든?
채현이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용운중학교에 늦게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