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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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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31224> "그래서 예수가 나셨다" / 마태복음1장 18절~25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53 23.12.25 00: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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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5 08:22

    첫댓글 아드마와 스보임같이 불태워질 나를 구원하시려 이땅에 인성을 취하시고 오신 참 그리스도 예수님~!!!🎊

    내인생 느즈막 예순 다섯살 진홍같은 내죄로 꽁꽁얼어붙은 사면초과의 답이없는 인생을 구원하신 산 길이되신 임마누엘
    나의 예수님~나의 주님께 감사를 넘어 나의 뼈마디마디와 나의 골수에 세기겠습니다

    순간순간 들어오는 죄악된것에서 멀어지도록 아니 끊어내도록 예수그리수도의 사랑안에서 믿음으로 죄의 유혹을 차단시킬 영적 무기~기도로 강력히 돌파하고 돌파하겠습니다~!!!!!!!

  • 23.12.25 09:41

    흠없고 아무른 결핍이 없어신 분께서 나를 구원 하시기 위하여 결핍많은 저와 함께 하시기를 애달토록 바라셨든 주님의 마음 절절 합니다.

    저를 구원 하심으로 주님의 성취가 이루어 지시고 그것으로 믿게 하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저 또한 주님의 나심을 더 많은 영혼에게 전하고 더 많은 주님의 성취 되어지심에 열과성을 더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 23.12.26 22:54

    하나님의 나를 향한 불타는 사랑에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대합니다~ㅠ보이지 않는 영적세계에 예수님의
    일하심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우리교회를 통하여 계속해서 나타나니~이렇게 받은 큰 사랑에,더 몸된교회를 공동체를 사랑할것입니다~!!
    그 사랑을~예수님을 통해 보이시는 하나님의 기다림을 더 기다리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날마다 나아가겠습니다~
    그리하여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기적이 또 다른 누군가를 살리는데~통로가 되어지기를
    그렇게 예수님은 나셨다고 전하여 지기를 결단하며 깨어있겠습니다~!!

  • 23.12.28 10:36

    가장 귀한 분께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 나와 같은 죄인을 살리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삶을 살다보면 바쁜 현실에 묻혀 예수님의 그 십자가 사랑을 때때로 잊고 살아가게 될 때가 있음응 고백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주님의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기억하며 날마다 그 사랑에 보답하며 살아나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 23.12.29 22:22

    주님이 먼저 찾아와 주시지 않았더라면 주님을 알지 못했을 죄인인 저를 먼저 찾아와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주님의 백성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의 은혜를 누리며 나를 구원한 주님의 심정을 품고 영혼들에게 나아가겠습니다. 여전히 애타게 찾고 있으신 영혼들에게 나아가 주님의 심정을 전하여 돌아오게 하는 사역자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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