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앞에두고 복도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첫댓글 서서 공부하는 친구 앉아서 공부하는 친구 복도에서 공부하는 친구 위치는 다 제각각이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 가짐은 같네요.~여러분들이 오늘의 진정한 승자입니다.~남은시간 조금더 힘내고...~김재석 선생님 오늘도 학생 곁을 지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잠과 싸워가며.. 힘내보자!늘 마음으로 응원하는거 알지?알쥐?!!곧 복도가 교실이 되겠군요~~선생님~~ 오늘도 24해성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치열한 하루하루가 모여 꿈꾸는 미래가 되겠지♡열심히 해~~^^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김재석 선생님, 어제에 이어 오늘 밤까지 면감하신다고 수고 몽땅이십니다.늘~~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벌써, 금욜을 앞둔 목욜 밤입니다.한 주가 휘딱 지나간 느낌이에요.해성이들은 시간을 더 빠르게 느끼고 있겠지요?소리없이 강한 울 해성이들에게멀리서나마 가열찬 화이팅 보냅니다.오유나, 책상 높이가 넘 낮아 보이네.아이쿠, 허리야~ 보는 엄마 허리가 다 아플 지경이야. ㅎㅎ 높이 조절 쩜 해 봐~^^
오유니가 선 자세로, 필기를 하려다보니....저 높이가 된 듯 합니다. 아니면 키가 큰 거 아닐까요? ㅎㅎ
@박강린(부) 키가 더 큰 걸까요? 허리가 더 길어진 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ㅎㅎ
ㅋㅋ허리가 길어졌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멋진 오윤이 허리 통통 해주고 싶네요^^^아이들은 저마다의 자세가 있나봅니당~~
@권오윤(모) ㅋㅋㅋㅋ강리니가 전교에서앉은키가 제일 커도 괜찮습니다.허리든 다리든 1cm가 아쉽습니다. ^^
요새 오윤이 키 큰 거 같아요~^^
@박강린(부) 어디든 무럭무럭 자라라~^^
사진만으로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그날이 다가오고 있군요!! 두둥!!지난밤 내린 비로 비록 벚꽃은 졌지만, 여기 삼천포 청량사에는 또 다른 봄꽃인 겹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지고,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비록 피는 시기가 조금씩 다를 뿐, 모두 활짝 피어날 것을 믿습니다. 아이들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눈이 다 훤해지는 것 같습니다아~겹벚꽃은 색이 아주 진하군요.언제 한번 청량사에 들러보고 싶네요. 계단에 드리워진 커튼이 딱 제 스타일입니다.이쁜 사진 감사해용~♡
@권오윤(모) 이번주가 겹벚꽃이 절정입니다.~ 나름 사천 9경에 들어가는 명소라서 꽃나무 가지 붙들고 사진도 많이 찍고, 저 계단에서 독사진 찍으려면 주말에는 줄도 길게 서야 한답니다. ㅎㅎ
겹벚꽃이 이뼈서, 사진이 이뻐서, 잠깐 한숨 돌려봅니당♡♡♡
겹 벚꽃은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어요~사진 보며 힐링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삼천포 청량사가 겹벚꽃 명소인가 보네요.진짜 이쁘네요. 담에 아들이랑 꼭 가봐야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항상 겹벚꽃은 아이들 중간고사 시기에 피더라구요. 저도 아직 아들하고는 못 가봤네요. ㅎㅎ
음음음진주 명소는 ㅋㅋ선민이집입니당~~
@정은혁모 음음음아들이랑 가는 것보다 며느님이랑 가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당ㅎㅎㅎ
@이선민(모) 아들이랑 진주 명소 꼭 방문하겠습니다~ㅎㅎ
@이선민(모) 진짜 그럴 수도.... ㅠㅠ ㅋㅋㅋ
김재석 선생님~~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머리 싸매고 열공하고 있는 머리 긴 학생을 보았답니다. ^^하루 빨리 1차고사가 끝나고,해맑은 우리 아이들 얼굴을 다시 보고싶네요.오늘밤도 파이팅입니다. 💕
ㅋㅋ전 선민이 똥머리만 보았네요~~~~~
사진을 보고 순간 다음주가 시험인가? 했습니다 ^^ 온 신경을 집중하여 공부에 임하는 2학년 아이들과 아이들 곁에서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해성고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선민이의 똥머리를 보아도 기분이 좋은 엄마입니다♡아이들 곁에서 기운팍팍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오늘밤도 편히 잘 수 있네요~~중간고사도 우리아이들 잘 마무리 할 거라 믿습니다^^^어여 어여 꿈나라로 가길 바래요^^^
아이들 각자의 자세와 방법으로 하루 하루를 뜨겁게 불태우고 있네요~ 화이팅이다~!!!!!
첫댓글 서서 공부하는 친구
앉아서 공부하는 친구
복도에서 공부하는 친구
위치는 다 제각각이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 가짐은 같네요.~
여러분들이 오늘의 진정한 승자입니다.~
남은시간 조금더 힘내고...~
김재석 선생님 오늘도 학생 곁을 지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잠과 싸워가며.. 힘내보자!
늘 마음으로 응원하는거 알지?알쥐?!!
곧 복도가 교실이 되겠군요~~
선생님~~ 오늘도 24해성이들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치열한 하루하루가 모여 꿈꾸는 미래가 되겠지♡
열심히 해~~^^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김재석 선생님, 어제에 이어 오늘 밤까지 면감하신다고 수고 몽땅이십니다.
늘~~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벌써, 금욜을 앞둔 목욜 밤입니다.
한 주가 휘딱 지나간 느낌이에요.
해성이들은 시간을 더 빠르게 느끼고 있겠지요?
소리없이 강한 울 해성이들에게
멀리서나마 가열찬 화이팅 보냅니다.
오유나, 책상 높이가 넘 낮아 보이네.
아이쿠, 허리야~ 보는 엄마 허리가 다 아플 지경이야. ㅎㅎ 높이 조절 쩜 해 봐~^^
오유니가 선 자세로, 필기를 하려다보니....
저 높이가 된 듯 합니다.
아니면 키가 큰 거 아닐까요? ㅎㅎ
@박강린(부) 키가 더 큰 걸까요?
허리가 더 길어진 건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ㅎㅎ
ㅋㅋ허리가 길어졌다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멋진 오윤이 허리 통통 해주고 싶네요^^^
아이들은 저마다의 자세가 있나봅니당~~
@권오윤(모) ㅋㅋㅋㅋ
강리니가 전교에서
앉은키가 제일 커도 괜찮습니다.
허리든 다리든 1cm가 아쉽습니다. ^^
요새 오윤이 키 큰 거 같아요~^^
@박강린(부) 어디든 무럭무럭 자라라~^^
사진만으로도 긴장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그날이 다가오고 있군요!! 두둥!!
지난밤 내린 비로 비록 벚꽃은 졌지만, 여기 삼천포 청량사에는 또 다른 봄꽃인 겹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꽃들이 피고 지고,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비록 피는 시기가 조금씩 다를 뿐, 모두 활짝 피어날 것을 믿습니다. 아이들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눈이 다 훤해지는 것 같습니다아~
겹벚꽃은 색이 아주 진하군요.
언제 한번 청량사에 들러보고 싶네요.
계단에 드리워진 커튼이 딱 제 스타일입니다.
이쁜 사진 감사해용~♡
@권오윤(모) 이번주가 겹벚꽃이 절정입니다.~ 나름 사천 9경에 들어가는 명소라서 꽃나무 가지 붙들고 사진도 많이 찍고, 저 계단에서 독사진 찍으려면 주말에는 줄도 길게 서야 한답니다. ㅎㅎ
겹벚꽃이 이뼈서, 사진이 이뻐서, 잠깐 한숨 돌려봅니당♡♡♡
겹 벚꽃은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어요~
사진 보며 힐링합니다^^
즐감했습니다. ^^
삼천포 청량사가 겹벚꽃 명소인가 보네요.
진짜 이쁘네요.
담에 아들이랑 꼭 가봐야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항상 겹벚꽃은 아이들 중간고사 시기에 피더라구요. 저도 아직 아들하고는 못 가봤네요. ㅎㅎ
음음음
진주 명소는 ㅋㅋ선민이집입니당~~
@정은혁모 음음음
아들이랑 가는 것보다 며느님이랑 가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당ㅎㅎㅎ
@이선민(모) 아들이랑 진주 명소 꼭 방문하겠습니다~ㅎㅎ
@이선민(모) 진짜 그럴 수도.... ㅠㅠ ㅋㅋㅋ
김재석 선생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머리 싸매고 열공하고 있는 머리 긴 학생을 보았답니다. ^^
하루 빨리 1차고사가 끝나고,
해맑은 우리 아이들 얼굴을 다시 보고싶네요.
오늘밤도 파이팅입니다. 💕
ㅋㅋ전 선민이 똥머리만 보았네요~~~~~
사진을 보고 순간 다음주가 시험인가? 했습니다 ^^ 온 신경을 집중하여 공부에 임하는 2학년 아이들과 아이들 곁에서 지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해성고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선민이의 똥머리를 보아도 기분이 좋은 엄마입니다♡
아이들 곁에서 기운팍팍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오늘밤도 편히 잘 수 있네요~~
중간고사도 우리아이들 잘 마무리 할 거라 믿습니다^^^
어여 어여 꿈나라로 가길 바래요^^^
아이들 각자의 자세와 방법으로 하루 하루를 뜨겁게 불태우고 있네요~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