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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은“팔팔(88)데이”입니다.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추천 0 조회 82 18.08.08 07: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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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 ~ 용광로 보양식 끝나부러요. 국장님 잘먹었습니다.
    국장님도 많이 많이 드세요

  • 작성자 18.08.08 10:44

    김영한 동생 격려 고맙네 즐겁고
    팔팔한 하루 되기 바라네♡♡♡

  • 팔팔데이 처음 듣는것 같습니다 국장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8.08 10:46

    원영연 부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팔팔한 하루 되세요 ♡♡♡

  • 보양식 인데
    생물은 징그러워요 ㅜㅡ
    국장님 건강챙기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18.08.08 15:02

    격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08.08 18:19

    풍천 장어가 먹음직스러워서 저녁 밥 생각이 나네요.
    팔팔한 젊음이 부러운건 추억아 되어버린 먼 먼 옛날이 생각 나서일까요?
    입맛을 살려주신 국장님,참으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08 18:56

    이동선 선배님 더위가 식을줄을 모르고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그동안 건강이 안
    좋으셔서 고생을 하셨지만 아직 팔팔하게
    살으셔야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건 날들이
    지속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 18.08.08 20:28

    @이광남(전북홍보국장) 제 아무리 식을 줄 모르는 무더위도 때가 되면 물러 가겠지요.
    국장님도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밉습니다.

  • ㅋㅋ넘 더우니 팔팔하게는 좀 무리인 듯 싶습니다.. ㅎㅎ
    광남 국장님도 덥지만 남원엔 소나기도 내리고 했으니.. 힘내시길~요^^

  • 작성자 18.08.09 11:13

    박동욱 국장님 격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보양식 눈으로만 즐기고 갑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국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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