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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49차 동무지(栗谷1里)~槐浦嶺 3.19(木) 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63 26.03.21 09: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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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1 15:39

    첫댓글 봄의 한가운데인 春分 前日이라 春色은 完全한데 冬將軍은 未練이 남아 暴風級 强風이 그치질 않는다.洞口밖 倉庫앞에 駐車하고 本洞 아이들의 登校길이였던 동쪽 農路를 따라 힘찬 걸음을 내딛는다.골짜기에 不過한 田畓들이 耕地整理를 잘 한 탓에 數千坪 單位의 農土가 가지런하다.陽地녘엔 驪興閔氏를 筆頭로 兩班 子孫답게 山所를 깔끔하게 造成하고 管理하여 客人의 눈도 호강한다.첫 稜線을 넘어서니 太陽光 發電 施設이 즐비하다.門前沃畓도 雜草만 茂盛한데 收益 좋은 太陽光 事業이니 淳朴한 農心들의 誘惑거리론 最適이 아니였을까.골짜기의 남쪽 마을은 귀팟골이었고 그 아랜 永昌國民學校가 所在한 末應里이다.두번째 고개를 넘으니 山과 田畓 모두가 太陽光 施設이다.아무리 收益事業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過한듯하다.더구나 天馬山 登山路마져 大規模 施設에 吸收되어 痕迹없이 사라졌으니.... 槐浦嶺에 서니 黔浦洞과 洛東江이 아련하고 건너편 河豊里도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다가온다.鋪裝農路에 자리 잡고 休息과 間食을 나눈다.두어 차례 訪問길이니 낯설 것은 없으나 歲月앞에 壯士 없으니 더 以上 進行은 어렵워 原點回歸하여 尙州 다담뜰에서 中食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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