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1894) 이후 일본의 대자본가들은 조선 진출을 기도하며 광산·철도 및 토지 투자에 착수 특히 대재벌인 이와자키[岩崎]·호소카와[細川]·오쿠라[大倉]·가와사키[川崎] 등은 1905년을 전후하여 한일합병 때까지 적극적으로 토지에 투자했다. 삼남지방의 전주평야를 중심으로 단시일 내에 광대한 토지를 점유 대표적인 농업회사로는 한국척식주식회사·한국흥업주식회사·한국농업주식회사·한국실업주식회사 일한임업주식회사·산음도산업주식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 등이 있었다.
이 회사들은 각 지점에 농장을 설치하여 조선인 소작인들로부터 소작료를 받는 한편 일본 농민의 농업이민을 주선 농촌에 일본인의 거점을 조성하였다.
농업회사는 일본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로 창립되었다. 이 회사들은 보조금을 받는 일본 농민을 한국에 이식하는 이민사업을 맡아 이주 농민의 정착, 토지 및 가옥 매수, 생산물의 공동판매 등을 주선했다.
@曺楨雄중국이라는 나라는 1949년도에 생겼고 중국 헌법에는 차이나는 조선의 맥을 이은 국가라고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중국의 이전 나라 중.일전쟁때 그때 '중국'이라는 나라의 국가명이 뭔지 아는 사람은 없네요~ 중,일 전쟁은 중국이라는 명칭이 국가명이 되기 전이거든요~ 미래에 중국이라고 할꺼니까 중,일전쟁이라고 하자해서 중일전쟁이라 하나요? 미국,중국 일본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아직도 역사왜곡을 하는 장본인들이다. 결국 통일후 북한과 연구를 한것이라야 역사가 올바른 역사이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曺楨雄대륙조선설 보다는 대조선이 맞습니다. 조선의 국호가 대됴션이 였습니다.나라도 얼마없었음. 아프리카는 그냥 대륙덩어리. 유럽은 헝거리제국 프랑스 프로이센 스페인 러시아는 서백리아까지 스탈린은 러시아 경찰에 쫒기다가 서백리아에 망령하여 목숨부지. 서백리아가 칸국인지 킵차크한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중동 북아프리카는 튀르키예제국 아프칸 우즈벡까지 분화하는 페르시아제국 중앙아는 한국(칸국)과 동투르크가 양분. 동남아는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될듯. 이것이 과거로 가면 더 모아지는 경향. 타고르의 말 처럼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는 시점인듯. 파나마는 영미가 승인해줬으므로 고종임금도 인정해달라고 승인 요청. 중미도 분화시점
장안성이 고구려성이라는 것은 사진만 살펴봐도 누구나 파악가능한데 이는 믿지 못하십니다.. 돈황의 고구려유물은 어찌 생각 하나요? 조선숙종때 인구가 이미 1억5천이 넘었습니다.. 조선의 인구증가를 왕조별로 살펴보시면 한반도땅에 수억이 살아야 정상이라고 나옵니다.. 또한 고종임금의 황제즉위식에서 조선의 인구가 미국다음으로 많다고 한 의미는 허언증일까요?
1910년 한일합방 되고 동북삼성에 만주국이 그시기에 만들어지고 동북삼성 조선인들이 돌아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원래 중국대륙에서 넘어온것은 맞지만 동북삼성 사람들이 만주국 괴뢰국이 생기면서 왜정시대 조선으로 넘어온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뜻있는 독립지사 민족지사들은 집단으로 동북삼성 연해주 등으로 이주한 증거가 있지요.
대륙조선을 주장하는 사람은 실제로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지만 대만과 일본, 중국에서 더 만히 그들이 주장하는 역사를 경청하고 베트남, 티벳,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 이란, 터키, 등의 역사를 통합하여 역사학자들이 밝혀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한국역사를 부정하는 순간 밥줄이 끊어지니 제자리 걸음을 하고 민간의 역사관심자들이 날뛰로 로 달려들어서 각종 억측을 만들어 낸다. 한국은 청일전쟁으로 청나라가 지는 바람에 한반도가 일본으로 넘어갔죠. 일본은 양키들의 도움을 받아서 가쁜히 청국을 허물어 버리니 그때부터 의병운동이 중국전역에서 일어난 겁니다. 이걸 보면 한반도가 일본에 이양되고 전쟁배상금을 엄청나게 물게돼서 결국 청나라가 무너집니다. 그러니 조선이 어디에 있었는가가 문제가 되는거죠. 청나라와 연합으로 싸웠지만 양키용병일본에 당했으니 말이죠.
조선조말기 양반이 60%로 늘어난 것은 이하응(대원군)이 경복궁인가 중건한다고 원납전인가를 만들었는데 자금이 고갈되여 공공연하게 돈받고 양반을 팔았다 벼슬앞에 "증"자 붙은 것은 다 이 때의 작품이고 1924년이면 일제하라 19년에 3.1만세가 있었으니 일제가 호적정리를 제대로 했다고 봐야지 불량선인 잡기위해 대관절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 인간인지 교과서로서 그일을 하면 아가 안생기지 어디 첩의 자식인지 할아버지의 지난 과거 이야기도 안들어 보았는지 지금 60~70대 나이의 할아버지라면 다 그 질곡의 시대를 산 사람들인데
첫댓글
전에 저녁 엠비씬가 케이비에쓰인가
티브이에서 거제도 그쪽에 있는 섬에
먼저 건너가서 산 사람들이 있었따고
하드라고요
그냥 섬에 사람도 없고 해서 먼저 건너간
사람들이 그냥 살았다고 하드라고요.
떠나가는 배는 새나라로 가는
사람들의 노래엿습니다.
김종윤 선생께서도 주장하신
얘기죠!
우리나라 민요 대부분이 그러한
사연의 가사가 많습니다.
순 이별, 사랑, 님 뿐이죠
그 님이 바로 국가도 되며 사랑하는 님도
되며 사랑하는 가족 , 친지, 이웃을 말하기도
합니다.
아리랑이 바로 그러한 뜻을 품고 있는
한반도에 강제이주 된 우리의 한의 함축어라고도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트로트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1926년 고요한 장안이라는 곡의 가사를 보면 마치 수도가 장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http://m.blog.daum.net/likemtain331/4182
출처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04n0521a
농업회사 農業會社
청일전쟁(1894) 이후 일본의 대자본가들은 조선 진출을 기도하며 광산·철도 및 토지 투자에 착수
특히 대재벌인 이와자키[岩崎]·호소카와[細川]·오쿠라[大倉]·가와사키[川崎] 등은
1905년을 전후하여 한일합병 때까지 적극적으로 토지에 투자했다.
삼남지방의 전주평야를 중심으로 단시일 내에 광대한 토지를 점유
대표적인 농업회사로는
한국척식주식회사·한국흥업주식회사·한국농업주식회사·한국실업주식회사
일한임업주식회사·산음도산업주식회사·동양척식주식회사 등이 있었다.
이 회사들은 각 지점에 농장을 설치하여
조선인 소작인들로부터 소작료를 받는 한편
일본 농민의 농업이민을 주선
농촌에 일본인의 거점을 조성하였다.
농업회사는 일본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로 창립되었다.
이 회사들은 보조금을 받는 일본 농민을 한국에 이식하는 이민사업을 맡아
이주 농민의 정착, 토지 및 가옥 매수, 생산물의 공동판매 등을 주선했다.
일제의 농지획득은
1905년 전후에만 있었던게 아니라
내륙지역에선
1923년(대정12년)에도 진행된 등기 기록이 있으며
조선인으로부터 취득한 소유권 이전등기가 아니라
처음부터 일본인 회사소유로 소유권보존등기를 해
원주민의 토지기록을 삭제해 버렸다
--------------------------------------------------------
대륙조선설은 허구이며
1924년 전후로 폭증한 인구는
조선인의 인구증가가 원인이 아니라면
일제 식민지상태에 들어간 조선으로
대거 이주한 일본인 인구유입을
대륙조선설에 근거해
마치 중국 미국으로부터
조선인이 이주해 온 것으로
역정보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유의해서 관찰할 필요가 있다
@曺楨雄 중국이라는 나라는 1949년도에 생겼고
중국 헌법에는 차이나는 조선의 맥을 이은 국가라고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중국의 이전 나라 중.일전쟁때 그때 '중국'이라는 나라의 국가명이 뭔지 아는 사람은 없네요~
중,일 전쟁은 중국이라는 명칭이 국가명이 되기 전이거든요~
미래에 중국이라고 할꺼니까 중,일전쟁이라고 하자해서 중일전쟁이라 하나요?
미국,중국 일본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아직도 역사왜곡을 하는 장본인들이다.
결국 통일후 북한과 연구를 한것이라야 역사가 올바른 역사이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曺楨雄
걱정은 좋으나 그런 걱정
하지 마십시요
@曺楨雄 대륙조선설 보다는
대조선이 맞습니다. 조선의 국호가 대됴션이 였습니다.나라도 얼마없었음.
아프리카는 그냥 대륙덩어리. 유럽은 헝거리제국 프랑스 프로이센 스페인
러시아는 서백리아까지 스탈린은 러시아 경찰에 쫒기다가 서백리아에 망령하여 목숨부지.
서백리아가 칸국인지 킵차크한국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중동 북아프리카는 튀르키예제국 아프칸 우즈벡까지 분화하는 페르시아제국 중앙아는 한국(칸국)과 동투르크가 양분. 동남아는 거의 없었다고 보면 될듯. 이것이 과거로 가면 더 모아지는 경향. 타고르의 말 처럼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는 시점인듯. 파나마는 영미가 승인해줬으므로 고종임금도 인정해달라고 승인 요청. 중미도 분화시점
@曺楨雄 대단히 열정적으로 대변해주십니다...
님의 댓글을 스스로 분석해 보세요..
상식에 벗어나면 고민을 해보시기를...
@하자하자 ?
@曺楨雄 그리고 중국이란 국가명은 손문이 중화민국이라 처음 만든 겁니다..신해혁명 후니까 연도는 찾아보세요..
그전까지는 서울이라는 명칭대신 쓰인거고요...
<시>
신하나
(신)_ 신념이나 의지 하나 저만치서 불꽃이다
(하)_ 하루의 시작과 마감은 맞물려 돌아가고
(나)_ 나뿐만 아니라 어서들 가자는 정념인가
한반도에 사람이 살지 않았다?
1924년 중국으로 부터 대거이동?
이게 뭐지
잠꼬대를 하는건가
황당무계
북에서 단군유골을 발굴하여1990년대초에
5000여년의 유골임을 확정고증하고 발표한건
가짜인가
강서와 안악고분에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고구려벽화도 근 2000년 경에 만들어진 것들임이
고증확정되였는데
그럼 그런것들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문화와 풍습 전통은 오랜세월동안 이어져 내려오며
형성되는 것들이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연연이 대를 이어 살아온
우리 민족인데,
어디 정확한 출처도 없고 여기 저기에서 살다가
1924년에 한반도로 이주하기 시작했다고?
그럼
그런 주장에는 여기 저기에서 모여들어 살기 시작한
잡탕민족이란 뜻도 있는데
황당무계도 이런 황당무계가 없다
수천년 5천여년을 이강토에 뿌리를 내리고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창조하면서 살아왔고
외세 다른 나라와 민족의 침략과 전쟁에 맞서
슬기롭고 용맹스럽게 싸워 이 강토를 지켜 왔다
과연
우리 민족의 역사를 부정하자는건가
중국도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도덕질 강도질
하고 있고
일본도 우리의 역사와 영토주권을 침탈하려고
발광하고 있다
우리 주변나라들이 우리의 역사를 침탈하려고
광분하
광분하고 있는데
우리 내부에서도 우리 역사를 가지고
뭔 썰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들인지
썰도 비스무리한걸 들고 나오면 일부 보고 관심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리고
썰은 그냥 썰일 뿐이다
고증확정 되기전에는 함부로 돌려서는 안된다
우리민족의 역사에 대하여 조선의 역사학에서는
어떤 주장을 할까
@kbsns 지금시기 섣불리 들이밀면 안된다는데 동감합니다
연구는 연구대로 하되, 통일 후 혹은 북과 공동연구로 발표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국내는 물론 중국등 다른 나라와도 분란과 신뢰문제만 일으킬 뿐 이로인한 사회 역효과도 일으킬 겁니다
장안성이 고구려성이라는 것은 사진만 살펴봐도 누구나 파악가능한데 이는 믿지 못하십니다..
돈황의 고구려유물은 어찌 생각 하나요?
조선숙종때 인구가 이미 1억5천이 넘었습니다..
조선의 인구증가를 왕조별로 살펴보시면 한반도땅에 수억이 살아야 정상이라고 나옵니다..
또한 고종임금의 황제즉위식에서 조선의 인구가 미국다음으로 많다고 한 의미는 허언증일까요?
1910년 한일합방 되고 동북삼성에 만주국이 그시기에 만들어지고 동북삼성 조선인들이 돌아왔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원래 중국대륙에서 넘어온것은 맞지만 동북삼성 사람들이 만주국 괴뢰국이 생기면서 왜정시대 조선으로 넘어온 것으로 봅니다. 오히려 뜻있는 독립지사 민족지사들은 집단으로 동북삼성 연해주 등으로 이주한 증거가 있지요.
# 언론개혁 2020!
# 일제불매!
# 토착왜구 박멸!
# 힘내라! 대한민국!
이분의 영상은 사람을 설득하기에 부족해 보입니다..
김용철시인의 떠나가는 배를 설득력있게 설명하신 김종윤선생의 제자분중 제대로 설명하신분이 있습니다..
유튜브강의에도 나옵니다....
수 많은 근대시를 분석하셨습니다...
대륙조선을 주장하는 사람은 실제로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가지만
대만과 일본, 중국에서 더 만히 그들이 주장하는 역사를 경청하고
베트남, 티벳,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 , 이란, 터키, 등의 역사를 통합하여
역사학자들이 밝혀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한국역사를 부정하는 순간 밥줄이 끊어지니
제자리 걸음을 하고 민간의 역사관심자들이 날뛰로 로 달려들어서
각종 억측을 만들어 낸다.
한국은 청일전쟁으로 청나라가 지는 바람에 한반도가 일본으로 넘어갔죠.
일본은 양키들의 도움을 받아서 가쁜히 청국을 허물어 버리니 그때부터 의병운동이
중국전역에서 일어난 겁니다.
이걸 보면 한반도가 일본에 이양되고 전쟁배상금을 엄청나게 물게돼서 결국 청나라가 무너집니다.
그러니 조선이 어디에 있었는가가 문제가 되는거죠.
청나라와 연합으로 싸웠지만 양키용병일본에 당했으니 말이죠.
4!!!! 진가(眞假)를 떠나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김수로가 예수일 수도 있다?!
조선조말기 양반이 60%로
늘어난 것은 이하응(대원군)이
경복궁인가 중건한다고
원납전인가를 만들었는데
자금이 고갈되여 공공연하게
돈받고 양반을 팔았다
벼슬앞에 "증"자 붙은 것은
다 이 때의 작품이고
1924년이면 일제하라 19년에
3.1만세가 있었으니
일제가 호적정리를 제대로
했다고 봐야지
불량선인 잡기위해
대관절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
인간인지 교과서로서
그일을 하면 아가 안생기지
어디 첩의 자식인지
할아버지의 지난 과거 이야기도
안들어 보았는지
지금 60~70대 나이의
할아버지라면 다 그 질곡의
시대를 산 사람들인데
뭔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