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에도 매이지 마라!>
세상에 모든 것을
잘 쓰는 사람이 인간완성이 된 것이다.
즉 세상에 만물의 영장 이라는 것은
세상에 있는 것들을 잘 쓰면서 인생을 살고
그리고 쓰면서 내가 할 일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다.
어떤 것에 메이지 마라~
그것은 "그쪽에 발목 잡힌다." 이것이다.
그럼 안쓰고,
어떤 사람은 어떻게 하는가 하면
희안하게
지리산을 조금 다니다가!
지리산이 엄청 좋은 곳이다" 라고
자랑을 한다.
니가 지리산에 대해 조금 알았구나!" 하고
아는 만큼 너의 발목을 꽉 잡고 않 놔준다.
그러면 너의 인생은
지리산을 전전하다가 죽어야 하는 것이다
지리산을 선전하면 발목이 잡힌다니까?
그러면 여기서 조금 더 가자?!
부처를 안다고 자랑을 한다면
그럼 너는 부처한테 발목 잡히는 것이다.
니 인생을 못살아 !!
그리고 예수를 안다고 예수를 자랑했어!!
오는 사람에게~
그럼 예수의 꼬봉이 되어 예수 한테
발목 잡히는 것이다
그럼 하나님을 자랑 했어!!
또 하나님에게 발목 잡히네!!
그러다 니인생은 못살고 다진데이~
'자랑하다' 죽으려고
인간으로 태어났는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
자랑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자랑을 한다는 것은
껍데기만 아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잘 알고 나니까,
그 다음부터 하나님 자랑을 않 해!!
하나님을 내가 쓰는 것이지~
내가 하나님을 잘 쓰면
세상에 그런 보물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은
잘 쓰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도 같이 내인생을 그곳에 쳐박은 것이다.
다른 사람도 같이 하게 만들려고 하고..
이런것 때문에 세상이 안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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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마누라를 자랑을 하면
누구든지 내 마누라에게 발목이 잡힌다.
평생동안 내마누라 자랑을 하다가 죽는다.
그리고 내남편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 남편도 자랑하지마...
내가 남편을 잘 쓰서 내가 하는 일에서
모자라는 부분을 가져다 쓰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내삶이 빛나고 즐거워 진다.
내자식자랑하지마···
자식을 잘 키우면 자식을 잘 쓰는 것이다.
그래 갖고 우리 집안이 좋아지는 것이다.
자랑을 한다는 것은
껍데기만 알 때 하는 것이다.
조금 속 깊이있게 알면 자랑을 않하게 된다.
그리고 근본을 알면 자랑을 않한다.
이제 그것을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뭐든 만물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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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신을 믿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잘못 된 것이다.
신은 믿는것이 아니고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신을 잘 쓰는 자가
"신의 힘까지 내가 쓴다"
이말입니다.
신은 혼자 제힘을 못쓰니까,
나에게 왔지 않은가?
알고보면 그렇다.
신이 어떤 종류들이 있으면
나와 신은 어떻게 인연이 되었을까?
이것은 바르게 알아서 신을 잘 쓸 줄 아는 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인물 되는 것이다.
신에게 매여서는 세상을 지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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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에 주인으로 온 사람입니다.
이 나라에 태어났을 때는 이 나라에 주인으로 왔어!!
국민은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을
바르게 쓸 줄 알고 갖꿀 줄 알고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공무원이 누구냐?
"'일꾼이다!"
일꾼이지만 일꾼으로 만 생각하면 않되고
우리 사회가 키우는 젊은이들이고
우리가 키우는 인재들이다.
우리가 세금을 낸 것으로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바탕을
만들어 준 것이다.
그러며 그 사람은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바탕으로 만들어 가야 하는데
그것으로 내 힘을 만들어서
국민 앞에 주인 짓을 하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사단이 일어난다.
나라에 경비는 국민의 것이다..
이것을 쓰면서
내가 성장하기 위한 환경을 줬는데
자기가 그곳에서 뭔가 행사를 해야 되는 줄 알고?
"아닙니다. "
현장공부 시키위해
그곳에 보낸 사람이 공무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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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장님들이 누구나 하면
사장공부하는 사람이다.
사장자리에 처음가서 그럼 사장 공부 부터 해야 된다. "너는 아무것도 안해 봤잖아!"
대표이거나 사장을 3년 했느냐?
아니면 7년 했는냐?
또 10년 했는가에 따라서 그릇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장이라고
처음부터 존경받고 존중받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너가 공부하지 안았다면
그런 일은 생기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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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존중받고 존경을 받는다 라는 것은
"내가 내 할일을 했다"
이말입니다.
내 할일을 하면
누구든지 존경받고 존중받게 되어있다.
낮은 자리에도 내 할일을 하면
나보다 낮은 사람에게 존경받고 힘이 없는 사람이
나의 일을 하면
나보다 힘이 없는 사랑이 나를 존중합니다.
그런데 내 할 일은 않하고
내 할 짓을 하는 것이다.
내 할 일을 해야지 내 할 짓을 하면 되는가?
"할 짓을 했다" 라면 이것은 좋은 말인가?
나쁜 말인가?
"나쁜 말입니다"
"옳치, 알기는 다 알고 있네!!"
내가 해야 될 일을 찾아서 하고
내가 해야 될 행위는 해야 한다.
내가 내위치에서 욕심내지 말아야 한다.
내가 할 일...
내가 여기서 내 할 일을 하면
어디로 가느냐?
"한단 올라간다."
또 여기서 내가 할 일을 하면
"한단 더 올라간다.!"
그래서 여기서 또 내가 할일을 하면서
더 올라간다.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이것이 앞으로
홍익인간의 인성교육이라 하는 것이다.
즉 내 자리에서 내 할 일을 하는 것이
홍익인간 인성교육입니다.
내 자리에서 내 할 일을 못하면
존중받기 보다는 여기에서 사고가 일어나고
트러블이 일어나서 이 사회를 어렵게 만든다.
한 만큼 내가 힘들게 살고있다.
왜냐하면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걷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0498강 naya
https://youtu.be/slp64ZpTWuw?si=OnPCXZI7ZW9F9BQ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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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에도 매이지 마라!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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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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