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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 사랑
 
 
 
카페 게시글
이야기 세상(자유게시판) 봄 날의 대지는 꽃으로 웃고 어울림 음악으로 웃었습니다. (4월12일 어울림 25주년 기념공연 후기)
goforest 추천 0 조회 210 12.04.13 11: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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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3 22:39

    첫댓글 장서를 읽고나니 소리는 그날 들었으니까 그감동 그웅장함이 그대로 다시한번 본것처럼 골을 때리는군요.우리 위원장님 대단하십니다.이런분이계셔 어울사랑은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리라 믿고 항상 고맙고 늘 감사를 드립니다.

  • 12.04.14 12:34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어울림이 오늘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 더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굽신

  • 12.04.15 01:30

    위원장님이 계셔서 얼마나 든든하고 뿌듯한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 12.04.17 11:47

    글을 읽고 보니, 그날 공연에 참여했던 분들뿐아니라 장시간 객석을 지켜주셨던 관객분들 그리고 안보이는 곳에서 어울림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계심에 성황리에 공연을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중리 하상호 선생님의 글귀를 가슴에 새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전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감동을 어찌 이보다 더 아름답게 표현할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임병걸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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