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활동없이 병증없이 잠시 마스크 쓰고 호흡 해도 된다.
틀린말은 아니지만,..맞는 말은 더욱 아니다.
몇가지 예만 들어보면,
* 등산할 때 왜 가슴이 터질듯하다가 사점을 지나면 편안해지는가.
신체는 적응력과 항상성을 지니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항상성이
마약, 담배, 술, 운동등의 중독류와
아침을 먹지 않아도 위산이 분비되는 것이다.
다른 말로 몸속에 나쁜것은 다시 나쁜것을 불러들이고,
좋은 것은 계속 좋은 것을 불러인다라는 표현도 있다.
등산에서 과도한 신체활동으로 에너지를 만들기위해 대표적으로
혈류속 당과 폐포에서 산소를 혈관으로 보내 헤모글로빈이 날라준
산소가 에너지 활동의 재료로 쓰인다.
계속되어지는 등산과 인간의 의지는 폐로 하여금
더 많은 산소를 받아들이기위해 기능확장이 이루어낸다.
사점을 지나면 다시 약간은 편안해지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운동 선수들이 결국 이것을 쉽게 넘기는 훈련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 마라토너가 출발점에서는 턱을 바로하고 뛰다가 골인점에서는
머리를 쳐들고 입을 하늘을 향하게 되는가.
이역시도 산소를 최대한 빨리 가져오기 위한 턱을 내려 꺽여져
흡입하는 것보다, 하늘로 입을 향해 폐로 최단거리로 가져오게
하기 위함이다. 몸도 의지와 관계없이 물리적으로 효율을
추구하게 된다.
* 코막히면 얼마나 불편하며, 잠도 편히 못자게 되어
자고 나도 피곤한 경우가 많다.
뇌를 많이 쓰는 학생들은 공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끓임없이 뇌에 산소와 당이 공급되어 사용되어져야하는데
비염이 심하면 끈기와 집중력이 부족해지는 이유라 여겨진다.
비염, 축농증 원인중에 구조적으로 코뼈가 휘어져 한쪽에는
살이차고, 한쪽에는 뼈가 휘어져,,, 코가 잘막히고 비염의
원인이라하여 만곡증 수술을 한다.
수술해야만 한다고 한다 보통.
뼈를 떠걱떠걱 깍는 소리와 고통을 뇌로 다 전달 받아 듣게되고
무척 아프며, 혈관이 많은 부위라 출혈도 심하다.
수술 후, 더 고통스럽다.
염증을 방지하기 위해 코를 수술한 양 코구멍을 솜으로
꽉꽉매워서 드레싱 받을 때 마다 솜을 빼면 피가 쏟아진다.
3일 이상은 코로 숨을 쉴수가 없게 된다.
머리가 무척 아플것이라고 의사가 미리 말해준다.
입으로 숨쉬면 되지, 설마...
입으로만 숨쉬고 코로 숨쉬는데,,, 정말 머리가 아파
자다가도 눈물이 절로 흘러, 눈가에 물고랑 흔적이
아침마다 생긴다. 코로도 숨쉴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 산소와 영양분은 활동에너지 뿐 아니라, 몸의 기능유지, 치료기능, 회복기능 등에
필수불가결 요소이다. 산소의 농도가 높던 지구 시절에는 인간이 더 크고
자연 상태에서 더 오래 살았을 것이라는 이론도 나온바 있다.
환단고기의 임금들의 재위기간이 지금 인간의 수명으로 납득안되는
것을 보고 한 이름을 대를 이어 공유했거나 생각했었는데,
어쩌면 지구 대기중에 산소의 농도가 짙은 시절,
현생인류보다 장수 했을 지도 모른다
생각한적 있다.
* 폐렴이 심해져 숨을 쉬지 못해 죽는 경우도 있다.
질식이나 교살, 연탄가스로 사망하는 것처럼... 그러나 대부분 폐를 통한 산소의 공급이
부족해지면 에너지 생성도 부족해져 신체기능 유지(면역력)에 문제가 생기고
이는 합병증으로 또는 가장 발병 악화에 가까웠던 병(기저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코로나나 독감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 물속에서 숨을 오래참는 방법은?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최대한 길고 깊은 호흡을 여러번해서
체내 혈류속에 산소를 많이 옮겨 놓으면 물속에서 더오래
버틸 수 있다고 한다. 해녀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 생명연장을 위해 병자에게 인공호흡기를 다는 이유는?
* 폐의 이상이 아니더라도 사경을 해매는 사람이 왜 헐떡이는가.
* 몸살이 나서 몸이 고되기만 해도 왜 숨이 거칠어지는가.
* 돈들여 산소치료는 왜하며 산림욕을 하고 나면 건강에 좋다는 말은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폐암이 있는 사람 공기좋은 산으로 가는것은?
너무도 이유가 많은데, 생존과 활동에너지의 근원인데,
죽지않을 정도로 산소부족한 곳에 2시간만 있어보면 짜증부터, 무기력, 두통...등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다양하게 부작용이 나타난다.
장기화되면 신체는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을 하게 하고 포기하는 것들이 생겨난다.
몸살감기만 심해도 폐렴아니어도 움직이지 말고 숨 헐떡이고 몸에 좋은거 먹고
몸이 신호를 보내지 않는가... 꼼짝 말고 치료만 전념해야 한다고...
---------------------------------------------------------------------------------------------------------------
많은 분들이 알만한 상식적인 내용임에도
왜 다들 침묵하시는지, 전문가나 관련 분들도 많으실텐데...
지식 짧고 묵고 살기 바쁜 저에게 성의 없는 글
쓰게 만드시니, 아쉬움 가득입니다.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단전호흡에서 수 분 동안에 1회로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이유는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단전호흡하면 건강해지고, 오래 산다고 하던데...호흡을 2~3분 동안에 1회 한다던데...
제가 아는 바 소견드리겠습니다.
아픈 사람이 단전호흡이 될런지요.
배에 가스가 늘 차서(통칭 역류성 식도염) 명치가 아프고 호흡이 곤란한 사람이
단전호흡이 불편할 것입니다.
인간이나 동물의 신체 부위는 대부분 소모재로 내구성의 한계가 있다 합니다.
만약 인간이 중력을 덜 거스러는 네발로 긴다면 150년도 살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대신 자극없는 뇌로 지능 발달이 드뎌졌겠지요.
태어나 60년을 살면 보통의 호흡을 몇억번 하겠지요. 계산해보면 나옵니다.
어쩌면 호흡을 하면 할 수록 내구성이 떨어질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건 격한 운동선수들이 장수 확률이 낮거나 쉽게 화를 내는 사람들이
오래 살지 못하는 것과도 관련 있겠지요.
단전호흡을 뛰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움직임과 정좌 또는 누워서
자신의 내적인 흐름을 느끼면서 흡기한 산소를 최대활용하는 것으로
내구성을 오래 유지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정좌해서 행동을 최소화 한채, 물론 평정심의 유지도 필요하겠지요.
육체뿐 아니라, 정신어지러움과 혼란함에 의한 머리 씀도 산소를 요구하니깐요.
일종의 치료과정은 아닐런지요.
믿거나 말거나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풍진 감사합니다~^^
그래요 ...마스크를 쓰는 이유...왜죠.? . 숨쉬기 불편한데. 왜 .? 대다수 인간들이 마스크를 쓰냐고요.?. 미친 인간들 아닌가 .? 숨쉬기도 않좋은데. 그러니까 멍청해서 정부에 속아서 쓰는거네요.?. 존나 짜증나네. 나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존나 멍청하고 미련한놈이네. ㅉㅉㅉ 죽어도 혼자 죽으세요. 다른사람까지 고생시키지 말고..난 다른사람 고생 안시킬려고 냐가 쪼,끔 고생할라요..ㅉㅉㅉ
캡쳐 같은 것은 안합니다. 겁내지 말고.
선물이니,,, 잘 챙겨두시오.
@풍진 캡처.? . ㅎㅎㅎ....하시든가 말든가...님같은 이기적인 사고로 전파하는 글은 정신건강에 해로우니 안챙김니다.
@살아봐 ㅎㅎ 말투도 절라 왔다 갔다, 글에 내용도 일관되었다가 산만했다가 내용도 없다가,
존대 했다가 말았다가... 최고의 지성입니다. 최고 캐릭터입니다 ~~~
그야말로 허허실실... 멋집니다.
마스크 로 숨쉬기 불편해서 죽을 정도면 병원에서 산소마스크 끼고 누워 있어요 이 양반아... 뭔 되지도 않는 소리로 침소봉대 하여 혹세무민을 할려고. ㅉㅉㅉ
손가락에 상처가 쪼끔 낫는데 무서워서 어쩌죠.? 이 손가락이 썩어들어가 손목을 짜르고...더 썩어들어가 팔을 짜르고 또 더 썩어 들어가 어깨를 짤랏는데 그래도 썩어들어가 죽을수 밖에 없으니...손가락에 상처가 나면 그냥 자살하는게 낫지..짜르고 짜르고 고생고생 하며 고통 받으니. 손가락에 상처가 나면 빨리 자살해야지.
그냥 마스크 쓰고 사시면 돼요
뭘 화를 내십니까
마스크 쓰고 백신도 종류마다 따박 따박 맞으셔서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 돼죠
맘에 안드는 글마다 그리 화를 내시면 면역력 떨어지구 코로나 걸릴 확률 높아지십니다
@똑바로해 몸에 안좋은 짓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잔아요.. 자기 몸에 안좋은 짓은 멍청이들이나 하는짓 아니요.?. 멍청이 취급을 받는데 좋아할 사람있어요. 쓰기 싫으면 당신들이나 쓰지 말아요. 쓰는사람들 멍청이 취급말고. 누가 멍청이 인지 모르겟네..멍청하니까 이기주의가 무언지도 모를꺼야. ㅉㅉㅉ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독감사행 산소흡입량이 줄어들면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
면역에 도움되는지 손해인지....
그것만 각자 판단하면 됩니다.
제목과 내용이 연결이 안된다니...
의미 없는 말놀이 사양합니다.
@독감사행 여기 다 똑똑한 분들인데, 게다가 주류언론의 주장의 헛점을 찾아 북의실상과 군사력이 세계정세의 영향력을 아는 사람들이 모인곳인데, 뭐가 그리 걱정입니까. 단지 언론이 맨날 하는 소리 들고 와서 믿으라는 사람들이 웃긴거죠. 이번에 백신여권을 보면서 그 전문가들이 뭐라는지 잘 지켜보세요.
최근 선거 여론조사도 믿겠네요? 저는 전혀 신뢰 안가더만, 가르치려 강제하는게 무시하는 겁니다.
알아서 판단할만 하면 하는 거지... 그리고 다들 생업이나 자신의 환경의 특성이 있는 바, 백신을 맞던 안맞던
공감을 하든 안하든 각자의 책임입니다.
님은 그래서 백신여권이 현시점에 실행되면 방역에 도움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전문가고 뭐고 필요없이 초등 수준이면 될 것을... 데이타, 전문가는 무슨...
@독감사행 여기에서 글을 쓸 때에는 내가 아는 상식을 기반으로 글을 쓴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이렇게 또는 저렇게 하라고 시킨다고 듣는 또는 보는 사람은 그대로 행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에게 보이는 만큼 생각하며, 그 생각하는데로 행동에 옮기지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있는 바를 글로 쓰면 그 글을 읽고 나에게 보템이 될 수도 있지요.
또한 보템이 되지 않는다면 편하게 잊으면 됩니다.
마스크를 24시간 착용하는 사람도 있는가 보네.
도대체 마스크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이리 절박할까.
사람 만날때 끼고 만남이 끝나면 벗어놓고 실내 환기
잘 시키고 2~3m 거리확보 되면 벗어놓고 살면 되고
잠잘때는 안껴도 되는데 도대체 별것도 아닌 마스크
때문에 그렇게 절박하게 호소하는 사람들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하루에 착용시간 솔직히 2시간도 채 안되는데 왜...?
하루 일과를 사람과 부비부비 하면서 생활하는가...?
공공장소 사람 많은데서만 지켜달라 하는데...뭐가 문제인가.
유리상자님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근무시간 내내 착용하고는 있습니다.
@인향만리 네~ 회사도 사람이 많으면 공공장소이지요.
저희 사무실도 10명 정도 되는데 뚝뚝 떨어져 있어서 일과중에
내빈상담, 회의등의 밀접 상황이나 외출, 아니면 마스크 착용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하루 두번 문 손잡이 등등을 소독하고....그게 다인데요.
물론 하루일과를 사람과 밀접접촉을 하는 직업도 있겠지만 퇴근
후에 자택에서 까지 착용하는건 아닐것입니다.
외근을 나가는 직원은 당연히 착용하는데 개인차량 또는 사람이
없는곳에서 까지 착용할 필요는 없지요.
작업 현장에도 가보면 뚝뚝 떨어져 일하는 사람들은 일과 중에도
착용하지 않습니다.
코로나 일년을 거치는 동안 우리가 접촉한 모든 사람들 중에서
확진자는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스크에 크게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마스크 경기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등교일 가까운 초등학교 가보세요. 은행등 공공기관을 포함해서...
마스크 쓰지 말자고 한적 없습니다.
@풍진 저에게 두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마스크에 대하여 알아 보았지요.
그런데,,,
만 13세(14세?) 미만의 경우는 예외 대상 입니다.
풍진님은 혹시 독감사행님은 마스크 의무착용을 반대하시는건가요?
중세 흑사병 시대의 몽매한 수준으로
글을 올리고 그에 동조하는 자들
교회안에 모여 회개하면 된다는 개독과 뭐가 다른가?
무슨연구가란자도 이제 그만허소?
중세 흑사병의 확대배경이 개독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요.
사실은 하나님앞에 모여 기도하면 전염병도
이길 수 있다는 어리석은 행동이 더 오랫동안
성행하게 하고 확대시켰다는 본질을 말씀 하신거지요???
이해합니다.
풍진님
사람이 평상시 호흡할때에는
주로 폐 윗부분만 사용하고
심한 활동을 할때에는 산소 요구량이 많아
폐 하부까지 사용하지요
그래서 이단계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요
등산중에 시간이 지나면 편해진다는 것은
적응 되었다는 야기이고
산소를 많이 소비한 만큼 이산화 탄소를
배출해야 하기땜에
배출를 위한 폐의 수축도 커저야 균형을
이루지요
여기까지는 유산소 운동이고
폐가 감당할수 없는 양의 에너지를
요구할때에는 포도당이 반으로 쪼개져
젓산이 되면서 에너지를 내는데
이때 젓산이 근육속에 싸여 피로소로
됩니다
다시 쉬면 포도당을 태워 젓산을 포도당으로
환원합니다 무산소 운동
고산지대에 공기가 희박하여
산소량도 적은데
이 지역 사람들은 폐활량이 크게 진화했지요
단전호흡은 인공적으로 폐하부를
사용하므로
회수는 줄여도 공기량(산소)은 일정
마스크를 쓰면 폐속과 대기압 간에 차압이
커지는게 문제지요
계속 쓰면 고산족화 되겠지요
님은 악취에도 코 안막습니까
코로나균은 육감으로 느끼지 못하니
휠터링을 함으로 감염율 줄이는게
당연하지요.
유럽이나 미국 지가 뭔 서부에 건맨이라고
왜만 짓하다 지금 착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마스크 표면에는 붙어 있어도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숙습네다
잘 아시고 계시네요. 정성들여 시간내서 내용거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1. 산소의 부족이 지속되면 급격한 진화에도 영향을 미칠만큼 중요하다.
멕시코시티 사람들이 가슴둘레가 장난 아니지요.
2. 그리도 중요한 산소이야기인데, 단전호흡 이야기는 화두를 돌리는 엉뚱한 이야기지요.
중학교때 읽으본 '단"이란 소설이 생각나네요. 수련이 높아져 하루에 한번 호흡으로
견딜 수 있고, 100세도 넘게 장수하게 된다는, 과학적 의학적 증거가 없으므로
단전호흡도 사이비라고 해도 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웃긴 이야기지요.
저는 단전호흡에 대해 긍정적인 편이고 잠들기 전에 흉내내본 기간들도 있네요.
화날때 호흡을 다스리려 하면 화가 가라앉더군요. 그정도 효과 봅니다.
거의 모든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산소와의 접촉이나 결합을 생명은 노화, 물질은 경화,
표현만 다르지... 삭아가는 빨래줄이나 인간의 늙어감도 비슷할 수 있다 생각하합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호흡 횟수를 적게 하면서 살면, 내구성에 이득이 있다는.
빙하속 생명체의 보존의 예를 보듯이요
이상하게 국짐당파 하고 문주당파하고는 백신옹호론자가 많다는게 신기 합니다.
이건 정치사안이 아닌데도...즉, 지지 하는 사람들이 백신옹호를 하면
따라서 한다는거...이 카페에서 느끼지만 정확하게 일치를 합니다.
키호테님
정치사안으로 말하겠습니다
님이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국가에는
마스크 공급능력도
백신예방 접종 여유도
어렵는갑지요
주민들이 반기 들까봐
지나가는 기차에
똥개가 짓는 격됩니다.
세계 추세가 흐르는 곳으로
어느 정도는 맞추는 것이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지요
안그러면 왕따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