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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는 2가지 종류의 神이 등장한다.
百伏神 과 萬死神 이다.....
따라서 2종류의 神 을 비교해야 할 필요가 있다.
(1) 공통점
2종류의 神 의 공통점은 神 이다.....
이 神 은 상대가 人 이다....이 2가지는 조화를 해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참고)
陰 陽 經
乾定坤順乾陽坤陰日行月行日陽月陰有神有人神陰人陽有雄有雌雌陰雄陽有內有外內陰外陽有右有左左陰右陽有隱有顯隱陰顯陽有前有後前陽後陰天地之事皆是陰陽中有成萬物之理皆是陰陽中有遂天地以陰陽成變化神人以陰陽成造化
天無地化無布於其下地無天功無成於其上天地和而萬物暢天地安而萬象具
神無人後無托而所依人無神前無導而所依神人和而萬事成神人合而百工成神明竢人人竢神明陰陽相合神人相通然後天道成而地道成神事成而人事成人事成而神事成神明神明天地諸神明下鑑垂察奉命身太一聖哲所願成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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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坤, 日月, 神人> 의 순서로 되어 있다....이 순서를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乾坤 과 神人 사이에 日月 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그런 까닭에 성사는 <천지일월>도 이야기해야 하고 <천지인신>도 이야기해야 하는데, 결론은 <천지인신>이다.....그리고 천지에 관해서는 따로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陰陽經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맨 밑에 깔려 있다. 푸른 글자로 표시했다....
이런 관점은 도주께서도 아래처럼 그 순서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래)
종지(宗旨)
음양합덕ㆍ신인조화ㆍ해원상생ㆍ도통진경
(陰陽合德 神人調化 解冤相生 道通眞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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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人調化 앞에 陰陽合德 이 놓여있는 까닭이기도 하다.
(2) 차이점
1) 百(伏神) 과 萬(死神)
百 이 萬 보다 쎄다.... 百 과 萬 이 겨루면 百 이 승리한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표현인 < 一當百> 과 같다고 보면 된다...
또한 百 은 역학에서 낙서의 수 45 와 하도의 수 55 의 합이기도 하다. 숫자 100 은 무극이라 이야기하는 10을 大衍 한 수이기도 하다. 비슷한 이야기를 하자면, ...강태공이 10년 동안 3600개의 낚시를 버렸다는 이야기는 강태공도 <1년=360일> 을 사용했다는 이야기와 다름없다....
(참고)
2) (百)伏(神) 과 (萬)死(神)
(萬)死(神) 에 死 가 들어간 이유는 아래구절의 < 생사의 길> 에서 <死의 길> 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아래)
공사 3장 9절 상제께서 대흥리에서 三十장의 양지 책의 앞장 十五장마다 “배은망덕 만사신 일분명 일양시생(背恩忘德萬死神 一分明一陽始生)”을, 뒷장 十五장마다 “작지부지 성의웅약 일음시생(作之不止聖醫雄藥 一陰始生)”을 쓰고 경면주사와 접시 한 개를 놓고 광찬에게 가라사대 “이 일은 생사의 길을 정함이니 잘 생각하여 말하라”고 하시니 광찬이 “선령신을 섬길 줄 모르는 자는 살지 못하리이다”고 여쭈니 상제께서 말씀이 없으시다가 잠시 후에 “네 말이 가하다” 하시고 접시를 종이에 싸서 주사(朱砂)를 묻혀 책장마다 찍으셨도다. “이것이 곧 마패(馬牌)라”고 이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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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百)伏(神) 은 <生의 길>을 담당한다.
(萬)死(神) 도 원래는 (百)伏(神) 처럼 伏 하고 있었다.
(3) (萬)死(神) 의 정체
大仁大義無病
三界伏魔大帝神位遠鎭天尊關聖帝君
知天下之勢者 有天下之生氣
暗天下之勢者 有天下之死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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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萬)死(神) 은 관성제군의 통제아래 있었다....이것을 三界伏魔大帝神位遠鎭天尊關聖帝君 라 한다.
그런데 이 伏魔 가 세상에 나왔다....
이러한 상황은 아래구절에서 보인다.
(아래)
교운 1장 30절 상제께서 정미년 섣달 스무사흘에 신 경수를 그의 집에서 찾으시니라. 상제께서 요(堯)의 역상 일월성신 경수인시(曆像日月星辰敬授人時)에 대해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知人)이 아니면 허영(虛影)이요, 당요(唐堯)가 일월의 법을 알아내어 백성에게 가르쳤으므로 하늘의 은혜와 땅의 이치가 비로소 인류에게 주어졌나니라” 하셨도다. 이때 상제께서 일월무사 치만물 강산유도 수백행(日月無私治萬物 江山有道受百行)을 가르치고 오주(五呪)를 지어 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이름하시니 그 오주는 이러하도다.
新天地家家長歲 日月日月萬事知
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福祿誠敬信 壽命誠敬信 至氣今至願爲大降
明德觀音八陰八陽 至氣今至願爲大降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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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진액(津液)이라 일컬어지는 오주(五呪) 에는 三界解魔大帝神位願趁天尊關聖帝君 이라 되어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伏魔 가 解魔 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萬)死(神)' 을 백복신보다 먼저 감당해야만 한다.
(참고)
교법 2장 15절 “나는 해마를 위주하므로 나를 따르는 자는 먼저 복마의 발동이 있으리니 복마의 발동을 잘 견디어야 해원하리라”고 타이르셨도다.
교법 1장 19절 자고로 화복이라 하나니 이것은 복보다 화를 먼저 겪는다는 말이니 당하는 화를 견디어 잘 받아 넘겨야 복이 이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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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마의 발동을 잘 견디는 과정, 즉, 당하는 화를 견디어 잘 받아 넘기는 과정이 <수도과정>이라 할 수 있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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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 43절에 답이 있습니다~
신인상합(神人相合) 이 되지 않아서 박선감이 실패 한것입니다~
책을 잘쓰는 상도 교무부에서 제생 43절을
풀었나요?
박선감이 도정업무시
신인상합을 여러번 말씀을 하셨는데~ 정작 본인은 하시질 않았다는 것입니다
2017년 천제단 성회 발족 연단에서~
박선감께서 삼신께 계를 구했으나 응답도 못받았고
위로 한마디 듣지 못했다고 하시면서 박천수
작가를 따라줄것을 당부하신것이 연설 주 내용 이었습니다
그 연설 내용이 이상해서
4차원문명 주인공
샤르앙,샤르비네를 인터넷검색을 해서
독창성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수도부,전산부에다
조사해보라고 카톡을
보냈죠~
조사는 하지 않고
전산부 책임자는 나를 모해 했고
수도부에서는 유선상 도장출입금지라고 하더군요~
@산조인(山鳥仁) 상도 수뇌부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안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산조인(山鳥仁) 그리고 2년후 박선감이 별세하셨는데도 연락도
안해주더군요~
@산조인(山鳥仁) 28년간 상도에서 불고가사 했는데~
어느 내수분이
2017년 가을 천제단성회
박선감 연설문 내용을
인터넷에 올렸더군요!!^^
저는 2002년도 부터 다음카페에 카페를 만들어 종단대순진리회 카페명으로 박선감이 대두목이라고 글을 올렸지요!!^^
개유보 일부내용
우리 道는 죽는게 없지~
박우당도전님께서는
화합하지 않으면 죽는다
하셨고 우리 道는 죽는게
없다 하셨습니다
그러하니 대인이 될 인물이라면 종단대순진리회를 하나로 통일을 이룰수 있는 그런분을 찾는것이 하늘에서 내려주신 모사재천입니다 성사재인은 각 방면별로 이루어진 연원을 하나로 화합을 이룰수있는 분이라야 ~종단대순진리회는 큰 판입니다 천시는 때가있고 인시는 기회를 주신다고 하시므로
三神께서 모사는 다 해놓으셨습니다
영대원위에 모실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 놓으셨구여~
박선감이 통제사 이치로
오신분이었다면 1991년
모셔지거나~ 49일 공부후
봉안하고
2002~2008년 사이에는
8법방 공부를 통해 대강식이 거행 되었어야
합니다
@산조인(山鳥仁) 그러나 대순전체가 박우당
도전님 화천후 27년 헛도수와 귀양도수를 겪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三神을 굳게 믿었기
때문에 1992년 상도 서교방면
이정지선감,내수교정,선무등이 최해경 차선감 쪽으로 갔음에도 따라가질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두임금(박우당,최해경)을 섬길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에 도장,학교,병원 짓는 천지공사에 상도방면 대표로 공사현장에 투입되어 최해경인 관심
밖이었습니다 박우당도전님 계신데 수도인들간에 이간질 시켜
수도인들을 혼동시키는 일들이 옳은일이 아니었기에 동조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 상도방면서 회관출입금지 명령 받고
지금까지
제가 포덕한 수도인들 조차 만난적이 없었습니다
새롭게 새출발을 해야지요 ~박우당께서의 원신에 신위를 제대로 밝혀 모신곳이 상도다 라고 모였스나 지금 상도에서 하고있는 춤추고 노래 부른다고 신선선녀가 되는것이 아니고 4차원책의 내용은 어쩜 과학의 발전으로 가는 길입니다 상도에서 있었던 과거의 시간에 매몰되어 있는데 큰 판에서 무엇을 할것인가요? 어린애 처럼 징징대지를 말고 또한 상도만 쳐다본다고 답 나오는것도 아니고 ~
당연히 새출발을 해야죠
전 과거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이순간
있는 것이지 내 존재가 없다면 이순간도 없는 것이죠
4차원 문명이 나를 도와준거라 생각합니다
종통과 대두목,후인을 일깨워 주는 시간을 줬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