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언젠가는 이넘의 천식을 이길
아니 지배할 그런 치료법과 약품이 만들어 지겠지요
1956년생이니 이제는
천식 하고 는 호형 호제 하고 지냅니다
서로 타엽도 하구요
하오나
정말로 웃끼는 것은 심장병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의 진단을 받으니....
이건 좀더 심각한 상태가 됩니다
항상 숨이 모자라고 가끔 기침을 하면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콧물 눈물이 다 흐르고 ..
목이 아픈것은 덤이 구요
결국은 2020년 11월에 심장에 스텐드 시술을 하고 2년후인 2022년 10월에 대동맥 판막을
조직판막으로 바꾸고 나니 이제 거의 1년의 세월이 흘러서 조금은 편하기는 합니다
그런대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정말로 무서운 병 임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차차
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에 대한 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질병에 비하면 그래도 천식은 생각 하기 나름 이겠지만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당해본 사람이 경험자가 그래서 조금은 자신만만한것이 아마도 백문이 불여 일견이란 말이 맞는가 봅니다
이제 천식은 68년 정도 앓고 있구요
그동안 아토피 피부염 과 알러지 비염등 오만 가지 천식의 행진 대로 다 경험을 하고 나니........
그놈의 담배가 원수 이지만.
할수 있는 지요?
1977년 1월에 군 입대를 하고 그때 부터 담배를 배워서 2020년 11월 응급실에 실려 가기 까지 하루에 2갑이 기본 이다가 보니
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질병이 친구 삼자고 하여
결국은 가톨릭 은평성모 병원에서 심장과 호흡기 내과 그리고 만성 신부전 4기로 진단 받고.....
천식 이라면 이제 조금은 떨쳐 내고자 이를 갈고 있지만 ...
이미 저는 늦었습니다
저는
네이버 천식 치료 모임 카페 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천식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해어나질 못 하게 되어 있는 것이 지금의 의료계의 수준 입니다
여러분
1)천식에 속지 마시고요
천식은 간질과 같이 평상시는 조용 합니다 그럼 완치 되었는 줄 아시는 대요
이게 환자를 속이는 천식의 영악한 행동 입니다
2)처방된 흡입제 를 정확히 사용 하시구요
3) 임의대로 투약을 맘대로 조정및 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 그리고 천식에 좋은 약은 현재는 양약인 흡입제 뿐 입니다
무슨 영양소다 등등에 엄한돈 사용 하지 마시구요 그것 으로 맛있는 음식 사 잡수시기 바랍니다
5) 항상 힘이 들어도 마음을 평온 하게 가지십시요 천식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심하게 발작을 합니다
언젠가는 이놈이 주장 하는 말을 이해를 하실 것 입니다
첫댓글 맞아요 스트레스 받으니 더 하더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