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감동에서 먹었던 7천 원 백반.
어르신께서 이제 힘에 부치다 하셔서 지난해 말일까지만 운영하셨던 가게.
반찬 리필도 웃으며 해 주신 인심에 감사해서 가끔 소주도 시켜 반주와 먹으면 꿀맛.
할머니, 어머니 세대가 더 연로하시면 백반도 저물겠지.
영원했으면.
첫댓글 호화스럽노
백반집이 ㄹㅇ 빡시지. 반찬은 반찬대로 만들고 주문 들어오면 메인메뉴 따로 만들고 하는데 가격은 혜자. 어르신들 다 돌아가시면 저런 시골밥상 스러운 백반은 역사속으로 갈듯
첫댓글 호화스럽노
백반집이 ㄹㅇ 빡시지. 반찬은 반찬대로 만들고 주문 들어오면 메인메뉴 따로 만들고 하는데 가격은 혜자. 어르신들 다 돌아가시면 저런 시골밥상 스러운 백반은 역사속으로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