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를 걸어두지 않으셔서 바로가기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와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네티즌 여러분 도와주세요.
나눔의 활동을 위해 기부하여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총 9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원봉사선교 디딤돌 책임간사입니다.
디딤돌은 1981년도에 고아원을 방문하면서부터 2008년도 현제까지
원주권을 중심으로 해서 고아원, 독거어르신, 장애인, 위탁아동, 탈북청소년 학자자금지원, 가정에 형편으로 여행을 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행을 시켜주는 나눔을 실천하는 작은 단체입니다.
작은 단체라고 하나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는 단체도 아니고 각자 회원들의 자기의 사비를 털어 십시일반으로 사랑에 나눔을 행하고 있지만 모든 분들이 힘들어 하는 지금이고 보니
눈에 띄는 단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디딤돌 활동을 다른 사람들에게 행한 활동을 자랑하는 것도 바른 나눔의 자세가 아니라고 하는 분들이 많고 보니 책임자로써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모든 분들이 어려운 시기이고 보니 최대한 활동을 줄여서 하고는 있는지만 줄이는 것도 한계가 있고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들의 수를 줄여서 돕는 것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이고 보니 걱정이 배로 늘어 납니다.
그래서 책임자인 만큼 저 또한 사비를 털어 할 수 있는 만큼, 능력 만큼 최대한 노력은 하고는 있지만 저 혼자만이 감당 할 수 있는 능력 또한 한계가 있고 보니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육체적인 노동력만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상태이고 보니 운영자의 입장에서 더욱 걱정입니다. 저 나름대로 기도를 하면서 해결할 곳을 찾아 헤매는 것도 한계가 있음을 알기에 두 손을 모두 놓아야 할 처지에 있습니다.
여기에 디딤돌이 13년 이상 횡성에 거주하시는 독거어르신 10세대를 돕고 있는 가운데 5세대 독거어르신들께서 살아오시면서 제대로 된 생일상을 받지 못하고 계시기에 6월말쯤 독거노어르신과 그 분들의 친구분들을 모셔서 작은 상을 차려드리고 7월초 가까운 강릉쪽으로 여행을 시켜드리고자 사비를 털고 후원자를 찾고는 있지만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에 저희 디딤돌이 나눔에 사랑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사랑에 활동을 자랑치 않아도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기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기부금
국민은행 : 303801-04-104734
농협은행 : 209-01-579368 예금주 디딤돌
우체국 : 200212-01-012248
* 기부금은 정산처리가 가능 합니다.
* 비영리민간단체 강원 제197호, 고유번호 224-89-04820
* 220-600 원주우체국사서함71호, 220-957 강원도 원주시 일산동 268-21번지
첫댓글 잘 가져 오셨습니다. 많은 숭사리님들이 참여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명했습니다^^
서명했습니다..^^
저두요^^
서명 완료. 링크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청원 원문보기>를 클릭하신 후, 청원원문 아래에 한 말씀 남기시고는 <서명하기>에 꾹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무척 간단합니다^*^
대리만족 컴 미숙함으로 참좋은 으로 서명되었습니다
AOFCJ님, 옥합님 저같은 컴초보를 배려함에 감사드립니다....서명완료.
서명했습니다.
이 글은 아래 8273번 글에서 <다음 아고라의 모금청원이 있어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을 올렸으나 필수적으로 지지 서명이 필요함> 이라고 지지서명 요청 배경을 밝힌 후 일단 기도와 지지서명만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혹시 물질 후원을 하셔야만 서명하실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 부연합니다.
이제야 서명했네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서명해도 돈 나가는 것이 없습니다. 약간의 수고를 해주시면 됩니다. 회원들께서 즐거운 마음으로 수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명하러 가보니 죄다 숭사리들....ㅋㅋㅋ
저원봉사선교 디딤돌 책임간사 박용기입니다. 성원에 감사합니다. 지지서명이 500명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500명이 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목표치를 넘지 못할 경우 모금청원을 할 수 없다라는 말씀이 있어 스스로 삭제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시간이 아직 남아 있지만 힘들 것 같습니다. 최야곱님!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도 홍보를 좀 하셔서 좋은 일인데 진행되어야지요..힘내세요^^
다른 방법으로 생각을 하였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또한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의 전행에 대해 교회개혁과 재정에 관련해서 외부회계감사의 주장과 헌금의 사용처에 대한 바른 집행에 대해 이야기를 하므로 인해 아주 나쁜 단체로 스크린으로 교인들에게 띄우고 활동하는 분들에게 " 나를(담임목사)를 쫒아버리고자 한다라는 거짓말로 교인들에게 이야기 하므로 후원자나 활동봉사자 대한 압력으로 만만치가 않습니다. 요즘은 신천지를 이용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와 퇴임을 앞두고 담임목사님의 딸랑 장로님께서 감독하면 아파트를 구입해드리는 것이라는 등
내용에 대해 교인들에게 바른 내용을 이야기 하므로 교회에서 재명을 당할 처지에 있고 보니 더욱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쪽 저쪽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요즘 같은 마음에 선뜻 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