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한 폭설은 2.14.에 이르러 소강상태에 이르렀는데 2.14.은 정월대보름으로 이 날 이곳 연고지인 동해에서 제설작업을 마치고 현장사진을 게시하여 이번 폭설현장을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도로의 눈을 제설한 눈덩어리의 높이가 키와 같으니 치워도 치워도 항상그자리 제설작업마치고 우직지계도한컷
차고위에 쌓인 눈의 높이를 측정해보니 1m가량
첫댓글 방송으론 봤는데 .진짜로 만니왔네 그랴눈구경 원없이 했것네 ..
말도말게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도로가 아니라 차량두대가 겨우교행나머지는 내린눈이 산을 이르렀으니요게 1911년이래 103년만의 기록물이라니강릉은 135cm, 동해는 115cm최심적설량어제갔다가 조금전에 고속버스로 귀경
고생 하시내염 우짬니까 천재지변인것을 헐
원래 동해안은 영동으로 영서지방과 영딴판봄이 없는 지역이고 겨울에서 여름으로 직행
@우직지계 그렇터군요 아무턴 눈이 어른키만큼 쌓엿어니 녹을려면 얼마를 기다려야 것찌염
@봉마니 낮에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고 트럭으로 실러나르고해서 많이 녹아가요
@우직지계 오늘부터 또온다고 하던디 컬낫내염 ...애공 우짜만 좋치염 조금만 오고 그치길 바랄뿐임니당
@봉마니 이 젠 자연이 사랑을 베풀어 야징
@우직지계 걸나염 수고 하세염
우리선배님 한분은 이번 폭설로 인해 선자령산행가서 추락사로 ^^요즘 며칠간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사람의 일이란 정말 알수가 없군요 우직지계님 재설작업을 보니 자연의 힘이 얼마나 큰지 눈으로 짐작이 됩니다 재설작업 수고가 많아요 !!
이번 영동폭설은 언론보도보다 직접접해보아야영동지방은 특유의 기후가 특색으로 봄이 없어요이 곳 동해는 옛 묵호로 30여년동안 살아온근거지자연의 힘은 인력은 허무하다는 것을 이번에 입증산행에서 추락사하신분의 영령을 빕니다
인간이 자연 앞에선 무력 하네요수고가 많네요
자연앞에 인간의 힘은 허약합니다앞으로 이곳에 태양광발전소시설할 곳이제 동해에서 생활하는 날이 많아질 듯
우직지계님 답게 봉사하시는 모습이 ~~ 하염없이 오는눈이 얼마나 원망스럽겠어요 안타까운마음뿐입니다 **
자연의 힘 앞에 인력은 허무합니다강릉시공무원이 제설의 인데언론에서 이젠 지쳤다고 하니조금전에 고속버스편으로 귀경
그쪽에 눈 마이 마이 내렸지요...수고 많네요~
많이 내린것이 아니라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으니내린 눈은 처리할 곳이 없으니3년전과 같이 바다로 처리할 것으로
뉴스로만 봤는데 정말 엄청 왔네요 ~~봉사 하는 모습보기 좋네요~^^*
마침 제설작업장소가 태양광발전소설치하려는 장소와 가까와앞으로 이 곳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려고 하는데이번에 온 눈은 103년만의 신기록이라하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폭설로 차고위에 눈의 중량을 이기지 못하고 약간 찌그러지고눈을 치우고 치워도 끝이 없으니 치우고 오후에 고속버스로 귀경
설국에서 응답하라 우직지계 ㅡㅡ낭만을 찾기보다는자연재해쪽에 가깝네요ㅡㅡ
눈이 와도 이젠 그만와야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구내일부터 또 다시 눈이 온다고 하는데눈이 온양이 얼머나 많은지 치울곳이 없어하여간 자연재해의 위대함이 증명
눈이 그만와야 할텐데요..수고 하심에. 감사~~~^^
어렵사리 복구 중인 영동지방에 또 다시 30cm폭설예보이니이젠 자연이 사랑을 베풀어야징
토요일 강릉를 다녀왔는데 눈폭탄이라 할 수 밖에 없는 큰 재해였네그저 건강 잘챙기고 수고 하라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업네요~
특재해구역으로 지정한다고 할 정도로 크나큰재해그런데 또 눈이 내리니 조금내리고 그쳐야지 사랑을 베풀어서
나도 수년 전에 강릉 출장 갔다가 당해 봤다우~~~! 수고 많이 하셨네유ㅠㅠㅠ~~
이 곳 출신이면서도 90년도에는 대관령에서 폭설로 막혀 도로위에서 하루밤새고 귀경했던일그런데 또 폭설인지 눈이 내리고 있으니 이 또한 걱정
@우직지계 난 군수물자 수송하느라구 트럭 5대 인솔하는데 밤이라서 대로 가운데다 차량 세웠거든~~~여~~아침에 나가보니까~!?? 그날까지 차량 통행 전면 금지 했었데~~ㅇㅎ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더 많은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3년전의 폭설이 재연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으니또 폭설이 이젠 자연이 사랑을 베풀어야하는데
첫댓글 방송으론 봤는데 .
진짜로 만니왔네 그랴
눈구경 원없이 했것네 ..
말도말게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
도로가 아니라 차량두대가 겨우교행
나머지는 내린눈이 산을 이르렀으니
요게 1911년이래 103년만의 기록물이라니
강릉은 135cm, 동해는 115cm최심적설량
어제갔다가 조금전에 고속버스로 귀경
고생 하시내염 우짬니까 천재지변인것을 헐
원래 동해안은 영동으로 영서지방과 영딴판
봄이 없는 지역이고 겨울에서 여름으로 직행
@우직지계 그렇터군요 아무턴 눈이 어른키만큼 쌓엿어니 녹을려면 얼마를 기다려야 것찌염
@봉마니 낮에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고 트럭으로 실러나르고해서 많이 녹아가요
@우직지계 오늘부터 또온다고 하던디 컬낫내염 ...
애공 우짜만 좋치염 조금만 오고 그치길 바랄뿐임니당
@봉마니 이 젠 자연이 사랑을 베풀어 야징
@우직지계 걸나염 수고 하세염
우리선배님 한분은 이번 폭설로 인해 선자령산행가서 추락사로 ^^
요즘 며칠간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
사람의 일이란 정말 알수가 없군요
우직지계님 재설작업을 보니 자연의 힘이 얼마나 큰지
눈으로 짐작이 됩니다
재설작업 수고가 많아요 !!
이번 영동폭설은 언론보도보다 직접접해보아야
영동지방은 특유의 기후가 특색으로 봄이 없어요
이 곳 동해는 옛 묵호로 30여년동안 살아온근거지
자연의 힘은 인력은 허무하다는 것을 이번에 입증
산행에서 추락사하신분의 영령을 빕니다
인간이 자연 앞에선 무력 하네요
수고가 많네요
자연앞에 인간의 힘은 허약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태양광발전소시설할 곳
이제 동해에서 생활하는 날이 많아질 듯
우직지계님 답게 봉사하시는 모습이 ~~ 하염없이 오는눈이 얼마나 원망스럽겠어요 안타까운마음뿐입니다 **
자연의 힘 앞에 인력은 허무합니다인데
강릉시공무원이 제설의
언론에서 이젠 지쳤다고 하니
조금전에 고속버스편으로 귀경
그쪽에 눈 마이 마이 내렸지요...수고 많네요~
많이 내린것이 아니라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으니
내린 눈은 처리할 곳이 없으니
3년전과 같이 바다로 처리할 것으로
뉴스로만 봤는데 정말 엄청 왔네요 ~~
봉사 하는 모습보기 좋네요~^^*
마침 제설작업장소가 태양광발전소설치하려는 장소와 가까와
앞으로 이 곳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온 눈은 103년만의 신기록이라하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폭설로 차고위에 눈의 중량을 이기지 못하고 약간 찌그러지고치우고 오후에 고속버스로 귀경
눈을 치우고 치워도 끝이 없으니
설국에서 응답하라 우직지계 ㅡㅡ
낭만을 찾기보다는
자연재해쪽에 가깝네요ㅡㅡ
눈이 와도 이젠 그만와야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구
내일부터 또 다시 눈이 온다고 하는데
눈이 온양이 얼머나 많은지 치울곳이 없어
하여간 자연재해의 위대함이 증명
눈이 그만와야 할텐데요..
수고 하심에. 감사~~~^^
어렵사리 복구 중인 영동지방에 또 다시 30cm폭설예보이니
이젠 자연이 사랑을 베풀어야징
토요일 강릉를 다녀왔는데 눈폭탄이라 할 수 밖에 없는 큰 재해였네
그저 건강 잘챙기고 수고 하라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업네요~
특재해구역으로 지정한다고 할 정도로 크나큰재해
그런데 또 눈이 내리니 조금내리고 그쳐야지 사랑을 베풀어서
나도 수년 전에 강릉 출장 갔다가 당해 봤다우~~~! 수고 많이 하셨네유ㅠㅠㅠ~~
이 곳 출신이면서도 90년도에는 대관령에서 폭설로 막혀 도로위에서 하루밤새고 귀경했던일
그런데 또 폭설인지 눈이 내리고 있으니 이 또한 걱정
@우직지계 난 군수물자 수송하느라구 트럭 5대 인솔하는데 밤이라서 대로 가운데다 차량 세웠거든~~~여~~
아침에 나가보니까~!?? 그날까지 차량 통행 전면 금지 했었데~~ㅇㅎ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더 많은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3년전의 폭설이 재연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으니이젠 자연이 사랑을 베풀어야하는데
또 폭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