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부정선거 기법을 파헤친다>
건국대학교 의전원 교수 이용식
1. 승부는 이미 전산 프로그램으로 50.5: 48.5 로 만들어져 있다.
2. 실제 투표지도 그 정도로 차이가 나게 만들어야 하므로 1번 기표된 위조투표지를 투입한다.
3. 4.15 총선 때처럼 관외사전투표(우편투표)함과 관내사전투표함에 위조투표지를 투입할 것이다.
이 때 실제 투표자 수를 알지 못하게 <출입시 큐알 검사>를 중단하였다.
4. 여기에 더하여 언론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가 생명에 위협을 주는 병인 것처럼 속인 후 동시에 신속항원검사를 대량으로 무차별 살포하여 겁먹은 국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하게끔 유도하여 확진자(사실은 검사 양성자일 뿐)를 급격히 늘렸다.
만명 대에서 20만명 대로
5. 위조투표지 투입량을 늘이려고 사전투표 전에 확진된 자는 사전투표를 신청하게 하였고, 본투표일까지 확진자를 매일 20만명 이상으로 늘려 120만명 이상 되는 확진자를 1시간 30분 동안 투표를 하게 하여 일부 확진자들로 투표를 포기하게 유도함으로써 당일투표자 수를 줄였다.
이는 <사전투표수를 늘이고 본투표수를 줄이는 전략>에 해당한다.
6. 참관인들이 감염을 우려하여 확진자 투표소 참관을 기피하는 점을 악용하여 감시의 눈길이 약해진 틈을 이용해, 투표지도 투표함이 아닌 박스에 담아 옮기는 방식을 택했다.
박스에서 투표함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투표지를 미리 만들어 놓은 위조투표지와 바꿔치기 하였다.
7. 본투표에서도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표도둑질이 1-2% 정도(34-60만장) 발생할 것이다.
본투표 확진자 투표소에서도 참관인 감시가 약해질 것이므로 투표지를 옮기는 과정에 표 바꿔치기가 발생할 것이다.
8.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의 전략을 깨부수기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
가. 오미크론은 감기이므로 걸리더라도 며칠 앓고나면 회복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죽는 일은 없다.
저들은 마치 오미크론 감기로 사람들이 많이 죽은 것으로 선전하지만 실제로 건강한 사람이 오미크론으로 죽는 일은 없다.
나. 적극적으로 확진자 투표소를 감시해서 불법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부정을 적발하여야 한다.
9. 개표 당일과 그다음 날 새벽 사전투표에 의해 승부가 뒤바뀌는 것이 확인될 경우 즉시 부정선거로 규정짓고
선거결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고 국민을 각지에서 한자리에 모아 선거부정을 선포하고 국민혁명을 일으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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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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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증언]
4.15총선은 어떻게 조작되었나?
1. 투표 조작: 사전투표함에 360만장 위조투표지 투입
2. 개표 조작: 전산프로그램으로 표 도둑질 34만표(변수 발생시 보조 조작)
<이용식(건국대의학전문대학원교수) 폭탄 발언/VON특별기획>
-예언적 인터뷰, 결국 현실이 되다!
[공병호TV, 2021.7.28(18분)]
https://youtu.be/U5wj5fhgiJI
●재검표로 밝혀진
부정선거 물증 사진 Top 20
(국투본 도태우 변호사)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429
●또~뻔~한 부정선거,
막지 못하면
선거는 하나마나!
~한국 대통령은
국민 투표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중공+선관위가 결정한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707?searchVi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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