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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편의상 정감록 (1), (2) 로 하였음
정감록 (2)
전문 생략
"해가 2010년을 만났으니, 사람은 어디로 갈 것인가.
만일 뱀의 꼬리를 잡았다간 틀림없이 흉할 것이다.
말머리와 말발굽이 참혹하다 할지라도 사람이 부지런히 힘쓰면 절대로 농사를 망치지 않을 것이다.
원숭이와 돼지가 싸움을 벌였을 때 맹호가 따르고, 붉은 원숭이의 벌집은 호랑이 굴이로다.
중과 속세 사람이 세 갈래로 나뉘어 어느 날 끝내 2009년에는 동쪽으로 달리고 2010년에는
남쪽으로 달린다.
세상이치를 깨달은 도사에게 부탁하건대 모름지기 2011년에 청림(靑林)으로 달아날 일이다.
- 정감록 내용 -
참고로 송하비결 예언과 정감록 예언을 비교. 분석하면 송하비결 예언은
이율곡의 예언과 정감록의 예언과 유사하게 2004년 북한 핵 위기가 전쟁으로 비화되고,
2007년에는 핵전쟁으로 확산되는 한
편, 2010년의 경우 중국과 미국 사이에 제 3차 세계대전으로 비화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환란의 시기 직전에 다음과 같은 조짐이 나타나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 정감로 감결 원문 생략 -
"궁중 과부가 오로지 자기 뜻대로 하고 임금이 어려서 나라 일이 잘못되니 홀몸으로 의지할 데가 없다.
집집마다 인삼이요, 마을마다 물방아요, 집집마다 급제하니 사람마다 진사로다.
세상사람들이 모두 안 후에 어진 사람들이 나타나 각각 달리 논하리다.
선비는 관을 삐뚤게 쓰고, 신인이 옷을 벗고 주변에 기(己)를 빗기고 성인 휘자에 팔(八)을 덧붙이면,
계룡산 돌이 희게 변하고 청포의 대나무가 희어지며, 초포에 조수가 생겨 배가 다니고,
누런 안개와 검은 구름이 사흘 동안 붉게 움직이며,
혜성이 진성머리에서 나타나 은하 사이로 들어가 자미원을 범하고
두미로 옮았다가 두성에 이르러 남두에서 멈추면 대중화, 소중화가 모두 망할 것이리라.
즉 여성 인권이 신장되고, 대통령이 어려서 나라 일이 잘못되어도 의지할 데가 없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민주정치에 참여하고, 모든 사람들이 사업을 하는 세상이 오고,
모든 사람들이 공직자로 출세하는 세상이 오면, 환란이 바로 닥치는 때이다.
임신년 1992년에 군사가 일어나고 계룡산 돌이 희게 변하고 청주와 목포 사이 대가 희게 변하는
때가 바로 병란이 닥치는 때이다. 이때에는 초포에 조수가 생기고 누런 안개와 검은 구름이 사흘
동안 움직이지 않는다.
이때 환란이 생겨 중국과 한국이 모두 망한다.
예컨대 최근 호남, 충청 대나무가 전부 희게 변하는 현상, 금강변 돌의 백화현상, 여권신장, 참여
민주주의 , 전 국민의 경제활동, 집권당의 소수당화에 의한 대통령 권력 무력화 현상, 다수의 박사
및 고시 합격자 배출 등의 현상들은 정감록 감결의 내용과 거의 흡사하게 들어맞는다.
정감록에서 환란시기는 신년(申年) 봄 삼월, 성세(聖歲) 가을 8월로 보다 구체화된다.
더욱이 신(申)년이 동일한 연도일 경우 이 신(申)년은 정확하게 송하비결의 연도와 들어 맞는다.
격암유록에서는 2004년 부터 2011년까지의 예언을 말운론(末運論)과 승운론(勝運論)에서 거론하고 있다.
격암유록의 예언은 송하비결의 예언과 매우 근접해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둔다.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예언을 보다 자세하게 논하고 있는 승운론(勝運論)본문을 해석해보자.
-본문생략 -
"병란이 일어나는 해는 2004년 2005년이지만, 이 병란은 접전을 벌이지 않고 병사없이 싸우는 전쟁이오.
사람들이 많이 죽는 해는 2006년,2007년이며, 이 해에는 혼백과 사람들이 많이 죽을 것이오.
2008년. 2009년은 머뭇거리고 정해지지 않는 해이지만, 세상 사람들은 정해지지 않는 것을 깨닫지 못하리라.
2010년 2011년에는 세상 누구나 병란이 엄습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성인은 보통 사람과 유사하지만, 보통 사람이 아닌 하늘이 내신 성인 일 것이오.
집집마다 즐거움이 있는 해가 2014년 ,2015년이며, 이때는 모든 사람이 즐거워할 것이오.
6년동안 지속될 2010년 전란에서 박씨 성을 지닌 장군이 세상에 나오리라.
이 예단은 송하비결에서의 예언과 비교, 분석해보면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2004년 송하비결 예언은 미국이 북한 핵 시설 폭격으로 전쟁을 시작하여 북한도 미군부대에
대한 미사일 공격 등을 시도하지만, 육군에 의한 접전 없이 전쟁이 진행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살상된다는 것이 격암유록과 송하비결의 공통된 내용이다.
2010년 중. 미전쟁을 벌이는 것도 두 비결이 갖고 있는 공통된 특성이다.
또한 2012년 박씨 성을 지닌 장수가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장군이라는 점도 놀랍게도
송하비결이나 격암유록이 공통적으로 갖는 결론이다.
물론 2010년 경인년(庚寅年)을 6.25 전쟁이 발발한 1950년 경인(庚寅)년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병술년(丙戌年)과 정해년(丁亥年)에는 많은 인명이 살상된다고 가정할 경우 1946년 병술년과
1947년도 정해년에는 한반도에 전쟁이 없었으므로 격암유록의 술해(戌亥)년은
2006년과 2007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논리적이다.
이러한 해석은 앞에서 분석한 이율곡 예언과 정감록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해당된다.
예언은 예언일 뿐이지만 허ㄷㄷㄷ....
9. 마야인의 예언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여
정확한 달력을 가지고 있던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괴이한 전설이 전해내려 왔습니다.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는 전설을
믿은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정확히 멸망을 하였습니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3일이고, 괴이하게도 마야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은 존재하지 않으며, 지구의
인류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짐과 동시에 완전히 멸망을
한다고 기록되었습니다.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인 1991년 7월 11일 남미의
멕시코 시티에서는 당일 마야의 예언을 모르고 있던
사람들이 일식을 보기위해 하늘을 쳐다보다 일식이
일어나기 직전과 직후 하늘에 정체를 알수없는 비행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일식을 촬영하던 수천
여명의 시민들은 UFO의 영상을 촬영한뒤 깜짝 놀랐고
같은날 UFO가 출몰한 근처 포포카테페틀산에서는
갑작스런 화산활동이 포착되었습니다.
일식전후 모든 상황이 수천년전 마야인들이 남겨놓은
5번째 태양이 죽을때의 상황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사람들은 신문과 방송등에 문제의 사실이
공개된후부터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며 인류가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을 두려워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2012년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인들은 자신들이 자초한 과학적인 혼란에 의해
멸망을 한다고 하였고, 대멸망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고대인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길
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멸망이 있은뒤 살아남은 인류는 현재까지 훼손하고
공해에 찌들게한 지구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하며, 아무런 과학없이 이같은 엄청난 프로
젝트를 감당하지 못할 인류는 끝내 멸망을 하고 만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고대 마야인들은 문제의 예언이 수천년전 하늘에서
내려온 신이 전해주었다고 기술하였고, 오늘날 남미의
많은 사람들은 11년후에 일어날 대멸망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수천년전 고대 마야인들은 어떻게 미래에 일어날
일식 상황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요?
*저 글에서 말하는 과학적 혼란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기계안에 악마의 혼을가진 영혼들이 들어가
인간들을 정화시킨다고 합니다
10. 지구멸망의 해 '아포칼립스 2012'
인류사상 최고의 시간과학자로 평가받는 마야인은 물론 주역, 힌두 경전,
성경도 그 해 그 날 그 시간이 지구의 종말이라고 예언했다. 과학적 근거로 있다.
1940년대 이후, 특히 2003년 이후, 빙하기 말기 급속한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녹아내린 지 1만1000년 만에 태양이 그 어느 때보다 사납게 행동하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2012년이면 태양 활동이 또다시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본다.
태양에 폭풍이 일면 지구에도 폭풍이 발생한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리타, 윌마가 지구를 강타한
2005년은 태양의 역사에서 가장 강력한 폭풍이 발생한 시기와 일치한다.
유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지구 자기장에 미국 캘리포니아 크기의 균열이 생기면서 면적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북극과 남극의 자극 위치가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자기장은 0에 가깝게 떨어질 수도 있다.
러시아의 지구 물리학자들은 태양계가 성간 에너지 구름층에 진입했다고 본다.
성간 에너지 구름은 에너지를 공급해 태양계 행성의 대기를 불안하게 만든다.
2012년에서 2020년 사이에 이러한 에너지 구름이 지구와 만나면서 재앙이 야기되리라는 예측이다.
지구에서는 6200~6500만년 단위로 대규모 멸종 사태가 빚어져 왔다.
6500만년 전에 발생한 혜성이나 소행성 추락이 공룡을 멸종시킨 뒤로 2012년이 바로 그 순환주기다.
옐로스톤 초화산은 60만~70만년 단위로 폭발하는데 현재가 바로 활동에 들어갈 시기다.
이곳에서 이뤄진 가장 최근의 폭발은 7만4000년 전 인도네시아 토바 호에서 발생한 지진의 강도와 맞먹는다.
토바 호 지진 당시 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아울러 옐로스톤 화산의 폭발 위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00배에 해당하는 폭탄이 1초 단위로 폭발할 때의 위력과 맞먹는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토대로 호들갑스레 종말론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이 벌이고 있는 전쟁이 아마겟돈을 향해 치닫는 듯한 것은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수많은 종교, 철학, 문화 전통이 약속이라도 한 듯 다가오는
2012년을 종말의 날로 지목하는 것 또한 순전히 우연의 일치일까.
어쩌면 탄생에 수반되게 마련인 고통과 피와 기쁨과 해방과 함께 새로운
시대가 코앞에 다가와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의문한다.
12. 흉가 / 폐가
그외 늘봄가든이라고있는데요..거긴 너무오싹해서 ㅠㅠ
여러군데에서모았음
아
머리가혼돈하시다구요?...ㅈㅅ
늘봄가든 옆동넨데.. 가보면 굿한 흔적도있고 저번에 부산사람이 샀다고 하던데
마야예언...헐 ....ㅋㅋ 좀 무섭다 ㅠㅠ
우와!!!!!!!!!!!!!! 우리나라 그럼 진짜 큰건가? 우와 신기해
완전무서워요.............헐.............ㅠㅠㅠ 저 더 살고싶어용 ㅠㅠㅠ
畢桳栠摩琠敨映捡獴 한문으로 뜬 거 복사해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