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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부동산문제 Re:펌-[복수국적 불허에도 원정 출산 여전]
Seattleite 추천 0 조회 1,133 10.09.07 14:1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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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7 14:28

    첫댓글 원정출산 하려는 사람에겐 복수국적 여부는 별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원정출산 하면서 "메디케이트" 따위를 받는 사람이 전체 대비 얼마나 되겠습니까?
    동부쪽에서 출산하려면 병원비만 2,3만불 각오해야 하지 않나요? ... 이런 황색 찌라시급 기사를 긁어오시다니...ㅎㅎㅎ

  • 10.09.08 09:31

    Seattleite님! 간만에 글을 보니 마니 반갑습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이라면 이리 난장판을 만들진 않을겁니다~~
    정화라는게 강제적으로하면 그건 정화가 아닌것이니..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놔둬야하겠지요^^
    그런이들은 목적이나 가치가 사익적이기에 제풀에 지칠것입니다..
    부동산문제를 조금만들여다보면 정책이라는 문제에대해서 고민해야 하는것이고,
    그런 정책적문제는 간단한 역사의식만 있다면 알것이거늘 쯧쯧 ..항상 건강하시길^^*

  • 10.09.07 14:29

    차라리 "엄마는 불법체류, 그래도 애들은 쿠폰으로 빵우유기저귀 다 잘 먹이며 열심히 잘 키우고 있다."
    이런 기사를 가져오시지...

  • 10.09.07 14:30

    도대체 이런 글을 자꾸 올리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저 경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례인가요.
    그래서 어떻해야 한다는 소리인가요.
    한국인 부모가 외국에서 자식을 낳아는데, 이들은 모두 외국인으로 만드는 법을 만들라는 소리인가요.
    그게 보복이지, 국민보호정책인가요.

  • 10.09.08 01:35

    Seattleite님의 글쓴의도를 깊이있게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합법을 가장한 월권을 취득하려는자가 많은사회가 정상적인 사회는 아닌것이지요~~
    글쓴이는 검은머리 미국인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아무렇치도 않게 생각하거나 부러워하는
    대한국민들의 정서를 걱정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작태가 하얀머리 미국인들 입에서 나온다면 그런 개망신은 없을겝니다
    허긴 하얀머리 미국인들이야 똘마니들 많아지니 대놓고 싫어할리는 없겠지만,,,

  • 10.09.07 14:31

    첨엔 그저 고국걱정하는 시애틀 거주민 정도로 생각했는데...
    오늘 논쟁하면서 생각해보니 "미국산다" 자랑질(?) 하는 사람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ㅎㅎㅎ

  • 10.09.08 00:21

    댓글이 심하네요....

  • 작성자 10.09.07 14:34

    뭐가 님의 심사를 그렇게 뒤틀리게 하는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네요... 미국서 벌어지는 일을 그래도 미국의 대표적인 한인 찌라시가 내뱉는 기사인데도. ^^ 돈 한푼 안내고 출산하는 사람 많습니다. 돈있는 사람들이 더 무섭더군요.^^ 출산 공짜, 학비 공짜, 군은 면제, 늙어서 웰페어.. 뭐 그들 눈에는 천국이 따로 없군요.

  • 작성자 10.09.07 14:35

    똥필이가 댓글이 좀 심하다...

  • 10.09.07 14:45

    수준이 나오시는군요...아까 댓글에서 어버버 할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

  • 10.09.07 21:30

    보다보다 참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상대방 비아냥 거릴줄이나 알지 다른사람 보기에 본인이 얼마나 한심하게 비쳐지는지 모르나 보네요...참 비교됩니다 시애틀님과.. 쯧쯧쯧... 쪽좀 팔리겠수...

  • 10.09.07 22:56

    댓글 보는 저도 짜증이 나서 못참고 한마디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조용히 있으니까 정도를 넘어서는 군요. 누구 수준을 말하는지 참나.. 스스로 창피한것도 모르네요.
    여기 댓글만 달지 말고 아래 글에 링크 안열리는거나 해결하시죠. 자기는 짧은 글하나 제대로 못올리면서 다른 사람한테 수준이니 뭐니 할 처지가 아니신것 같네요..비아냥 거리지만 말고 댁이 말하는 제대로된 기사라도 펌 해오시던가요.
    시애틀님 이런 사람한테 신경 쓰지 마세요. 자기 수준도 모르고 남 한테 수준 타령하는 사람 신경 쓰실것 없습니다.

  • 작성자 10.09.07 14:46

    오랜 만에 글을 올렸더니 새로운 똥팔이들이 많이 설치는 구나. 파리약이나 좀 쳐야것다~ 똥파리는 사과의 말을 적더니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그럴바엔 사과도 하지 말아라 이눔아.

  • 10.09.07 14:51

    그래도 똑같은 수준으로 답글 안하는 이유는...그나마 몇개의 도표와 그래프 값이라고 생각하세요.

  • 작성자 10.09.07 14:50

    그래 니 수준 높다. 똥팔아. 인정해 주마. 아이디도 멋있잖아. 청파똥필. 무식해서 뭔 뜻인지 모르지만, 좌우지간 너 참 멋있다.^^ 그리고 지 댓글 다 지우고 조목조목 네가 반박했다니 지나가는 개님이 웃겠다.^^

  • 10.09.07 14:53

    왜? 이상한 통계, 계속 우겨보지...우겨보다 용쓴 당신이 쓴 글입니다. ^^
    "통계를 떠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통계를 떠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통계를 떠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통계를 떠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통계를 떠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통계를 떠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통계를 떠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통계를 떠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 작성자 10.09.07 14:56

    그려. 난 최소한 지우지는 않어, 그리고 남의 글 꼬투리 잡고 놀지는 않지. 수준이 딸려서 말이야. 오늘 잘 놀았다. "통계를 떠나 제가 직접 경험하고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 이게 뭔 문제 있니? 내 경험이 그러한데 그렇게 말하면 우스운거니??? 통계는 기사 발췌해 줬으니 니가 계산해보고 틀렸으면 그때 말해라. 알간?

  • 10.09.07 15:03

    30%~40%라고 주장하던건 꿈속에서 인가요? ㅎㅎㅎ
    대강 주장하면 먹힐줄 알았는데, 안먹히니 "내가 아는 사람들" ... 좀 애처로와 보여요. ^^

  • 작성자 10.09.07 15:06

    그래서 계산해 봤니? 얼마 나오디? 무지 궁금하네.

  • 10.09.07 14:54

    리플로 엮여봐야 서로 답답하고 댓글 달기가 잘못되면 말이 엉켜서. 님 글에 따로 답글로 달았죠.

    그런데...생각보다 많이 저속하네요? ^^

  • 작성자 10.09.07 14:57

    상대 수준 따라 고상하게 놀지~^^ 저속한거 나 사실 무지 좋아해.

  • 10.09.07 14:56

    Seattleite님 말씀이 맞습니다 여기에 반대의견을 다시는 분들의 내용을 보니 글쎄여 혹 원정출산카페를 한번 가보셨는지요
    현재 대한민국의 중산층이라고 하는 분들이 원정출산이나 외국인학교 및 국제학교 기타 조기유학등에 대하여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아시는지요??
    그리고 미국에 거주하시거나 이민준비를 하시기 위하여 미국내의 교민들이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에 가보시면 위 메디케이드가
    얼마나 문제가 되고 있는지 (한국의 원정출산부모들에 의하여) 아실 수 있으실 텐데요
    Seattleite님이 문제제기하신부분 정말 심각히 생각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저두 주변에서 저희 아이들을 위하여 여러가지
    제안이나

  • 10.09.07 15:01

    케이스에 대하여 조언을 해주는 분들을 만나왔기에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물론 그분들은 저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셨던 분들입니다
    이 문제는 언젠가는 이 나라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많은 선량한 분들에게 상대적박탈감이나
    기타 사회문제(열심히 노력해도 머리검은 외국인에게 고위직이나 좋은 자리는 모두 내주고 사회적
    빈곤계층으로 하락하는 문제등등)를 야기할 것이라고 들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Seattleite님 좋은 의견감사드리고요 더 이상 설명하시는 것이 기운만 빼는 것은 아니실지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 10.09.07 15:04

    한국에 계신 분들 보다 저는 더 많은 것을 이곳 미국에서 느낍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시민권자 유학생들이 지금은 바글바글합니다. 그들 부모들의 직업은 대다수가 기업인, 교수, 의사, 변호사, 정치인, 고위공무원 등등 속칭 한국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입니다. 지금도 상당히 심각합니다. 강남에는 미국 대학 학부모 모임이 따로 있고 그들끼리 결속하고 있더군요.

  • 10.09.09 01:14

    청와대 쥐새끼부터 죽여야 합니다.
    여당 야당 불문하고 죄다 미국놈들이니

  • 10.09.07 15:01

    ㅋㅋㅋ 원정출산 가는 사람중에 메디케이트 까지 먹으려는 독종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그런 극소수가 제대로 사고치는거죠. 이슈화되고. (이건 뭐...'공장에서 일하면서 서울대 갔어요'정도의 이슈입니다.)
    참조로 원정출산, 메디케이트 드립치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히 말하면 됩니다.

    "교포들아. 필요한때만 낼름 한국인인척, 건강보험 이용하지 마!" (대표적으로 이번 보건복지부 진수희 딸래미도 그거죠.)

  • 10.09.07 15:13

    너나 극소수라는 니 생각에 근거달어라. 시애틀님은 출처, 근거 다 밝혔다.

  • 10.09.07 21:42

    기본적인 소양도안되는 넘이 감히 글질을...최소한의 예의도 양식도 없는사람은 그냥 눈팅이나 하면서 입닥치고 있으면 나도 조용히 글읽고 이렇게 손수 댓글다는 수고도 안해도 되건만....
    그렇게 살면....즐겁니?

  • 10.09.07 22:57

    댓글만 달지말고 댁도 수준있게 근거를 밝히시죠. 댁이 쓴 정도의 댓글은 누구나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말하면 뭐 건강보험 이용못하게 할수 있습니까?? 지금은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 사람들이 건강 보험 이용하나요?? 참 웃자고 쓴글도 아니고...

  • 10.09.07 15:38

    에휴..고생하시네요...시애틀님의 글을 늘 재미있게 봐 왔지만,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신뢰한다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지요..
    그러나 높은 식견과 글을 써 내려가는 필력에는 항상 감탄합니다.

    어쨌거나, 시애틀님의 글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게 마련이고, 그렇다면 서로 풀어가면 그만이지요...

    그러나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사람에게 가치를 매겨서는 안되겠지만, 그 사람의 글에는 가치가 매겨지지요.
    굳이 가치없는 글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자존감에 상처입습니다.

    제가 이리 나서는건, 몇몇 쓰레기들로 인해 자존감에 상처입고 떠나신 분들이 떠올라서입니다.

  • 10.09.07 17:04

    감사합니다. 시애틀님..^^ 늘 좋은 정보 잘 읽고 있습니다...

  • 10.09.07 17:31

    재밌는 사람이 오늘 등장한거 같군요. 뭐 별의별 세상이니 지 잘난맛에 살아야지 뭐 워쪄겠습니까?^^

  • 10.09.09 01:14

    ㅎㅎㅎㅎ

  • 10.09.07 17:34

    글쎄요...꼭 누군가는 남의 글에 잘못된것을 악착같이 찾아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있긴 있죠. 인터넷에서 그런것을 일일이 답변 올린다는 것은 혈압만 높아집니다...생생한 미국 소식 자주 접하길 바라겠습니다..건강 유의하시고요^^

  • 10.09.08 02:26

    시애틀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10.09.08 02:43

    남대문 보지도 못한 놈이 짓어댄다드만 딱 그꼴 입니다.ㅋㅋㅋㅋㅋ...생생뉴스 잘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10.09.08 04:20

    제가아는 학원원장중에 와이프 배부르기전에....요리조리계획세워서미국가서.. 애낳고 애데리고당당히 입국했더군요.... 지금도 저는 강사를하고있지만.... 입시생 부모님에게 입시 컨설팅사기쳐서번돈으로...인간적으로살고 정직하게 살아야한다면서,우리에게강조하더니 .. 홍콩쇼핑여행을 일주일마다가냐?...세금탈루대마왕에 원정출산에 듣도보도 못한 외제 스포츠카를 3대씩굴리면서 , 뻥강사,바지원장두고 세금도안내는셰끼가... 착하게살으라고..?누가 누굴가르치려고 .... 보통세금탈루,부동산투기.원정출산 3개가 기본인가요?... 이런건 머 아무도 머라고 할 그누구도 없습니다..그냥보고있어야죠

  • 10.09.08 10:38

    열등감에 사로잡힌 똥파리가 앵앵거리면 파리채로 "찰싹" 한 대 치면 조용합니다.

  • 10.09.08 13:48

    시애틀님 여기 파리채 대령했습니다요.. 아님 제가 대신? "찰싹" a... 똥필이 응가 터져부렀눼 ㅋㅋㅋㅋㅋ/
    시애틀님 올만에 뵈는거 같은데 저런 저질댓글에 너무 맘 상하지 마십시요.. 건강하시구요 항상 고국을 생각하는 그마음 복받으실 겁니다~^^

  • 10.09.10 12:11

    Seattleite님 대단하시네요 . 상식을 벗어난 사람에게 맞는 댓글.. 용기가 많이 필요한데. 정말 멋져보이시네요. ^^
    저는 지금 장사차 서초구에 있습니다. 장사의 특성상 이곳 동네분들과 많이 접하고 있죠. 이분들 자녀 보면. 대부분 외국 나가 있더군요. 생각보다도 많이
    해서 집에 방문해보면 부모들만 살고 있고 자녀들은 대부분 외국에. 가끔 젊은 분들중에는 외국국적(미국,캐나다)보유자들이 많더군요.
    그럼 윗?분처럼 그럼 당신은 어떻게 아느냐고요?...물어보면. ....
    본업이 핸드폰 매장인 관계로 어느정도 알게됬습니다. 집은 어떻게 방문하냐구요?.... 컴퓨터 수리도 하다보니 자연스레 알게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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