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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② 한국사 심화 학습 고조선 때의 남방의 "진(辰)" 이라는 나라..
+정복할때까지 추천 0 조회 253 07.04.26 11: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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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보통 진나라는 삼한의 전신으로 파악하는게 보통입니다. 고조선의 위성국이었다는 소리도 있고...아무튼 한반도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던 나라였습니다. 위만조선이 바로 이나라와 중국 한나라의 중계무역을 독점하였던거죠. 중국의 진한교체기의 진하고는 다릅니다. 거기서 말하는 진나라는 삼국지에 나오는 사마의의 손자가 세운 진이죠.

  • 아..참고로 중국의 사료를 보면 3세기경 한반도에는 약 70여개의 나라가 있었다네요.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은 한반도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죠...그런 의미에서 진국이랄지 진번국들을 더 중요하게 다뤄줘야하는데....삼국을 통일한 것도 신라이니 고조선보다는 진국 등의 후예가 더 맞는표현인지도 모르겠군요...

  • 07.04.26 13:09

    다름니다... 진 이라는 한자도 틀리든데...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 작성자 07.04.26 14:12

    앗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ㅎㅎㅎ 진이라는 나라도 참 많군요 한자도 틀리다니 쩝 ㅋㅋㅋ 위성국 이라.. 그렇군요!^^

  • 07.04.26 20:01

    진한 교체기의 진은 진시황제의 진나라구용.. -_-;; 삼국지는 우리 삼국시대때 인데요.. ^^;;

  • 07.04.27 13:38

    진시황의 진나라도 있구요... 유비가 등장하는 삼국시대를 통일한 진나라도 있어요... 글 적으신 분은 진한 교체기라고 한 거 보니 진시황의 진을 말씀하시는 건데...

  • 작성자 07.04.27 14:42

    아 그럼 고조선의 위성국인 진 이라는 나라까지 해서 총 세개인가.. 후에도 계속 나오겠죠? 암튼 다 다르다른거.... 알겟습니당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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