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유지보수 독점 깬다…"안전문제" vs "민영화 수순" - 머니투데이 -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2122517392775466
코레일 유지보수 독점 깬다…"안전문제" vs "민영화 수순" - 머니투데이
[MT리포트] 2차 철도개혁 막 오른다 (上)2004년 본격화된 철도구조개혁은 20년 가까이 미완이다. 철도청 해체를 처음 논의했던 국민의 정부부터, 구조개혁을 본격화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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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철도노조는 측은 "개정안은 철도유지보수를 분리해 윤석열 정부의 철도민영화 정책에 부응하는 '민영화 촉진법'"고 주장했다. 과거 정부에서도 철도구조개혁 작업이 시도된 바 있지만 '민영화 수순'이라는 프레임에 갖혀 무산된 바 있다. 조금 조금, 하나 둘 , 야금 야금 ~~넘기는 거지. 이익 나는 것은.누가 먹을까?이익은 나에게 손해는 사회에 부담하고.
혹시 운영 마진 안남으면 철수? ㅋㅋㅋ이용자 별로 없다고 성남 시외버스터미널 마냥 철수 하려나?! 진짜 이젠 뚜벅이 아니면 자가용 끌어야 되는 시대인가....뭔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시대가 역순으로 가는 느낌이 드네요.
첫댓글 철도노조는 측은 "개정안은 철도유지보수를 분리해 윤석열 정부의 철도민영화 정책에
부응하는 '민영화 촉진법'"고 주장했다. 과거 정부에서도 철도구조개혁 작업이 시도된 바 있지만
'민영화 수순'이라는 프레임에 갖혀 무산된 바 있다.
조금 조금,
하나 둘 , 야금 야금 ~~
넘기는 거지. 이익 나는 것은.
누가 먹을까?
이익은 나에게 손해는 사회에 부담하고.
혹시 운영 마진 안남으면 철수? ㅋㅋㅋ
이용자 별로 없다고 성남 시외버스터미널 마냥 철수 하려나?!
진짜 이젠 뚜벅이 아니면 자가용 끌어야 되는 시대인가....뭔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시대가 역순으로 가는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