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여진·이브·올리비아혜·고원 새 출발
“멤버 동의 없이 일본 소속사와 전속 계약”
지난해 츄 떠난 후 7개월 만에 전원 벗어나
걸그룹 이달의 소녀. 서울경제 DB
[서울경제]
걸그룹 이달의 소녀 12명 모두가 '부당 정산' 등 논란을 빚던 소속사로부터 자유의 몸이 됐다.
서울고등법원 민사5부는 이달의 소녀 잔류 멤버 5명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항소심에서 16일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남은 멤버인 하슬·여진·이브·올리비아혜·고원도 모두 블록베리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됐다.
[단독]이달의 소녀 12명 전원 ‘자유의 몸’ 됐다···계약 해지 승소 (daum.net)
첫댓글 다행이다ㅜ
다행이다 진짜
드디어ㅠㅠㅠㅠㅠㅜㅜ축하해 얘들아ㅠㅠㅠㅠㅠ
고생했다ㅠㅠ
축하해
헐 진짜 다행이다ㅠㅠ
왁!!!!!!!!!!!!
고생많았어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
넘 잘됐다ㅜㅠㅠㅠㅠㅠ
진짜 다행이잔아ㅠㅠ
ㅊㅋㅊㅋ!!
하 진짜 다행이다 달소 화이팅!!!!!!!
와대박
진짜 고생많았다..다들 축하햐
축하해~!!
축하하잔아
ㅁㅊ 축하해
대박 진짜 축하한다!!
댜박!!!
대박!!!!!!! 너무너무 축하해 다들 ㅜㅜㅜㅜㅜㅜㅠㅠㅠ🥰🥰🥰🥰🥰🥰
ㅠㅠ축하해!!!!!
👏👏👏👏👏👏
와 너무너무 잘됐다……어린 친구들 걱정됐는데 앞으로 다들 꽃길만 걷길
ㅠㅠㅠㅠㅠㅠ
미쳤다 짱달소 축하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축하합니다
대박!!
축하해 얘들아!!
대박 축하해 축하해
짱달소 축하해!!!!!!!!!!!!!
와 진짜 다행이잔아ㅠㅠ
축하해!!!!
축하해!!!!
고생했다 ㅠ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