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썬다싱의 예수 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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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썬다싱’은 시크교도였으나,
그는 시크교에서 진리를 찾지 못했다.
썬다싱은 골방에서 3일 동안
금식하며 결사적으로 부르짖었다.
“신(神)이여! 만일 당신께서
살아 계신다면 저를 만나 주소서.”
그는 밤을 새워 신을 찾아 간구했다.
새벽이 되었다.
그때 방문 쪽에서 환한 빛이 비치며
흰옷 입은 사람이 나타났다.
머리에는 가시관이 씌워져 있었고
양손에는 피가 흐르고 있었다.
“썬다야! 나는 너를 구원하러 왔다.
“신(神)이여! 누구십니까?”
“나는 나사렛 예수다.”
‘썬다싱’은 영적 체험을 통하여
참 신(神)이신 ‘예수님’을 만났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출처: 「카페」로뎀나무 원문보기 글쓴이: 羊角 (진범석)
첫댓글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잠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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