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 경우.. 관리차원도 있고. 보존차원. 가격차원..에서 공 dvd로 구워서 관리를 했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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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개인적으로 그 만기시점을.. 미디어 가격이 하드디스크 가격의 50%를 초과하는 시점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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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잡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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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 dvd가 마침 다 써가길래 주문할려다가 비교를 해보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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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단 신뢰도가 있고 16배속 이상인 퓨전 공dvd를... 최고 4.3기가까지 구울수 있지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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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실제로 그이하루 구울수도 있고 드물게 뻑도 있을수 있으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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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균잡아서.. 4기가씩이라고 가정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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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가격비교 사이트 최저가.. 를 1테라로 한다면 250장 소요. 가격은 배송료 2500 포함 6만원정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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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드는.. 7200rpm의 히타치 하드 1테라가 배송료 포함해서 10만원 약간 안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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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2,3달전에 공dvd와 하드 750기가를 구매했는데.. 하드 가격하락이 좀 더 탄력을 받은듯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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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테라가 2,3달전 750기가구매가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듯 하니깐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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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단 전 공dvd굽는건 이제 줄일 요량으로..(그래도 굽긴 구워야합니다..720p 영화는 아무래도 dvd에 굽는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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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관리가 좀 더 잘 되더군요.녹화나 게임, 1080p나 드라마는 하드에..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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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하드1테라와 공dvd 100장만 주문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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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통 이 시점이면... 이전에는 공cd대신 공dvd가 서서히 각광받으면서 대체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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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는 블루레이 레코더가 미디어의 가격을 볼때 그럴 가망이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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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니, 듀얼레이어공dvd조차도 아직도 장당 천원을 호가하기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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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 꽤 오랜시간 하드디스크가 미디어를 대체할거 같군요... 아.. 이건 좀 피곤한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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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말에 갑작스런 잡담이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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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음... 저의 경우는 가격을 떠나, HD영상을 공DVD로 많이 받아 보관을 했는데, 이게 안정성이 반 영구적일줄 알았는데, 5~6년이 경과를 해보니, DVD미디어 자체가 부식이 된것이 많더군요. 그래서 DVD미디어를 놓치기라도 하면, 미디어 자체가 벌어지면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더군요. 그런일을 겪으면서 DVD미디어에 대한 신뢰성은 깨졌고, 또한 DVD미디어로 담을수 있는 용량의 한계등으로인해 결국 HDD가 가장 현망한 선택이란걸 알았습니다. 가격, 편리성, 안정성에서 아직은 HDD가 나은듯 합니다.
음... DDoS라면, O/S의 파손이 아닐런지요? Data보관용 HDD라면, 바이러스나 DDoS로부터는 일단 떨어져 있기 때문에,Data를 보관하고, 관리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것로 보입니다. 그리고 HD영상을 보는 용도(HTPC)라면, 인터넷과 같은 작업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음...저도 많이 구웠는데... 제 경우엔... 진짜 싸구려 미디어가 아닌이상은... 직사광선이 들지않는 곳에 케이크에 담아 보관한 미디어일 경우엔 아직 괜찮은듯 합니다. 심지어 고향집에 보내버린... 99,00년에 구운 시디들도 아직 멀쩡하네요 ㅎㅎ DVD로는.. 03년 후반부터 굽기 시작했는데.. 역시 그것도 아직 괜찮습니다. 최근에도 돌려본지라...다만 하드 복사가 안되는 경우가 있긴해도.. 하드는 다 좋은데.. 미세한 충격 및 MBR섹터쪽이 날아가거나 하면...복구하는데 던이 또 엄청 들어서리.. DVD경우엔 뻑난 소스만 구하면 되는데 하드는 도저히 그럴 용기가 안나서... 또 단점이 있는듯합니다. 다만 편리함과 부피면에선 또 장점..
아 글고 720P와 1080P중에... 좀 레벨이 떨어지는 1080P경우엔 또 크게 차이가 안나더군요. 대표적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1,2 경우엔 1080P와 720P 차이를.. 크게 느끼기 힘들다는.. 시스 복수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데... (HD초기엔 스타워즈 에피소트1,2가 HD소스로서 자랑스런 소스였었는데...;;)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군배님과 저의 미디어 차이는 플레이횟수 차이인듯합니다. 제 경우 실제 저장만 하고 플레이는 그렇게 많이 안하거든요. (게중에 많이 돌리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마 그 차이..같네요..아 참, 녹화, 드라마, 게임, 1080P를 주로 하드에 저장하는건.. 날아갔을때 중요가 및 복구가 비교적 쉬워서입니다^^
첫댓글 음... 저의 경우는 가격을 떠나, HD영상을 공DVD로 많이 받아 보관을 했는데, 이게 안정성이 반 영구적일줄 알았는데, 5~6년이 경과를 해보니, DVD미디어 자체가 부식이 된것이 많더군요. 그래서 DVD미디어를 놓치기라도 하면, 미디어 자체가 벌어지면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더군요. 그런일을 겪으면서 DVD미디어에 대한 신뢰성은 깨졌고, 또한 DVD미디어로 담을수 있는 용량의 한계등으로인해 결국 HDD가 가장 현망한 선택이란걸 알았습니다. 가격, 편리성, 안정성에서 아직은 HDD가 나은듯 합니다.
HDD는 꼭 더블 백업을 해야할 듯 합니다...이번에 DDOS로 500기가 하드를 통채로 날리고서야 절실히 느꼈습니다...다행히 지인 분이 제가 날린 HD파일을 거의 다 보관하고 있어서...백업해준다고 하시더군요...
음... DDoS라면, O/S의 파손이 아닐런지요? Data보관용 HDD라면, 바이러스나 DDoS로부터는 일단 떨어져 있기 때문에,Data를 보관하고, 관리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을것로 보입니다. 그리고 HD영상을 보는 용도(HTPC)라면, 인터넷과 같은 작업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720P 소스는 1080P 와 차이가 너무 나서 보기가 싫더군요
음...저도 많이 구웠는데... 제 경우엔... 진짜 싸구려 미디어가 아닌이상은... 직사광선이 들지않는 곳에 케이크에 담아 보관한 미디어일 경우엔 아직 괜찮은듯 합니다. 심지어 고향집에 보내버린... 99,00년에 구운 시디들도 아직 멀쩡하네요 ㅎㅎ DVD로는.. 03년 후반부터 굽기 시작했는데.. 역시 그것도 아직 괜찮습니다. 최근에도 돌려본지라...다만 하드 복사가 안되는 경우가 있긴해도.. 하드는 다 좋은데.. 미세한 충격 및 MBR섹터쪽이 날아가거나 하면...복구하는데 던이 또 엄청 들어서리.. DVD경우엔 뻑난 소스만 구하면 되는데 하드는 도저히 그럴 용기가 안나서... 또 단점이 있는듯합니다. 다만 편리함과 부피면에선 또 장점..
아 글고 720P와 1080P중에... 좀 레벨이 떨어지는 1080P경우엔 또 크게 차이가 안나더군요. 대표적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1,2 경우엔 1080P와 720P 차이를.. 크게 느끼기 힘들다는.. 시스 복수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데... (HD초기엔 스타워즈 에피소트1,2가 HD소스로서 자랑스런 소스였었는데...;;)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군배님과 저의 미디어 차이는 플레이횟수 차이인듯합니다. 제 경우 실제 저장만 하고 플레이는 그렇게 많이 안하거든요. (게중에 많이 돌리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아마 그 차이..같네요..아 참, 녹화, 드라마, 게임, 1080P를 주로 하드에 저장하는건.. 날아갔을때 중요가 및 복구가 비교적 쉬워서입니다^^
HDD 장점 하나 추가요~~~ 변심에 의한 삭제 교체 등등에 효율성이 대단히 높지요...
맞습니다 그거 중요한 특징. 자막 교체 등등
아날로그 세상은 지구를 한탕에 멸망 시키지 못하지만 디지털 세상은 아차하면 지구를 한방에 날려 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1테라 하드가 한방에 날아가 버리듯이...
던이면 다 해결되죠.. 문제는 그럴 가치가 있냐 차이정도.. 복구비 20만원 들일바에 걍 인터넷 디스크 2,3군데 1달 정액하면 다 커버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