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520100644039
故구하라, '버닝썬 게이트' 경찰유착 폭로 공신이었다 "용기있는 여성"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고(故) 구하라가 '버닝썬 게이트' 경찰 유착 관계를 파헤치는 데 핵심 역할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BBC는 유튜브를 통해 2018~2019년 발생했던 버닝썬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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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취재에 나섰던 강경윤 기자는 "분명히 승리와 친구들 주변에 굉장히 힘 있는 경찰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다"라며 "도대체 단체 카톡방에서 나오는 그 경찰이라는 사람이 도대체 누굴까가 중요한 포인트였다. 가장 풀리지 않는 문제이고 숙제였는데 구하라 씨라는 존재가 등장해서 그 물꼬를 터줬다"고 했다. 강 기자는 "아직도 그날이 좀 기억에 남는다. '정말 도와드리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첫댓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더 강한 여성이었네요..ㅠㅠㅠ 보고싶네요 정말.......
자기도 힘든데 다른 사람을 위해 나서준거 진짜 용기 있고 대단해요 설득해서 도움준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ㅠㅠ
하라 진짜 강한사람이였어요ㅜㅜ
고마워요... 정말...
진짜 용기 있어요 쉽지 않은 일인데ㅜㅜ
아 ㅠㅠ
에휴...얼마나 힘들었을까 혼자
첫댓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더 강한 여성이었네요..ㅠㅠㅠ 보고싶네요 정말.......
자기도 힘든데 다른 사람을 위해 나서준거 진짜 용기 있고 대단해요 설득해서 도움준것도 보통 일이 아닌데ㅠㅠ
하라 진짜 강한사람이였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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