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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슬픈 이야기..칠월의 어느날
핏사눌록 추천 0 조회 1,276 16.02.26 05:3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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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6 05:39

    첫댓글 왢지 슬프네요ㅜㅜ

  • 16.02.26 05:42

    슬프도 하지만 훈훈하기도 하네요 아직 옆에 지나치는 힘들어 보인다는 이유로 신경써 주신분들이 많다는 거잖ㅇ아요^^기운내세욥!!!!

  • 16.02.26 05:46


    이거였군요.
    근데 너무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왜이리도 웃음이 나오는지...
    그 어떤
    코메디보다 더 웃겨요.

    아무튼
    충분히 이해하고
    진지하게 읽었읍니다.

  • 16.02.26 05:45

    힘내세요 ㅋ
    홧팅 ㅋ

  • 16.02.26 05:56

    서글픈 내용에 왜 웃음이 자꾸.. 죄송합니다 ㅜㅜ

  • 16.02.26 06:01

    하나의 해프닝이군요.
    이렇게 쓰면 될 걸...
    밑에 글은 안 쓰느니만 못합니다. 그냥 장난치고 싶어서 낚시하는 줄 알았스요.

  • 16.02.26 06:07

    힘내시구!! 늘!화이팅입니다!!

    스티커
  • 16.02.26 06:09

    혹시? 담배꽁초를? 한강에 버리신건아니신지요?

  • 작성자 16.02.26 06:17

    @푸르른숲!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제성격상 다리위에
    버렸을겁니다^^

  • 16.02.26 06:08

    이런걸 웃프라고 하나요? ㅎㅎ

    누구나 한번쯤은 지나가는일 입니다.

    힘내시고 홧팅 !~~

  • 16.02.26 06:26

    공감합니다.
    대리처음에
    집이 삼각지쪽이라서 상도동에서 한강대교 건너는데 첫눈이 옵디다 ᆢ서러워 핸드폰을 한강에 던지고싶은 유혹을 참고 건넜는데 ..울음이 터집디다.

  • 작성자 16.02.26 06:31

    힘내자구요.다시제자리로는 못가도
    주저앉지는 말아야지요^^

  • 16.02.26 06:47

    @핏사눌록 예.
    지금도 다리건너는게 무서울때가 있어서 난간에서 떨어져 걷습니다 ㅜ

  • 16.02.26 06:50

    @핏사눌록 힘내세요♡

  • 16.02.26 06:37

    아....
    진짜 웃프네요...

  • 16.02.26 07:13

    이렇게 지나가면 추억거리입니다. 진상이다 싶으면 운행포기하시는게 몇 만원 버는것보다 훨씬 이익입니다.

  • 16.02.26 07:50

    마포대교 근방에서 오다 종료하면
    택틀이나 셔틀 타지말고...
    다리 중간쯤에서 경찰셔틀 타야징..ㅋ

  • 16.02.29 12:14

    정신차리세요

  • 16.02.29 18:41

    @송탄기사 글 내용이 헤프닝이라...
    조크했네요....
    대리해도 마포구나강서구 갈일없네요.

  • 16.02.26 08:14

    궁금증 해소~ 힘네고 열심히 살자구요 홧팅 !!!!!

  • 16.02.26 08:25

    머라 말하기 그런 님의 웃픈 얘기가 저에게도 생소하지 않는 것은 왜 일까요???
    좀 알려 주심이 어떨지...!

  • 16.02.26 09:05

    모두들 많으 ㄴ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또한 시간이 가면 다 지나가는 추억이겠지요... 님은 반드시 일어서서 누구보다 성공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직장 잃고 1년간은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생각은 다르고 뜻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얼굴도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 회원님들이 늘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2.26 12:09

    고맙습니다.ㅎ
    명퇴한지 벌써 일년이 훅 지나버렸네요
    지금은 다 내려놓고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님도 건승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26 12:11

    그당시 그냥 담배피우면서 묵상에 잠시
    잠겨있었을뿐입니다 ㅎ

  • 16.02.26 12:55

    미소가 번지는군요.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그런 저런 사연이 모여 인생이 되기에,,, 모두 소중한 기억 아닐런지요.
    훗날~~ 아련하게 떠오르는 시금석이 되기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 16.02.26 13:56

    한시간 이상을 실갱이 할정도면 님도 보통성격은 아닌거 같은데요
    마음약하면 두렵워서 포기할거 같은데요

  • 16.02.26 19:26

    나도 해봐야지..글구 여의도로 픽업해달라고해서 후속콜 타면되것네..

  • 16.02.29 12:15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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