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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한산도 작사 / 고봉산 작곡 그대 얼굴을 그대 모습을 눈시울에 그리며 나홀로 왔네 찾아서 왓네 추억맺힌 해운대 물새 소리도 파도 소리도 그 옛날과 같건만 그리운 님은 가고 없드라 찾을길이 없드라 2. 모래알 처럼 수많은 사연 백사장에 남기고 못다한 사랑 저주 하면서 헤어지는 그날밤 생각을 하면 생각 할수록 가슴아픈 미련에 저달을 보고 저별을 보고 밤을 새워 울었오
첫댓글 남행열차 님 감사합니다 ^*^
이 노래는 1968년인 이노래와 문주란 님의 .울지도 못합니다
노래 와같은 음반 수록곡 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남행열차 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지기 님 반갑습니다
무더위에 무리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카페운영에 수고 많으신 지기 님 감사 합니다
설악인 님 반갑습니다.
무더위에 수고 많으신 설악인 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