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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감동 [넷톡]저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당해왔던 사람입니다.
프린스 송대관 추천 0 조회 11,263 09.03.22 23: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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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2 23:38

    첫댓글 언니 너무 멋있다...아..눈물 좀 닦고

  • 09.03.22 23:39

    아 슬프다 ㅠㅠ....

  • 09.03.22 23:40

    우와 최고다.....진짜 완전...잘되신거네요....ㅠㅠ...지금보다 더 좋게사시길..ㅠㅠ..이분진짜멋있으뮤ㅠㅠ

  • 멋있는 사람이군요. 전 이런 사람을 존경합니다.

  • 09.03.22 23:43

    우와..정말멋져요 ㅠㅠㅠㅠ

  • 09.03.22 23:44

    헐 쓰레기같은 인간........... ㅠㅠㅠ 대단하고 멋있으세요......!!

  • 09.03.22 23: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3.22 23:46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 09.03.22 23:48

    아 진짜... ㅠㅠ 눈물만 나네요 세상에.... ㅠㅠ

  • 09.03.22 23:49

    아 쓰레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09.03.22 23:49

    진짜 정신력이 대단함.. 엄마 그렇게 돌아가셨으면 나같으면 진짜 제정신으로는 못살았을텐데 ㅠㅠ 대단하시네요

  • 09.03.22 23:53

    이 분 글을 읽으니 지금 제가 겪는 일은 아무것도 아니군요.... 다들 사는 게 힘들지만 힘내자구요~!!

  • 09.03.22 23:58

    어머니가 너무 힘드셨겠어요 ㅠㅠ 아 가슴아퍼

  • 09.03.22 23:58

    본받고싶다진짜; 와 최고 .....

  • 09.03.23 00:35

    와 ㅜㅜ정말 장하세요..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ㅜㅜ

  • 09.03.23 01:09

    아 진짜 윗글에섭터부터 계속 슬퍼ㅠㅠ

  • 09.03.23 0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는 정말 대단해

  • 09.03.23 03:14

    존경스럽다 ㅠ

  • 09.03.23 08:23

    아...저도 저거랑 비슷??한 상황인데 너무 힘듬 진짜..(하지만 저정도로 심하지 않음...저정도라면 지금 타자도 못치고있겠죠 ㅠ)매순간이 시련이자 시험이라고 생각하며 지내고있음 ㅠ...아 언니 너무 멋있어요 ㅠ

  • 09.03.23 18:00

    힘내셔용!

  • 09.03.23 15:09

    IF I CAN DO IT, YOU CAN DO IT TOO! 멋있으심 ㅠㅠㅠ

  • 09.03.23 18:00

    ㅠㅠ

  • 09.03.23 19:13

    죽여버릴놈 진짜 썅놈..ㅜㅜ

  • 09.03.23 20:0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09.03.23 20:22

    진짜 대단하시고 ㅠ 진짜힘드셨겠다.. 가슴아파 저런 인간은 자살할 권리도 줘선안되는ㄷ ㅔㅠㅠ 아너무슬퍼

  • 09.03.23 23:40

    언니 진짜 행복하게 사세요 ㅠㅠ 진짜 나태하게 살고 불평불만만 가득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짐...

  • 09.03.24 00:39

    읽으면서 제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과정이 힘들었던만큼, 그 고통을 잘 이겨내셔서 지금의 결실이 있다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당신의 행복을 기도할게요^^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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