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팀킬 길막.. 짱나네요
ㅠㅠ
안타깝지만 개인전이니까요.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ㅠㅠ
남자 쇼트트랙이 항상 뭔가 팀코리아a,b팀 한팀같지않아요.... 이게 빙신연맹 줄세우기 때운인지.
근데 안넘어졌어도 3등했을꺼 같아요...수고하셨습니다
서이라도 메달 따려고 최선다한거죠 , 동메달 땄네요 박수쳐줍시다.
1000미터는 첨부터 좀 리드를 했으면하네요... 안넘어졌어도 금은 힘들듯 보였어요
개인전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아쉽네요. 아니면 먼저 앞으로 나가주든가..계속 임효준만 막아서.. 가장 큰 라이벌이라 그런건지
실력이 압도적이어야. 그 누구도 따라올수없을만큼. 아쉽네용.
작전이 있긴 했었는지...
몇십년간 맨날 뒤에서 시작하는 전략인데꼭 그래야 되는지 의문이네요결승전선수들이 기량떨어지는 선수가 아닌데..
한팀도 아니고 개인전인데 보는 사람은 아쉬워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전입니다 서이라 선수는 경기에 최선을 다한 거예요
뭐 앞에서부터 계속 끌어서 1등하면 당연히 하겠죠. 그게힘드니 뒤에서 하는거고 개인전인데 욕할거 없다봅니다.
못 치고 나간 선수 잘못
팀 경기가 아니니까요 뭐...
첨부터 금메달 욕심이 없었던건지 3위자리만 지키고 있었죠. 개인전이라 뭐라 할수는 없겠지만 보는사람 입장에서 아쉬운건 어쪌수가 없네요
아쉽지만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개인전이니
고생은 많이했는데 둘 다 압도적이질 못하네요. 나중에 추월당하더라도 치고 나갈때는 시원하게 쭉쭉 뻗어야하는데 아예 치질 못하네요. 남자는 김동성, 안현수 이후로는 압도적인 선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노진규가 그래도 가능성이 있어보였는데 ㅠㅠ
국민으로서 아쉽지만 가장 아쉬운 건 본인들이겠죠 ㅠㅠ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냥 서로 다른 나라 선수라고 생각하면 임효준이 최민정처럼 치고 나갈 실력이 안된거죠.같은 경우 최민정이였으면 김아랑이 막았어도 제꼈을 겁니다.그리고 지극히 인간적으로 단체전 메달 장담할수 없으니 서이라 입장에서는 메달 딸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죠.
길막이 나온건 아쉬운데 애초에 전략미스가 아니었나 싶어요. 남자선수중에 최민정마냥 압도적으로 치고나갈 스피드가 있는 선수가 없는데, 처음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는 전략을 쓰면 어땠을까 싶네요. 적당한 시점에 치고 나가려고 한거 같은데 그게 안되다보니 마음만 급해진거 같네요. 처음에 한명은 1위로 나서서 레이스를 했어야했던거 같은데 아쉽네요.
여기서 팀막이 왜 나오나요;;; 가장 아쉬운건 선수들 본인들이겠죠 3위 4위 모두 훌륭합니다
이게 그렇게 길막이였나요... 그냥 따라가다가 그렇게 된건 아니었는지..
실력이랑 운이 안따른거죠ㅠ
최민정처럼 압도적인 기량이었으면 제쳤을겁니다. 본인들은 더 아쉽겠죠.
뭐 문제있나요?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으니 그걸로 된거죠. 그리고 팀계주도 아니고 개인전인데 서이라가 비켜줄 이유는 없죠. 서이라의 인생도 있는데
길막 까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싸인이 안맞는다?는 느낌은 들었어요. 뭐 아쉽지만 우리가 선수 본인들 보다 더 아쉬울까요. 최선을 다 했고 고생했습니다.
대부분 같은 생각인거같아요...개인전이자나요...단체전이아닌...어쩔수없는겁니다 개인기량이 이정도인거일뿐...모두 고생했으니 모두 수고의 박수를.......최민정도 500m 얼른잊고 제컨디션 찾아줘서 다행입니다. 모두 고생들했네요~
3위 싸움이었어요
못하는 선수는 비켜줘야 하나?웃기는 글이네요. 어차피 다 메달 목표로 싸우는건데..캐나다도 서로 싸우다가 한명 실격당했고, 다른나라도 다 저런식으로 하더만, 어차피 실력으로 하더라도 3위가 최선일것 같은데 서아라를 아주 죽일놈으로 만드네요.
서이라 동메달을 축하해줘야죠 참 어떻게 자국 선수를 비난하죠?
메달이 걸려있고 그 메달에 몇년동안 모든걸 바쳤으니 양보하는건 힘들듯 합니다보는 사람입장에선 아쉬울 수 있지만 선수입장에서 보면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서이라 선수한테 뭐라할일 전혀 아닌것 같은데요...
국가를 위해 서이라선수가 희생할 필요는 없죠.군면제가 달렸고, 선수인생이 달렸는데요.
임효준 피셜 선수끼리 작전 없었다네요. 아쉽습니당http://naver.me/FNbuxzJA
사실 작전은 안현수 사건 이후로 쓰이긴했지만 많이 사라지다 요즘은 거의 안쓰긴 하죠..이게 웃긴게 누군가 희생해야한다는게 참 말도 안되죠...
작전이 있으면 한명은 희생당하는 구조입니다.
작전얘기가 나와서 한 얘깁니다. 작전이 없어서 아쉬웠다가 아니라 경기 결과가 아쉽단 얘기예요.
선수들은 열심히 했고 어차피 실력이 압도할 실력이 아닌 상황서 실수가 있었고 운이 없었습니다. 무슨 맨날 금메달 따야 되요? 선수들은 열심히 했고 운이 없었을 뿐입니다.
금메달 놓쳤지만 예전 올림픽보다 더 좋아보였어요. 결승 두명가면 한명이 앞에서 계속 끌다가 지치고..2바퀴 정도 남기고 뒤에서 따라가면서 체력 아꼈던 선수가 한번에 치고 가는 방식으로 금메달 땄는데...사실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거든요.
아쉽죠..그냥 두명이 3,4위에서 경쟁할 실력이었던거에요..ㅠㅠ
근데 정상적으로 갔어도 둘다 뭔가 금메달할정도의 실력은 아닌거같았는데... 이것보다 예선때 3이할때 서이라가 막판에 인코스진입하려할때 임효준이 너무 길을 뻥뚤어준게.... 전 그게 별로였네요.. 원래라면 절대 인코스 안내주고 막고가는데 길을 너무 훤히 터주던게.. 참 쫌 아쉽.. 황대헌이 기량으론 제일 기대주인데..
첫댓글 팀킬 길막.. 짱나네요
ㅠㅠ
안타깝지만 개인전이니까요. 그래도 아쉽긴 하네요 ㅠㅠ
남자 쇼트트랙이 항상 뭔가 팀코리아a,b팀 한팀같지않아요.... 이게 빙신연맹 줄세우기 때운인지.
근데 안넘어졌어도 3등했을꺼 같아요...수고하셨습니다
서이라도 메달 따려고 최선다한거죠 , 동메달 땄네요 박수쳐줍시다.
1000미터는 첨부터 좀 리드를 했으면하네요... 안넘어졌어도 금은 힘들듯 보였어요
개인전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너무 아쉽네요. 아니면 먼저 앞으로 나가주든가..계속 임효준만 막아서.. 가장 큰 라이벌이라 그런건지
실력이 압도적이어야. 그 누구도 따라올수없을만큼. 아쉽네용.
작전이 있긴 했었는지...
몇십년간 맨날 뒤에서 시작하는 전략인데
꼭 그래야 되는지 의문이네요
결승전선수들이 기량떨어지는 선수가 아닌데..
한팀도 아니고 개인전인데 보는 사람은 아쉬워도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전입니다 서이라 선수는 경기에 최선을 다한 거예요
뭐 앞에서부터 계속 끌어서 1등하면 당연히 하겠죠. 그게힘드니 뒤에서 하는거고 개인전인데 욕할거 없다봅니다.
못 치고 나간 선수 잘못
팀 경기가 아니니까요 뭐...
첨부터 금메달 욕심이 없었던건지 3위자리만 지키고 있었죠. 개인전이라 뭐라 할수는 없겠지만 보는사람 입장에서 아쉬운건 어쪌수가 없네요
아쉽지만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개인전이니
고생은 많이했는데 둘 다 압도적이질 못하네요. 나중에 추월당하더라도 치고 나갈때는 시원하게 쭉쭉 뻗어야하는데 아예 치질 못하네요. 남자는 김동성, 안현수 이후로는 압도적인 선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노진규가 그래도 가능성이 있어보였는데 ㅠㅠ
국민으로서 아쉽지만 가장 아쉬운 건 본인들이겠죠 ㅠㅠ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냥 서로 다른 나라 선수라고 생각하면 임효준이 최민정처럼 치고 나갈 실력이 안된거죠.
같은 경우 최민정이였으면 김아랑이 막았어도 제꼈을 겁니다.
그리고 지극히 인간적으로 단체전 메달 장담할수 없으니 서이라 입장에서는 메달 딸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죠.
길막이 나온건 아쉬운데 애초에 전략미스가 아니었나 싶어요. 남자선수중에 최민정마냥 압도적으로 치고나갈 스피드가 있는 선수가 없는데, 처음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는 전략을 쓰면 어땠을까 싶네요. 적당한 시점에 치고 나가려고 한거 같은데 그게 안되다보니 마음만 급해진거 같네요. 처음에 한명은 1위로 나서서 레이스를 했어야했던거 같은데 아쉽네요.
여기서 팀막이 왜 나오나요;;; 가장 아쉬운건 선수들 본인들이겠죠 3위 4위 모두 훌륭합니다
이게 그렇게 길막이였나요... 그냥 따라가다가 그렇게 된건 아니었는지..
실력이랑 운이 안따른거죠ㅠ
최민정처럼 압도적인 기량이었으면 제쳤을겁니다. 본인들은 더 아쉽겠죠.
뭐 문제있나요?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으니 그걸로 된거죠. 그리고 팀계주도 아니고 개인전인데 서이라가 비켜줄 이유는 없죠. 서이라의 인생도 있는데
길막 까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싸인이 안맞는다?는 느낌은 들었어요. 뭐 아쉽지만 우리가 선수 본인들 보다 더 아쉬울까요. 최선을 다 했고 고생했습니다.
대부분 같은 생각인거같아요...개인전이자나요...단체전이아닌...어쩔수없는겁니다 개인기량이 이정도인거일뿐...모두 고생했으니 모두 수고의 박수를.......최민정도 500m 얼른잊고 제컨디션 찾아줘서 다행입니다. 모두 고생들했네요~
3위 싸움이었어요
못하는 선수는 비켜줘야 하나?
웃기는 글이네요. 어차피 다 메달 목표로 싸우는건데..
캐나다도 서로 싸우다가 한명 실격당했고, 다른나라도 다 저런식으로 하더만, 어차피 실력으로 하더라도 3위가 최선일것 같은데 서아라를 아주 죽일놈으로 만드네요.
서이라 동메달을 축하해줘야죠 참 어떻게 자국 선수를 비난하죠?
메달이 걸려있고 그 메달에 몇년동안 모든걸 바쳤으니 양보하는건 힘들듯 합니다
보는 사람입장에선 아쉬울 수 있지만 선수입장에서 보면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서이라 선수한테 뭐라할일 전혀 아닌것 같은데요...
국가를 위해 서이라선수가 희생할 필요는 없죠.
군면제가 달렸고, 선수인생이 달렸는데요.
임효준 피셜 선수끼리 작전 없었다네요. 아쉽습니당
http://naver.me/FNbuxzJA
사실 작전은 안현수 사건 이후로 쓰이긴했지만 많이 사라지다 요즘은 거의 안쓰긴 하죠..이게 웃긴게 누군가 희생해야한다는게 참 말도 안되죠...
작전이 있으면 한명은 희생당하는 구조입니다.
작전얘기가 나와서 한 얘깁니다. 작전이 없어서 아쉬웠다가 아니라 경기 결과가 아쉽단 얘기예요.
선수들은 열심히 했고 어차피 실력이 압도할 실력이 아닌 상황서 실수가 있었고 운이 없었습니다. 무슨 맨날 금메달 따야 되요? 선수들은 열심히 했고 운이 없었을 뿐입니다.
금메달 놓쳤지만 예전 올림픽보다 더 좋아보였어요. 결승 두명가면 한명이 앞에서 계속 끌다가 지치고..2바퀴 정도 남기고 뒤에서 따라가면서 체력 아꼈던 선수가 한번에 치고 가는 방식으로 금메달 땄는데...사실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거든요.
아쉽죠..그냥 두명이 3,4위에서 경쟁할 실력이었던거에요..ㅠㅠ
근데 정상적으로 갔어도 둘다 뭔가 금메달할정도의 실력은 아닌거같았는데... 이것보다 예선때 3이할때 서이라가 막판에 인코스진입하려할때 임효준이 너무 길을 뻥뚤어준게.... 전 그게 별로였네요.. 원래라면 절대 인코스 안내주고 막고가는데 길을 너무 훤히 터주던게.. 참 쫌 아쉽.. 황대헌이 기량으론 제일 기대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