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기사는 대리가 부업인 투잡입니다. 본업은 토토.
최근에 알았지만 드라마와 뉴스 보고 토토 걸고 10시 넘어 나온다는데요.
그 시간 나와도 아디리 되면 20만 가까이 찍으니 본업에 충실하는게 남는다구요. 보통은 15만은 넘긴다 합니다.
그 실력에 못미치는 저는 8시쯤 출첵을 원하고 깊은 외곽이라도 가거나 갔다면 어쩔 것인가 전화해도 자기 콜 받는다고 안받습니다.
버스 나올 시간이나 전화 오는데 대리판은 자신밖에 없고 자기콜 받는게 우선이란 생각같습니다. 서울기사가 인천 드갔다가 복귀콜없으면 삥 타고 다닐 정도니 말이죠.
실력차이겠지만 내게 도움이 되길 원한다면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인간성은 괜찮은 거같아 전화하지만 저에겐 독이 될 뿐이군요. 10시 넘어 나와 20만 가까이 찍고는 어디냐 전화오면 허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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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기사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나요?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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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7 14:3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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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라는것은 젖혀두고
가까이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제 정신건강에 해롭겠죠?
네. 너무 많은 걸 바랍니다.
대리는 혼자 경험 하면서 깨우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것도 본인이 직접 경험 하시면서 배워야 합니다.
출첵만을 바라고요. 늙어서 제시간 나오기 힘들어져 하는 말임다.
10시 넘어 나와 15만 넘기는 실력차가 있다 해도 막판 전화가 얼마 했단 말이면 전화 없는게 낫단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