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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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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여인의 속살처럼 초야의 금침처럼
청량산 추천 0 조회 563 05.11.01 16: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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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1 16:22

    첫댓글 함께 한 시간들...내딛고 지나친 등로들...스친 바람 과 억새들...비산된 육수와 마신 곡차...지껄인 토킹어밧...친구들과 함께 함에 실속있고 재미있음이어라..!!!

  • 05.11.01 16:42

    후기가 더 쥑인다.....

  • 작성자 05.11.02 08:47

    너도 후기쓸려면 함 가봐야지? ㅎㅎ

  • 05.11.02 09:17

    마~져

  • 05.11.01 17:15

    암튼 좋은시간, 즐거운시간 보냈다는 야기쥐?

  • 05.11.01 17:37

    낙동정맥(일부)의 등선을 힘차게 오르는 모습이 좋더라. 육산의 부드러움을 여인의 속살로 비유하니 풍경이 더 맛깔스럽고 멋스럽게 다가온다. 웅장함으로 하면 여인보다 어머니같은 ...바위터럭에 걸터앉아 억새평원을 보면서 허리춤의 술한잔 나눌 수 있는 벗들이 있으니 그게 행복이지.

  • 05.11.02 01:21

    넌 여인이니 어머니니?...

  • 05.11.02 10:22

    남자의 속살도 부드러운디..^^

  • 05.11.01 17:39

    앞으로는 바나나로 애 닳지말고 단단한 과일로 챙기거라/ 우리 막골리 무쟈게 먹었지? @!@

  • 05.11.01 18:19

    쇠주파와 막걸리파 족구 한판 해써야 핸는데..

  • 05.11.01 23:40

    노루는헷갈려~~'토마후기'를보니 잘 안갔다 쉽고,청량이후기를 보니, 내년에 가고싶고~~수리야!너도 후기 함 올려라~`

  • 05.11.01 17:41

    대단하다 58멍들 와~감탄밖에 할말을잃었음 ~

  • 05.11.01 19:20

    청량산이 글솜씨 좋으네~ 마지막에 내 이름도 올려주고(ㅋ) ...산행이 부럽다

  • 05.11.01 23:52

    여정을 남기기 위해 울도 함 가자~ 여정아`!

  • 05.11.01 22:50

    항상 듬직한 모습~~~다음은 어디더냐...

  • 작성자 05.11.02 08:46

    운장산에이어 덕유산아닐까?

  • 05.11.02 10:06

    사진이야, 산행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반가웠다. 적당히 혀. 남은 거 다빠질라

  • 05.11.02 12:01

    이번에는 경주동아 참가로 같이 몬해 아쉽다 담에는 약속하마 "영남알프스" 내 마음속 고향같은 곳이지

  • 05.11.02 15:13

    감미로운 산행후기로 감칠맛나는 멋진 산행으로 표현좋구나 근디 아마 산행은 빡세게 했을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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