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입양한 2006년식 로드킹커스텀 캬브(닉네임 '썬더')가 양만장 가는도중 22,222km를
계기판에 찍히네요..^^
혼다 St1300 병행해 타며 77,777km 찍을 때도 그랬는데 같은 숫자 나란히 찍히는거에 재미와 흥분을 느낍니다. ㅋㅋ
썬더머플러의 웅장한 배기음과 캬브 할리의
특유의 진동은 야성미를 만끽하기에는
더없이 만족스럽네요.. ㅎㅎ
첫댓글 마지막 카브 썬더 멋집니다
사진이 뒤집어져서 목 아퍼요 ㅎㅎㅎ
첫댓글 마지막 카브 썬더 멋집니다
사진이 뒤집어져서 목 아퍼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