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 '북한, 4월 총선 앞두고 대남 테러 가능성'
윤석열이가 살길은 남북 긴장 조성하여 계엄령 선포뿐이 없습니다.
왜?
부자감세로 재정이 빵꾸나고 서민들은 고금리,고물가로 죽을지경이고 자영업자들은 장사할수록 손해이고 빚은 갈수록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빚이 자그마치 6.000조(가계,기업부채)가 넘습니다.
공정과 상식에 속은 국민들이 김용민이같이 속았음을 알고 김건희 일가의 천문학적인 국정농단이 최재영목사님이 낱낱이 까발려 버려 윤석열 지지율이 25%까지 낮아져 탄핵이 불가피 합니다.
윤석열은 손바닥에 王자를 쓰고 대선에 나왔듯이 국민보다 처장모 범죄 방탄하기 위해 대통령된 사람 입니다.
결론 입니다.
총선전 3월에 한,미 연합 훈련을 핑계로 북한 김정은이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관건 입니다.
북한이 0.01mm라도 침범하면 전쟁으로 간주한다고 했으니 강대강이 부딪히면 소리가 납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말이 곧 헌법인 북한에서 남한은 없애야할 주적이라고 결정해버렸습니다.
이젠 남한과 북한은 서로가 죽여야할 원수가 되었습니다.
전쟁은 북한 주장같이 시간문제 입니다.
소리가 난다는 뜻은 전쟁이 터진다는 소리 입니다.
초등학교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지듯이 7천만 국민 목숨이 김정은과 윤석열 두놈의 오기싸움으로
결정되게 생겼으니 기가 맥힙니다.
어찌 되는가 두고 봅시다.
이래서 2찍이들은 나라가 망해봐야 압니다.
그래서 개,돼지만도 못하다는것 입니다.
전쟁나면 3분만에 250만명이 죽는다는 시물레이션이 있답니다.
시간당 1만발이상 발사할수 있다는 북한의 장사정포가 서울에 떨어지면 개미 한마리도 살아 남을수없습니다.
전쟁(힘)만이 평화라고 외치는 무식한 윤석열지지자들아!
윤석열 지지하는 35% 개,돼지들이 우리 카페에도 많다는것을 댓글에서 알수 있습니다.
왜 국민들이 대통령 뽑습니까?
전쟁하라고 대통령 뽑습니까?
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평화롭게 살라고 대통령 뽑습니까?
이래서 철부지 윤석열을 끌어 내리고 진짜로 국민 위하여 머슴이 되려는 이재명대표를
청와대로 모셔야 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살길은 남북의 전쟁이 아니라 남과북의 전쟁을 막는 현명한 지도자가 나와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화약고 입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여 유사시 핵이 폭발하면 남북한 칠천만명이 한순간에 사라 집니다.
즉 화약고에 휘발류를 끼얹지 말아야 합니다.
즉 전쟁나면 다죽으니 전쟁방지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미국,일본과 동맹을 맺어 북한을 전쟁으로 이기려 하고 있습니다.
즉 화약고에 불을 붙이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제타격하면 북한은 그대로 가만히 있겠습니까?
쥐도 다급하면 고양이를 문 답니다.
하물며 북한은 가만히 앉아서 죽을까요?
북한도 같은말 사용하고 한 형제였기에 김구선생이 남북한 통일을 주장 했습니다.
지금 만약 김구선생이 살아 있다면 홍범도 장군같이 빨갱이로 몰아 숙청할것 입니다.
이 화약을 머리에 이고 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위험하고 살 떨리는 대한민국에서 화약을 안전하게 보호해야할 일꾼을 술처먹고 술에 취해서 정신없는사람에게 안보를 맡겼으니 언제 화약이 폭발할지 몰라 불안속에 살아야 합니다.
최재영목사님의 유튜브를 보면 최재영목사가 옆에 있을때 김건희가 장관이나 국정원원장같은 고위급 공무원을 임명하는 투로 말한답니다.
저 역시도 집에서 경제권도 식구에서 뺏겨서 허수아비로 살고 있습니다.
만약 최재영목사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윤석열은 허수아비고 실제 대통령 권한은 김건희라는 충격적인 사실 입니다.
국힘지지자분들!
만약 김혜경 여사가 국정을 농단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시렵니까?
최재영목사의 말이 사실 입니까?
최재영목사님은 윤짜장 위는 거니,거니 위는 천공 이랍니다.
어쩌다 무당이 지배하는 나라가 됐습니까?
리차드 김 기자 // BBC 코리아 2024년 1월 4일
신원식 한국 국방부 장관이 “한국의 4월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군사 도발을 하거나 한국을 겨냥한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군 당국의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신 장관은 3일 BBC코리아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이 오는 4월 우리의 총선에 개입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겨냥해 지대공 미사일 발사 등의 직접적인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신 장관은 “핵미사일 발사 등의 전략적 도발은 사실상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다”며 “그렇다면 북한은 2010년 천안함 폭침 때처럼 한국을 겨냥한 국지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천안함 폭침 당시 그해 지방 선거에서 ‘전쟁’이냐 ‘평화’냐라는 구도가 형성되면서 북한이 사실상 선거에 여러 가지로 개입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며 이번에도 비슷하게 북한이 대한민국 총선에 개입하기 위해 직접 군사 도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원식 장관은 '군 당국이 현재 북한의 군사 행동 징후를 포착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노 코멘트”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해 나가야 한다"며 핵 전면전 위협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신원식 장관은 “이런 발언은 내부 통제 및 체제 강화에 주된 목적이 있다”고 분석했다.
신 장관은 북한이 미국 대선을 앞두고 군사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추가 발사나 군사정찰위성 등을 추가로 발사하며 국면 전환을 노릴 수 있다는 얘기다.
신 장관은 나아가 올해 안에 북한이 7차 핵실험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점쳤다. 구체적인 시기는 올해 9월로 예상했다.
최근 일각에서 '전쟁을 막을 최선의 안보 전략’으로 독자적 핵 보유 주장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신 장관은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내며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북핵 억제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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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내용 요약)
신원식 국방부 장관 왈,
- 그동안 북한은 여러 형태의 군사적 도발로 한국의 선거에 개입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 이번 4월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지대공 미사일 발사 등의 군사 도발 혹은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핵미사일 발사 등의 전략적 도발은 사실상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못 한다.
- 그러므로 '천안함 폭침' 때처럼 한국을 겨냥한 국지적 도발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우리 군 당국이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 '북한의 군사행동 징후를 포착했는지' 질문에 대해선 '노코멘트'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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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렇다고 합니다.
국방부 장관이 총선 전에 북한이 군사 도발을 해주길 바라는 느낌이 드는 건 .. 저만의 착각이거나 과도한 느낌이겠죠?
국방부 장관이 '총선'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북한의 군사 도발'과 '선거 개입'을 이렇게 마구 씨부려도 되는 것인지 ... 참 모르겠습니다.
총선은 그렇다치고, 국방부 장관이라는 사람이 외신(BBC 코리아)을 상대로 인터뷰하면서 대놓고 저렇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버리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어떻게 하라는 건지 ..
대통령이고, 대통령실이고, 정부 내각이고, 여당 국힘이고 간에 ... 경제나 이런 건 신경도 쓰지 않고 오로지 '총선'만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도 고정표 35% 이상은 꼬박꼬박 나오고, 이번 총선도 어찌될지 몰라 가슴 졸여야 되는 현실에 헛웃음이 나옵니다. |
런닝백
24.01.13 16:38
군불때고 테러일으켜서
북풍만들어낸다고 광고를 해대는 꼴이 이게..??
이재명 대표는 너무 당연하고 모두 조심들 하시길 바랍니다
눈깔이 뒤집혀서 북풍 이외에는 선거에 이길방법을 몰라
무슨짓이든 할 놈들입니다
(색즉시공이도 이분 댓글같이 경제도 폭망,정치도 독재국가로 4월이 가까울수록 윤석열 지지율은 25%,그럼 .윤석열이
살길은 남북전쟁으로 돌파구 마련할것 같습니다.)
법으로도 안되니 펜으로 죽이려다 펜도 안되니 칼로 죽이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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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17:06
북한 애들한테 돈 주고 미사일 쏴달라던 애들이 어느 진영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