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일전에 제 사주에 대해서 한번 여쭤 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 상담자분들이 상담한 사연을 읽다가 저와 너무나 흡사해보이는 분의 사주가 있어서 보니 그분의 살아온 세월이 결코 쉽지 않았던듯 해서 막연한 불안감이 물려옵니다 전 1973년 11월 9일 21시 15분 음력 계축년 계해월 계유일 계해시 여자입니다 그분은계사년 계해시 임신일 계묘시로 되어있고 대운도 저와 똑같이 흘러가는 걸로 되어있더군요...제 사주엔 목과 화가 없고 토와 금이 있는데 그분 사주엔 목화가 있고 토금이 없더라구요. 근데 그분질문이 자신은 독신으로 살아야 할 팔자냐면서 질문을 올렸던데 질문에 대한 풀이 부분에 토가 있어도 감당해낼수가 없다고 적혀져있더군요...</P>
<P>전 지금 기혼 인데 혹시 제 미래의 모습이 아닐지 싶어 마음이 착착합니다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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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사주명식정정합니다 계축년 계해월 계유일 임술시입니다